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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지원했었는데 딱봐도 개발 과제 먹튀 당한거 같아서 싸해서 검색했는데 이미 똑같이 당한 분 있었네요. 주어진 과제가 JD에 적힌 내부 수행 업무 범위랑 일치해서 불안했는데, 설마 이 정도 투자 받은 회사도 개발 과제로 자기네 업무 아웃소싱 할거라 생각은 안했거든요. 과제하는 동안 질의응답 할 때는 칼답장 해주다가, 제출 하고 나니 입 싹 닫고 잠수네요. 아래 똑같이 당한 분이 작성하신 글 링크도 첨부합니다. 더욱 웃긴건 저 분이랑 지원 시기 비슷하고 포지션도 같은데 저는 전혀 다른 과제 줬어요. 본인들 Jir
새회사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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