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직고민입니다 심평원 심사 현업분들 조언 부탁해요
결혼할 여자친구는 간호사로 현재는 임상이 아닌 서울안 큰 보험회사 언더라이터 무기계약직으로 4천만원 중후반대에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초봉은 높지만 앞으로의 호봉은 거의 오르지 않는다더군요. 그리고 업무도 단순해서 힘들지 않고 야근도 없습니다. 심평원은 당장의 연봉보다는 앞으로의 오를 호봉, 정년, 그리고 대우도 무기계약직보다는 정직원이 나을것이라는 생각에 도전하고싶어합니다. 현직장과 심평원에서의 새출발 어느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중이고 저또한 아는게 없어 조언이 힘들어서 현업에 계신 심사직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정리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