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직
지방광역시 소수직렬인데 첫 출근날 9시까지인데 좀 일찍 갔거든 8시까지 근데 모두 다 와있는거야 벌써...뭔가 싶었는데 과장이 힘이 좀 있어 너무 자세히 말하면 그런데 가까운 친척이 여기서 끝빨 날리는 사람임. 문제는 여기 과장 하나에 너무 좌지우지 돼. 좋은 쪽으로 가면 좋은데 출근시간 1시간 전까지 자리에 착석해야 하는게 여기 문화라네 ㅠㅠ 지금 1년 좀 넘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돼... 다같이 9시 전까지 시간 맞춰서 오면 되는데 내 사수부터 계장까지 죄다 충성경쟁 하느라 8시까지 옴. 한번은 내 사수 숙취때문에 8시 4
공무원 ·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뉴스보다 빠른 우리회사핫이슈를 확인해보세요.
같은 업계, 같은 직군 사람들과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