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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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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말 웃기지만 역사책보면 카리스마를 타고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선악에 관계없이 히틀러 봐봐 그냥 백수니트충이었는데 연설 하나로 일국의 지도자 자리에 오르고 잔다르크도 평범한 소녀가 구국의 영웅이 되고 물론 시대적인 상황이나 당시 사회적인 배경이라는게 있다지만 마치 히틀러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 수 있도록 퍼즐이 짜맞춰지는 기분 잔다르크도 당시 중세인들이라고해서 절대 현대인보다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님 아무리 종교가 삶을 지배하던 그때라고 해도 무턱대고 내가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해서 그걸 그대로 믿어주던 바보들이 아니였다는거지 그런데 잔다르크는 그 프랑스 왕부터
- 국가직공무원의 현실적인 장단점 이제 1년정도한 7급으로들어온 새내기인데요 고시(5급공채)는 논외로하겠습니다 97급과 단순히 직급이 놓다는 걸로만으로 놓기엔 다른부분이 너무많아요 단점 으로는 1.세종유배생활:이건 극소수(국방부 통일부) 빼고는 국가직공무원으로서 감내해야합니다. 지방직과 교류하는분이 많아졌습니다 2.행정을위한행정:윗사람들도 나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월급이정해졌기때문에 소득을 올릴려면 승진뿐인데 징계는 승진의 가장 큰 적입니다 빈대가 무서워서 초가삼간태운다고 윗분들은 굉장히 쫄보셔서 정말답답할때가 많습니다 3.월급:적습니다 진짜.. 뭐 10년쯤지
- 나랑 너무 차이가 나서 힘들었던 기억 집안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사실 흙수저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 아버지가 국방부랑 거래하는 지방의 중소기업 창업멤버이자 이사셔서 사실 하고싶은거 다 시켜주셨고, 다른 애들에 비해 좀 더 여유있게 살았지. 물론 그게 다야. 부모님은 언제나 입버릇 처럼 결혼은 네 돈으로 하는거다, 대학 끝나면 지원해줄 돈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 노후 준비 하기도 바쁘다며. 몇년전인가 건설업계 사장님의 2세를 만난적이 있어. 어쩌다 인연이 닿아서그렇게 만났던건데, 사실 그렇게 잘사는 줄 알고 만났던건 아냐. 그래서 좀 당혹스러웠던것도 많았
- 웃자고보는 병과별특징(재정) 재정 특징 : 과거에는 경리병과라고 불렀으나, 경리라는게 여자들의 전유물 같이 느껴져서 재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현실은 여군의 비율이 남군에 비해 높은 병과이다. 가끔 올해 임관자인데 대위, 중위를 달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바깥에서 회계사거나 회계업무를 하다 온 사람들이라 짬밥으로 인정해 준다. 보고서 같은 것을 쓸때 천원, 백만원, 억원 단위를 한눈에 알아보고 얼마라고 보는 천리안 같은 눈을 가졌다. 만원은 정식 회계단위가 아니고, 어르신들에게 보고서 상 만원으로 해줘야 이해를 잘하니 배려해주는 경우도 있다.
- 이번 GS리테일 건은 유니클로 급이라 생각함 사실 그 동안 메gal들이 비아냥대며 놀려왔던 멘트가, 남자들도 그럼 단체행동하면 되지 않냐는 말이었음. 사실 집단 대 집단으로 싸우길 좋아하는 그들에 비해 남자들은 사실 크게 뭉쳐서 싸운 적이 없었음. 근데 이번 사건은 뭔가 쌔-한 느낌이 든다. 뭔가 남자들 구심점을 제대로 건드린 느낌. 1. 가장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요소를 건드림 - 군대: 감히 호국 보훈의 달 국방부 포스터를 조롱거리로 만듦 (참고로, GS리테일은 군대 PX 운영 중) - 감성 캠핑 포스터: 자체 수정한 버전에조차, 초기에 없던 숨은 문양을 새
- 민주당아 고오맙다아 아주 샤이보수하다가 니네때문에 10년은 일찍 깨보수짓하게 만들어줘서 어떻게 된 대갈통들인지 이렇게 빨리 쳐말아잡숴주셔서 깨시민들 일어나게해주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드립칠때 갬수성으로 좌파신앙 결집 단결할때 국민들 이성적 판단기준 세워줘서 니네한테 다시 10년간은 거들떠도 안보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국방부장관이든 국정원이든 빨갱이새키들 장악시켜놔서 군대인지 인민부대2중대인지 ㅋㅋ 니네가 물어뜯던 김관진이 두각내게해줘서 고오맙다 ㅋㅋ머저리같이 노무현때 그렇게 망했으니 답보는 안해야지 어쩜 똑같이 더 말아먹고있냐 ㅋㅋ 그것도 능력이야
- 순직자 보상이라도 ㅈㅂ 상식적으로 해라 이 나라는 진짜 젊은 남성의 목숨을 벌레목숨으로 보는 뷔페미 남혐국가다 여자가 주거침입만 당할뻔해도 세상 큰일난거마냥 여러 언론사에서 도배를 하는데 남자는 죽어야 겨우 뉴스나옴 이번에는 외부에서 대민봉사하다가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하셔서 더 이슈몰이가 됐지만 밖이 아니라 군대 안에서 자살을 하든 사고사 당하면 개죽음이고 관심도도 훨씬 없음 군대 내부에서 살인당한 윤일병만 해도 사망당시와 이슈된 시간 차이가 꽤 남 의문사로 영원히 묻힌 사건들도 있으니 국방부앞에서 군 의문사 재조사하라고 유족들이 시위하는거고 여가부예산은 1조5
- 다른 길 가도 세상 낭떠러지는 아니더라. 20대 초반에 부모의 뜻에 따라 강제로 육군 장교로 갔었음. 정말 그 장교 입대하는 과정도 스트레스였고, 훈련도 스트레스. 그나마 휴대폰 된다는 점과 국방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버텼지. 내 스스로도 장교가 안 맞는 옷이라는 걸 알았고. 집에서는 장기복무를 해야 너가 먹고 살수 있다며 밖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불능 취급을 하곤 했음. 군대에서 정말 많이 마상 입고, 결국 내 뜻대로 전역하겠다고 선언했었음. 집에서는 너는 후회하게 될거라며 저주 아닌 저주를 퍼부었고. 그런 이야기를 집에서 듣다보니,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던
- 최근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한 기자님 ...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받) 최근 발생한 모 통신사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사망 사건 전말 극단적 선택한 A 기자 어머니와 둘이 산다고. 투신 사망으로 어머니가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는 후문 A 기자가 소속됐던 부서는 재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고. 그런데 A 씨에게만 조근으로 하라며 출근 시켰다고 조금만 실수하면 A 씨 면전에서 힐난했다고. 수치심 들 정도의 언어폭력 당했다고 극단적 선택 직전까지 다른 후배들 잘 챙겨주던 모습에 해당 통신사 후배 기자들 지금 매우 속상해하고 있다고 일부 기자들은 "이게 당신들이 말한 정의
- 요새 드는 생각 저랑 비슷하신분 있을까요 강릉의 미사일 사건 일어나고 지금 상황을 보자니 국회의원들이 가서 국방부장관 차관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거기 미사일 사령부 중장을 만나도 미사일 오발사건에 대해서 부대 출입을 막고 정보를 막고 있더라고요 이 오발사건을 국회의원의 요청에도 막고 무시할 수 있는게 더 위의 정부가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진짜 오발사건이 맞을까 이게 북한에서 날라온 미사일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얘기하기론 맞대응이라 했으니 일단 북한에서 쏘긴했고 그러한 타격은 전쟁 분위기 조성이니 화폐가치 하락과 주식폭락이 같이 올테구요 지금 같이
- 웃자고보는 병과별특징(법무) 법무 특징 : 법무는 과거에는 사법고시, 지금은 로스쿨 졸업자 중에 특수사관으로 오는 사람들이다. 예를들어 23년 올해 임관했는데 임관하자마자 소위가 아니고 (임)소령, 대위, 중위를 달고 있는경우가 있는데 밖에서 법무에 관련된 업무를 하다가 온 사람들이므로 경력이 인정되어 그만큼 짬밥을 보존해준다. 예전엔 장기를 하는 법무가 잘 없었는데, 로스쿨이 생긴 이후로 법조계에 공급이 많아 지다보니, 사무실을 차린다는것과 대형로펌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장기를 선택하는사람도 제법 있다고 한다. 생김새도 상당히 말끔하며, 어디가
- 눈이 높지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께 하는말 솔직히 요즘시대는 남자가 재력이 많다거나 조건이 좋다고 외모가 익스큐즈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도 조건적인 부분은 모든 요소에서 넉넉잡아도 5프로안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외모에 하자가 참 많아서 애써 소개팅, 결정사, 선 이런거 쳐다보지도 않고 잘될거라 생각하지도 않음. 지금 인기글 가있는 이게 눈 높은거냐고 물으시는 글을 통해 내 얘기를 이어가보고자 함. 부산에서 이정도 남자 바라는게 과한건지 봐줘! 왜냐면 내가 근무하는 곳에 아는 언니 4명(모두 공무원)이 있는데 나이가 34살 2명, 35살, 36살이야. 모두 미혼
- 잼버리 사태는 예견된 인재라고 생각함 잼버리 행사 보면서, 날씨, 물웅덩이, 벌레등 이런 건 기본적으로 예측 가능한 사안이었으나 이런 기본적인 사항조차 예측 대응을 하지 못한 건 인재라고 생각함. 잼버리 예산 3천억 정도로 충분히 예산내에서 제대로 계획했으면, 캠핑카 및 간이식 숙소 설치는 가능 했을거라고 생각함. (과거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총 2천억 예산으로, 전체 선수들 에어컨 캠핑카 및 아워홈 식단 제공) 참고로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열린 배경은 극소수만 아는 사안이고 언론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당시 경북, 문경 관련 국회의원 및 공직자, 이 대회 관련된 고위
- 장교 출신인데 당직근무 땜에 전역함 15군번 중위 전역자임 군생활 다 ㅈ같은데 제일 ㅈ같은게 월급? 자유 ? ㄴㄴ 당직근무후 2년간 퇴근한번도 못해봄 부대내 간부 아무도 퇴근안함 눈치보여서 못하다가 전역 3달전부터함 Ex) 월요일 일과후 18시부터 익일 08:00 당직근무 이후 다시 일과시작 아물론 당직날은 야근 안해도되서 좋아했던게 생각나네 아 당직비 평일 5천원 주말 1만원줌 요즘 올라서 평일1만 주말2만? (밥값 공제함 안먹어도 무조건 공제) 2. 거지같은 초근 시스템 일단 형들이 알고있는 군간부 대신 초근 찍고 이런거 못함 위병소출입일지가 전산
- 존버랑 문슬람은 이참에 화해하자. 같은 처지자나 내 손으로 촛불 들며 조기대선 이끌고 친일적폐 뒤엎으면서 새세상 만들겠다 흐뭇했어 노 전대통령처럼 언론에 놀아나다 희생당하지않게 힘이 되어주어주려고 한발 더 나섰고 말도안되는 초기인선 삐긋거리는 보면서도 믿었고 초반 지지율빨 적폐 청산 쇼보면서 흐뭇했는데 이제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문코인 스캠이자나 어리둥절 아마츄어 쇼에 진절머리나서 지지율 계단식 하락, 답 안나오낸거 알면서도 기존에 내가 건 기대와 희망이란 매몰비용에 묶여 죽은자식 부랄만지지 말자 무늬만 일자리 정책으로 전.서.민. 엿먹이고 남은건 한숨과 상
- 무소불위가 될수있었던 FDA긴급 사용 승인법 (EUS Act) 사진 눌러야 전체내용 이하 퍼온글 미국 FDA의 긴급 사용 승인법(EUS Act)을 보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허락된 정말 황당무계한 법규(21 USC 360bbb-3(k))가 하나 존재하는데 아래와 같은 주요 전제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제 (Main Premise) 마스크, PCR 검사, mRNA 및 DNA 주사, 기타 약물, 장치 및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하여 EUA에서 보장하는 의료 대응책(MCM) 관련 제품의 사용을 HHS 장관(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이 지정한 이후에는
- 오늘의뉴스 링크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내집에 내가 못들어갑니다, 대통령님” 기막힌 절규 조회수 :: 41,855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560891?ntype=RANKING 제목 :: [단독] 추미애 아들 변호사 “십자인대가 아파요? 금시초문" 조회수 :: 26,488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
- 꼭 읽어주세요, 부대의 안일한 대처가 낳은 결과입니다. 무엇을 바라기보다 세상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알았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영문도 모른채 부대에 불려가 동생의 시신을 보았을 땐 이게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번도 하지 않던 아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저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동생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주변인물을 조사하기 시작했을 무렵 군조사관 핸드폰으로 수십 통의 항의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항의전화를 건 사람은 제 동생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이xx상사. 지금은 좌천되어 속초에서 근무 중이시더군요 이미 좌천되어 제 동생이 있던 부대로
- 여가부 출신 공무원인데 여가부는 없애는게 맞아 남자인데 여가부에서 6년 간 일했었고 다른 부처로 전출해서 지금은 세종임 여가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열혈 페미/남페미 일 것 같지만 나는 여가부 있을 때도 페미 싫어했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여가부에 들어 온 것 뿐이었음 페미를 싫어해도 여가부 공무원인 이상 승진을 하기 위해서 여성 관련 정책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고 여성 관련 정책은 당연히 여성 우대 정책/남성에 대한 상대적 차별 정책이 될 수 밖에 없고 그게 남성들이 보기에 부당하게 느껴지고 사회분열/양성분열을 야기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을 잃어 갈 것 같다
- 군무원 논란에 대해서 군무원 논란에 대해서 먼저 본인은 군무원하고는 무관하지만 군무원이랑 같이 TF에서 일도 해보면서 업무특성이나 최근 경향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1. 군무원이 부대 훈련 참여하는 게 문제인가? 군무원이 공무원 대비 직무값이 낮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1~-2급 정도의 직무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군무원은 공무원 대비 급수를 높게 쳐주는 것일까요? 바로 '군무'를 하기 때문입니다. 전투부대 소속 군무원이라면 평시에 군인이 아닌 군무원으로서 업무도 있지만 당연히 전시에 하는 업무도
- 동생이 군무원인데 군무원 청원 한번만 부탁한다넹 안녕 내 남동생놈이 군무원인데 블라인드에 홍보 한번 해달라고해서 글 올린다. 나한테 하는 꼬라지 보면 맘에 안 들어서 나도 누칼협 꼬이직 그러긴 하는데 애가 한번은 취해서 내 앞에서 엉엉 울더라고 꼴에 동생이라고 안타까워보이더라 다들 읽어봐주고 꼭 청원 동의 좀 해달래 군대 내에서 가장 약자인 군무원들을 위한 청원 부탁드립니다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아래는 청원 링크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C1D6D53009B1F7DE05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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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 좀 섬찟한 소리 한가지 오늘 모 처에서 상당히 섬찟한 소리를 하나 들었는데, 크렘린이 지금 러시아군의 정확한 인명피해 수치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즉 지금 서류상으로는 건재한 부대나 병력, 장비가 남아있는데 실제로는 전장에서 소멸된 이들인거죠. 물론 추정치 정도는 알긴 할겁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싶고요. 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 자체를 모르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이는 파괴되서 전투 능력을 완벽하게 상실한 부대가 그대로 전선지도에 멀쩡히 남아서, 그것을 기반으로 한 잘못된 반격 및 방어 명령이 내려지면서 더욱 전황이 악
- 군대 인력, 부사관 획득 문제 대위로 근무하면서 부사관분들이랑 대화하고 무슨일을 하는지 접촉할일이 많은데 요즘 군대에서 부사관 획득 문제로 상사, 원사들을 참 많이 쪼고있다. 나름 친하게 지내는 부사관들과 대화를 하면서 상사, 원사분들이 말했던 용사들이 전문하사를 지원안하는 이유를 적어보려고 한다 1. 적은 월급 용사월급 100만원, 하사 월급 150만원. 쿠팡물류직원 200만원. 여기까지.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나가서 훨씬 좋은대우에 높은 월급에 살수있다 근데 굳이 전문하사를? 2. 하찮은 대우 높은장교들은 흔히 부사관을 부대관리 시킨다. 근데 정화조 비우
- 어제 기준 매크로 및 시황정리 보고 가십쇼 마감 시황_2022.04.27(수) (SK증권 자산전략팀) 1. 가격지표 ㆍ 코스피 : 2,639.06pt(29.25pt, -1.10%) ㆍ 코스닥 : 896.18pt(14.98pt, -1.64%) ㆍ 원달러 환율 : 1,265.20원(+14.40) ㆍ 국고채3년 : 2.874(+1.5bp) ㆍ 국고채10년 : 3.173(-2.2bp) 2. 수급 ㆍ 코스피 : 개인(+9,046억원), 외국인(-6,787억원), 기관(-2,377억원) ㆍ 코스닥 : 개인(+1,9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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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세계대전 전 프랑스의 상황 이번엔 2차세계대전 전의 영국과 프랑스의 상황에 대해 써보고자해 일단 프랑스는 1차세계대전 승전국이었지만 그 피해가 엄청났어 프랑스 젊은 남성 3명 중 1명은 1차세계대전 때 사망하게되고 출산율은 저조하였기 때문에 2차세계대전 전 프랑스 인구는 독일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 이에 프랑스는 나폴레옹이 고수하던 공격제일주의에서 방어제일주의로 그 전략을 선회하였고, 드골 등의 일부 프랑스 장군들은 기갑과 공군의 영향력 강화로 방어선은 큰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더이상의 병력 손실을 줄이고자했던 프랑스 국방부 장관 마지노에
- 여성징병을 못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음 인구절벽으로 인해서 슬슬 여성징병 얘기가 나오니까 여초커뮤 반응과 반박 1.여성징병 대신에 미국처럼 모병제 하자 ●세계최강 군인복지 월급을 자랑하는 미군도 목표한 모병인원 못 채워서 난리다 그래서 탑건 같은 군뽕 영화도 미 국방부가 돈 대줘서 제작하는거고 2.군대를 남자만 보내게 만든건 남자들인데 왜 이제와서 여자한테 ㅈㄹ이냐 ● 인구가 너무 줄어서 공익 갈 남자들 현역보내도 그마저도 부족해서 안된다 그리고 독박병역은 아주 예전에 가부장제 틀딱 꼰대들이 만든 병역법이었고 예전에는 병역을 필한 남자들에게 가부장적 지위 + 사
- 한국군은 답도없다.. 개인적인 문제점에대한 생각임 병생활하고 10년쯤 지나 재입대하였지만 그래도10년인데 변했을것이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다. 10년동안 찔금오른 월급 그에 비해 지휘관급들의 능력은 의심이되며(지휘력등) 오직 진급만을 위한 쓸데없는 활동(실전적을 강조하니만 실전처럼 하면 않좋아함, 이상한 안전우수부대를 위한 행정력 낭비) 효율성은 개뿔도 없는 일처리 문제점에 대해선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땜질식 처리 나만아니면되 정신 개선점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면 실무자들(하사 중사 소위 중위) 하면 어딜 짬찌들이! 감찰와서 꼬투리 잡히면 왜 실무자들(
- 2021-11-0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69K 예상치: 275K 이전 283K - 유로존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 54.6 예상치: 54.7 이전 56.4 -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54.2 예상치: 54.3 이전 56.2 (사견: 예상치 하회 유로화 약세) - 美민주당, 뉴저지 선거 ‘진땀승’ 머피 지주사, 접전 끝 승리 민주당 후보 44년만에 연임 버지니아 공화당 당선에 예산안 안개 바이든“예산안 통과, 더 강력하게” 1.75조 사회복지예산안 하원표결 예정 1.2조 인프라법
- 중소다니는 넋두리 좀 할게.. 몇번 블라인드 토픽에 글 남기긴했는데 지방 중소에서 3년남짓 근무중이야. 총 인원 40명정도. 조선업 계열이고 한 3년전에 중국에서 직장생활하다 그만두고 우연찮게 경력직으로 지금 회사 다니고있어. 영업부서이고 지금 직급은 대리. 아직 미혼남. 한 2년까지는 괜찮았는데 최근들어 심각한 현타가 오고있어. 곰곰히 생각한 원인은 회사와 윗사람에 대해 정이 떨어지고 있다? 왜냐? 1. 알다시피 조선업이 많이 어렵잖아. 그래도 지금 회사는 링겔은 잘 꽂고 있다고 생각했어. 내가 입사하고나서 공공입찰(조달청,국방부 등)을 본격적으로 했는데,
- 신상털기 및 도 넘은 혐오발언은 자제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합니다. 한 훈련병이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가혹행위와 얼차려 행위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의 책임자는 군인 간부입니다. 군대는 훈련병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그들이 올바르게 훈련받아야 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중대장은 그 신뢰를 저버리고,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훈련병을 고통 속에 몰아넣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며,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훈련병들이 입대하는 이유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이지, 가혹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