#6호선
약속가는 도중에 편의점 들렸음 참고로 지하철에 있는 편의점이라 장사도 좀 됨 내 앞에 어떤 아줌마랑 어린애기가 음료를 사고 나가는길에 사장아저씨가 문좀 닫아달라함 (참고로 문은 미닫이문 형태였음) 그래서 아줌마가 문을 닫았는디 좀 쎄게 닫힌거임 근데 그 사장이 아줌마 나가자마자 '저 18x이' 라며 욕을함 그래서 나도 뒤에서 계산을 기다리던 나도 덩달아 기분이 나빠짐 계산은 하고 나왔지만 찝찝 불친절로 고객센터에 신고할까 하다 참음 아무리 자영업이 힘들고 진상손님 많다지만 손님 다 있는데 쌍욕시전하는 불친절한 사장들은 좀 망
공영홈쇼핑 · 임**
작게 하는건 뭐라 안할께..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 근데진짜 나이 얼마 안 먹고 큰소리로 통화하는 건.. 하지말자.. 10정거장 가는데 10정거장 내내 소리 크게 개인적인 얘기하는데.. 본인은 즐거울지 몰라도 옆자리는 힘들다.. (마포구청에서 내린 미친넘땜에 스트레스 극도,,) #6호선
새회사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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