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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기술공사건축사사무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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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기술공사건축사사무소
- 너를 품고 나를 지키기 위해.. 너는 정말 작았다.. 너무 작고 소중해서 너를 향한 내 손길은 늘 조심스러웠고 내 마음은 너가 내게 와 준 감사함으로 늘 따뜻했다. 너와 함께 한지 100 일이 조금 지났을까. 막 목욕을 마치고 나온 네가 감기라도 걸릴까, 욕실 앞에서 얼른 로션을 발라주고 내복을 입혀주었다. 막 씻고 나와 뽀얗고 예쁜 너를 내 눈에 담고 행복을 느낄 때... 그가 내게 오늘 한번 해야지? 재우고 나와 라며 더러운 말을 건냈다. 이미 고량주 반병쯤 혼자 마시고 있던, 눈은 반쯤 풀린 그의 모습이 싫었다. 나는 거절하고 싶었다.. 24시간 내
- 부모님이 이혼하고 새엄마 새아빠와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 (펌글) 나는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새엄마 아빠와 살았어 그리고 11살때 아빠의 외도로 새엄마 새아빠와 살았지 완전 콩가루 집안이야 어떻게 새엄마와 새아빠랑 살 수가 있냐? 그리고 새엄마 새아빠가 돈도 다 말아먹고 빚? 내가 알기로 지금도 17억이 넘게 있어 물론 그 자식이 넘겨받는건 아니야 면사무소가면 재산위임거부? 아무튼 그런 서류를 작성하면 나한테 위임이 안되더라구 그리고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닫았거든 부모님과 이야기도 잘 하지않았고 공부도 안했지 소풍이나 이런데 김밥도 못 싸갔었고 그 돈 못 낸
- 이전 부동산 정책 회고 + 의료 정책 뇌피셜 참고사항 -바이탈 한정 -경제적으로 움직이는 플레이어를 악마화하지 않기 -시스템적 분석 위주 (쟁점 이거저거 다쓰면 책 몇권짜리) 지난 부동산 재앙의 시간동안 우리..가 깨달은게 있다면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 아닐까 해. 개인적으로는 목표 설정이 잘못되었기에 필요이상의 규제가 남발되었고 또 그 과정에 다주택자에 대한 블레임도 이용 되었다고 생각해. 당시 정책자들은 통계적으로 분명히 집은 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을거야. 그래서 못팔고 못사게 만들고 통계청장도 갈아치우고 그랬을거야. 하지만 문제는 그런것보다
- 제주 전기톱 사건 링크 제 지인의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하여 널리알리고자 블라인드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인께 위로 전해달라고 했지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고 싶네요. 바람이 매섭게 많이 붑니다. 댁내 안전 유의 하시기 바라며, 일면식도 없이 청원해주신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단말씀올립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517 <<요약>> 1.작년에 제주로 이주해 온 가해자 집 옆에 있는 피해자의 가족 산소를 가해자가 훼손 (산소는 60년도 더 넘은 산소고 가해자 딸이 3년 전
- 30중반. 평범하게 살고싶은 아빠의 이야기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그 집마저 찢어져버린 그런 가정에서 살았다. 요즘같은 시기에 먹을거리가없어 전기수도가 끊기고 끼니를 거를정도로.. 지금와서 어렸을때 행복했던 기억을 생각해보자면 딱히 기억나는게없다. 그나마 하나있다면, 동네 친구들은 다들 유치원을가서 5시나되어 집에오면 나는 같이 놀친구가없어서 혼자 동네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간을떼웠다. 엄마에게 유치원을가고싶다고했는데 혼난 뒤로 말도 못꺼냈다. 그러다 7살때 처음으로 OOO선교원이라는 곳에 같이 운영하는 유치원? 유치부 그런곳에 가게되었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노가 치밀지만 참고.참고.또 참았습니다 진짜 이런놈들 다 잡아가라 제발.... 출처 - 페이스북 목포싹말하3 ------------------------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노가 치밀지만 참고.참고.또 참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있습니다. 2019년 4월달 교도소에서 출소를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단 두가족입니다.제나이는 38세입니다 제가 인생에 하지말아야될 잘못된 판단으로 교도소에 난생처음 2년이란 시간을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교도소 접견장에서요 그때 당시 저는 가슴깊이 생각하
- 자기관리. 1. 피부관리를 해보자 - 토너, 스킨, 로션, 수분/재생크림 팩 등으로 피부가꾸기 - 클랜징폼, 핸드샤워, 바디로션, 필링젤 등 사용하기 - 전문피부케어샵이나 병원에 가기 - 외출할 때마다 썬크림, 립밤, 핸드크림 바르기 - 면도 틈틈히 (쉐이빙폼으로, 올바른 면도법 배우기) - 수건으로 얼굴 닦지 않기 (수건으로 툭툭 쳐주기) - 얼굴 만지는 습관 고치기 2. 목이나 발 뒷꿈치, 복숭어뼈에 있는 때 신경쓰기 3.손톱 및 발톱정리 4. 헤어정리 - 집 주변 미용실에서 나만의 담당헤어디자이너를 만들어보거나 전문바버샵에서 관리받
- 기부금, 후원금에 대한 오해와 영세 단체의 현실 (초스압..미안해) 링크 안녕 형아 누나들 저 밑에 기부 얼마씩들 하냐는 글에 댓글로 쓰다가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너무 길어지길래 그냥 새 글로 써봐요 일단 저는 매달 기본 10만원(우리 센터에 도로 넣는거긴 하지만 ㅋㅋ 알고보니 내가 최고액 기부자엿어 ㅋㅋㅋ 울 센터가 12년 됐는데 내후년쯤 되면 내가 누적액 최대 기부자 될듯 ㅋㅋㅋ) + 교회에도 10만원 미만 + 가끔 부수입 생기면 추가 기부 연말정산 자료 보니 작년 기부금 총액 185만원 냈네 ㅋ 참고로 현재 실수령 220임.. 사회복지사라 ㅎㅎ 약 수입의 5~10%정도 하는듯? 옛날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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