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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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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근데 사실 구라한번 쳤다고 입국금지는 과하지않아?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면 유승준의 입국금지 사유가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 군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는건데 나도 유승준이 병역회피했을 당시에는 합당하다고 생각함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쓰레기로 못박혔으니까 그래서 나한테 어려서 그당시를 모르는거 아니냐라고 물어보는거 같은데, 지금 직장인 나이면 유승준 모르는 사람은 없음(2002년에 일어난 일이니까) 다만, 댓글들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도그랬고 댓글쓴 사람들도 20여년이 지난시점에서 다른 병역기피자들과 다르게 유승준에 대해 분노하고 입국금지까지 얘기하는건 1) 불법적으로 미국 시민권
- 퍼온글 대위 정년 43세 소령 정년 45세 장교 90프로가 사오정, 연금도 못받고 쫒겨남 군인은 공무원도 아니고 현업공무원 인정도 못받고 배운건 전쟁기술뿐이라 사회에서 쓸모도 없는데 국방부는 전역하면 응 니인생~ 시전하는건 병사나 간부나 똑같음 ㅋㅋㅋㅋㅋ 잘 되야 예비군 지휘관, 경찰, 소방, 해경이라도 가지... 수많은 직업군인들이 산속에서 근 20년 소처럼 부려먹히다 쫒겨나서 능력도 없이 망하는 자영업하는 동기 선후배들... 눈물이 난다... 10급(기능직) 공무원들도 숙직 한번 침대에서 푹 자고 나면 근 8만원 이상씩 나와서 서로
- 폭락과 부정적 뉴스 대한 피터린치 명언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은 이러한 비관론에 기름을 부었다 TV카메라가 미국 국방부 브리핑룸으로 몰려들었다 미국인 상당수는 아마도 이때 처음으로 이라크와 쿠에이트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중동 사막에서 전사한 사람들의 시체를 미국으로 운반해 오는데 얼마나 많은 부대가 필요한지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이라크 군대는 규모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데다 잘 훈련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이라크 군대가 사막에 숨겨놓은 철근 콘크리트 벙커 안에서 생화학 무기로 공격하면 인명 피해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 대우조선해양 4500톤급 차세대 구축함 건조 링크 대우조선, 4500톤급 차세대 구축함 건조(상보) 대공뿐 아니라 대함, 대잠 임무수행이 가능한 국내 최대 4500톤급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이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설계, 건조됐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12일 옥포조선소에서 조영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문정일 해군참모총장 등 정부 관계자와 프레드 바이어스 한미연합사 주한 미해군 사령관, 정성립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국내 최대규모인 4500톤급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대조영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은 해군의 전통
- 먼 옛적 추억의 단어 " S.P.T" 블라에 이런 토픽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한물 갔지만 저는 용산에 있는 미군사법원에서 근무했던 카투사입니다. 미군 법무관들의 한국인 ASsistant 였습니다. 군사법원하면 흔히들 탈영, 폭행, 하극상등의 사례를 연상하기 쉬우나 대부분의 법원업무는 결혼,이혼,유언장 작성, 영외에서의 차량접촉사고등에 대한 보상, 심지어 이태원 술집아가씨들이 임신후 사고친 군인이 본국으로 도망가는 경우 미국시민권을 달라는 요지의 민원들..아무튼 별별 사례가 다 있었네요.. 제 사무실은 South post에 있었고 지금도 삼각지에서 녹사평역으로
- 남자들이 배째고 양보를 끝내면 나라가 끝장날거임 '성차별, 여성우대의 정당성을 부여해보려고 범죄를 끌고온다는건 멍청하다고 스스로 밝히는것과 동시에 그만큼 여성이 우대받는걸 뜻함. 일상에선 여성이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가져올 사례가 없다는 소리거든' 이 팩트폭력 글귀를 보고 생각해봤는데 ㄹㅇ 남자들은 국가,사회적으로 그리고 직장에서도 남성이라서 겪어야했던 거지같았던 경험과 사례들이 차고 넘치는데?? 그동안 남자들이 희생해가면서 양보해왔던거를 이제 양보하지 않게되면 혜택 받아먹을게 줄어들다가 없어질텐데? 군대는 직접 갔다오기전까지 얼마나 큰 희생인지 아무도 모른다 매년 수
- 오늘의 뉴스 20. 12. 31.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31일 1. 코로나 백신 맞고도 감염된 사례 나와 → 美 40대 남자 간호사, 화이자 백신 1차 접종(18일) 후 28일 코로나 확진. 화이자 백신은 두 번 맞아야 하는데 1차 접종의 예방효과는 50%, 2차까지 맞아야 95%라고.(동아) 2. 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 2021. 1.1 ~ 2.28.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 presskorea. or. kr)에서 공모 신청서 작성. 대상 100만원 등. 신문의 날 4월 7일. 3. ‘C세대’(코로나 세대, Generation
- 요소수 부족에 긴급차량 걱정 하시기에... 관련 뉴스도 줄줄이 나오고, 블라에도 걱정 글이 계속 올라오기에 아는 내용 정리합니다 1.요소수 부족해서 소방차, 군용차 멈춘다 A : 멈추지 않음. 예외임 트럭/버스에 대한 환경법규 상 요소수 안넣으면 처음에는 경고등 점등, 일정시간에는 출력 감소, 더욱 시간이 지난 후에는 차속 20km/h로 제한됨. 근데 그 환경법규에 긴급차량은 예외임 따라서 소방차 군용차는 출력제한도, 차속제한도 안걸리게 출고됨 여기서 군용차란....전차, 장갑차 아니고 일반 트럭버스 등을 군용으로 쓰는 경우임 승용차(1톤 트럭, 스타렉스 포함)는 출력
- 우리나라에 여성 특혜는 있는데 차별이 딱히 있나? 90년대생 이후 여자들이 남자형제들보다 가족들한테 차별받고있다? 해당 가정의 문제거나 본인의 문제일수도 있음 근데 그걸 남들도 다 여성이라 차별받고 있다고 일반화시켜서 피해망상을 하더라고? 내 여동생이 7출 타지에 살아서 자주 못보고 나는 9출 부모님 집에서 계속 같이 살아서 그런지 부모님이 동생이랑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다름 ㅇㅇ 그거 가지고 내가 남성이라서 부모님한테 여동생보다 차별받았다고 하진 않음 하지만 실제로 남성이라서 내가 겪었던 차별 나열해볼까? 남성이라서 군대 갔고 내가 폰도 못쓰고 군복무 중일때 같은과 여동기들
- 남자만 군대가는 이유 내가볼땐 이거임 어떤 분이 부당하다고 투표 올렸는데 투표자 남자 - 남녀 모두 군대가야한다 가 67퍼나 되어서 나도 그 이유를 나름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어 사람은 내가 불편한거에만 나서서 목소리를 냄 이미 편한것엔 나설 필요가 없으니 여자들이 병역이슈에 소극적인것이고 오랫동안 당연하게 남자만 의무를 져왔으니 여자들은 군대를 안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고 남자들의 발언에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음. 우리도 막 백만명이 청원할 이슈에나 공감하고 눈길가지 어려운거 아닌데도 청원 자주하진 않잖아? 그래서 여자들은 이런 글에 관심도 없으며
- 웃자고보는 병과별특징(공보정훈) 공보정훈 특징 : 과거에는 정훈병과라 했는데, 공보의 기능이 중요해지다보니 공보를 앞에 붙였다. 물론 정훈이라는 시절에도 공보라는 기능이 있었으나, 정훈>공보 였다면, 지금은 공보>정훈으로 바뀌었다. 물론 대대급에는 정신교육의 업무가 주이며, 사단급이상에서는 정신교육보다 공보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거 같다. 자신의 병과를 상당히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병과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만족도가 높다. 보통 자기병과를 증오하는게 대부분인데, 당연한 이유가 군종 다음으로 불이 빨리 꺼지는 사무실이다. 지휘관 손님들이 부대 방
- 수능 출제위원 썰 인터넷 어딘가에서 주워온 글임. 결론: 출제위원 겁나 빡세지만 돈은 많이 받는다 1. 시험 한 달 전부터 문제 출제를 위해 인적 드문 합숙소에 한 달 동안 외부와 완벽히 격리된다. 외출은 당연히 통제되며, 가족들과의 연락마저 일절 금지된다. 당사자의 직계 가족이 사망했을 경우에 한하여 외출이 가능하나 이마저도 경찰관 및 보안 요원이 동행하며, 단 3시간만 머무르고 합숙소로 복귀해야 한다. 해당자가 상주라고 해도 짤없이 복귀. 즉, 교도소보다도 더 엄격한 셈이다. 위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국가정보원의 보안 요원, 서가에서 책을 찾
- 12월 넷째 날~ 1.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중소기업들로 구성한 ‘전기차 클러스터’가 들어섬. 중동 지역에 전기차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중동의 맹주 사우디가 최초로 자체 전기차 브랜드를 생산하기 위해 한국 중소기업들과 손잡은 것.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 남서쪽 홍해 연안에 위치한 자잔 산업도시에서 매일경제와 만난 김영일 이엘비앤티 회장은 “사우디에 최초로 조성하는 ‘사우디·한국 산업단지(SKIV)’에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밝힘. 2. 윤석열 대
- 제가 생각하는 여성가족부 우선 전 39아재고 제 생각을 말해보려합니다 긴글이 싫으시면 맨밑에 요약해놓을테니 그것만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여가부를 없애자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반대입니다 필요한부서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휴지통에 쓰레기를 잘 안버린다고 휴지통을 없애는건 정말 하수의 방법이고 사람들이 휴지통에 쓰레기를 잘버릴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상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아무리 여성할당제같은것땜에 불평등하다 외치지만 솔직히 남자들중에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사람 있나요? 전 아닙니다 제주변 남자들도 다 그렇고요
- 2021-11-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qpQRiDiy?cid 지난주 금요일에 초단기국채 투매 보고 썼던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일간지 외에 별도 글은 특수한 경우 아니고 잘 안 씁니다. 너무 안 좋아보여서 알림 드린거였고 금 월 오늘까지 힘든 장 예상됩니다. 했제 그랬제 할려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이런 지표들도 주의깊게 보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길 바래서 땡겨옵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6.34M 예상치: 6.2M 이전 6.29M 美
- 주요 경제 지표 ■■ 주요 경제 지표 ■■ 독일 4Q GDP QoQ 확정: 예상: -0.2%, 발표: -0.4%, 예비: -0.2% 영국 2월 GfK 소비자 기대지수: 예상: -43, 발표: -38, 이전: -45 미국 1월 개인소득 MoM: 예상: +1.0%, 발표: +0.6%, 이전: +0.3% 미국 1월 개인소비 MoM: 예상: +1.4%, 발표: +1.8%, 이전: -0.1% 미국 1월 PCE 물가 YoY: 예상: +5.0%, 발표: +5.4%, 이전: +5.3% 미국 1월 PCE 근원 물가 YoY: 예상: +4.3%, 발
- 오늘의 뉴스 20. 09. 11. #오늘의뉴스 2020년 9월 11일 1. 확진자 더딘 감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해야 → 전문가들 종료(13일) 앞두고 우려. 8. 26일 441명 정점 이후 보름이 지났지만 여전히 100명대... 이는 ‘2차 유행 전부터 감염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는 의미.(헤럴드경제) 2. 임신ㆍ당뇨처럼 코로나19도 자가진단? → 자가 진단은 유전자 증폭검사 대신 항체검사 방식을 사용해야하는데 항체 생성 전(약 일주일) 정확도는 40~60% 사이에 불과해 부작용 우려 된다는 반론 많아.(한국) 3. 원전 24기 중 현재 13
- 구조적 성차별이라는거.. 사실 병사로 의무복무 해야하는 남성에게 있는거 아니야? 예를들어서 생각해보자 똑같이 98년생인 남자와 여자가 있다고 생각해봐 지금 25살이겠지? 이들은 응애하고 태어나서 2017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어 여기까진 딱히 차이가 없어.. 여자라고 대학가지말라 변호사 검사 의사 판사하지말라 하는 부모가 어딨니?.. 결정적인 차이는 2018년쯤부터 시작됐겠지 많은 남자동기들이 군대로 떠나게된다 짧게는 1년 6개월부터 길게는 현행 기준 22개월정도 군대에서 복무를 하는데 복학 기간 맞춘다면 2년 그냥 날리는 경우가 많지 아 물론 열정페이인 월급은 덤이야 ^^... 병사 연봉 실수
- 바이프로스트에서 만든 디파이 BiFi 설명서 알려드림 링크 바이파이는 바이프로스트에서 만든 DeFi인데 바이프로스트에서 멀티체인 역사상 첫 BTC체인을 연결함으로써 바이파이도 역사상 디파이중 첫 BTC체인을 연결하고 첫 BTC렌딩에 성공한 DeFi임 그로 인해 타 DeFi에서 바이프로스트 및 바이파이를 통해 BTC체인 연결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짐.. 이건 바이프로스트 및 바이파이에 대한 설명이고 바이파이에는 1. 예금,대출 2. Pooling(유니스왑에서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받는 LP토큰 스테이킹, 이번에 스시스왑으로 변경) - BFC - ETH - BiFi - ETH 3
- 의사의 병역 2010년도까지만 해도 남자의사 정석 루트는 졸업 - 인턴 - 레지던트 - 군의관이었고 이게 절대다수였음. 인턴을 시작할때 의무사관후보서약서라는걸 쓰는데 이 서류의 내용은 인턴, 레지던트 마쳐줄때까지 징집 미뤄주는 대가로 하늘이 두쪽이 나도 군의관을 가겠다는 서류임. 이 서류를 쓰면 심지어 영주권으로 해외로 튀어도 거기에다가 송환 요청함. 얘 한국 정부랑 계약했다고. 전문의를 따고 나면 전문과에 따라서 군의관 먼저 끌고 가고 남은 인원은 공보의로 보내고 인턴 - 레지던트에서 레지던트 경쟁에서 탈락하면 또 뽑기로 2/3정도는
-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윤일병 어머니의 입장문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군 사망사건 유가족 입장 안녕하세요, 윤승주 일병의 엄마 안미자입니다. 특검법이 부결되는 분한 광경을 국회에서 방청하고 소회를 전합니다. 제 아들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4년 4월 7일, 선임병들의 오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군에서는 승주가 냉동만두를 먹다 질식해서 죽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7월 말이 되어서야 저는 제 아들이 맞아 죽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가 저희 가족을 속였습니다. 사망 당시 국방부장관이 지금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인
- 공무원들도 잘 모르는 공무원 임금체계에 대한 잡썰.txt 현직 모기관 급여담당자임 내가 공무원이 되기전에는 전혀몰랐던 아니 공무원이 되고나서도 이 부서에서 이 업무를 맡기전까진 전혀몰랐던 내용들에대해 좀 정리해봄 1. 2022년 9급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는 공무원보수규정에 의한 산식에의하면(호봉상관없이 9급 10호봉 기본급을 기준으로 산출) 9,032원이지만 이는 법정최저시급인 9,160원에 미치지못하기때문에 9,160원으로 변경해줬다 2. 전년도까진 그래도 산식이 최저시급밑으로 내려가진않았었는데 전정부에서 최저시급의 펌핑이있던반면 공무원임금은 거의 동결에 가까웠기때문에 벌어진사태
- 누칼협 만한 마법의 단어는 없는듯 ㅋㅋ 일단 나는 지방대에 있는 군사학과를 나와서 '국방부가 나한테 돈을 많이쓰면 버릴 수 없겠지' 라는 짧은 생각으로 학사장교와 학군단을 동시에 시전하여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장교 나부랭이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이 3어절 만큼 대한민국 직업 99%의 불만을 잠재울 마법의 단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거같다. 누칼협. 누가 만든 단어인지 몰라도, 듣는 이의 자존감, 자긍심, 자아를 산산조각 내는데 정말 탁월한 단어인거같다. 보통 올라오는 징징글은 '너무너무 힘들어요' -> ' 누칼협?' -&g
- 나 좀 자신감에 가득찬 편인데.... 사실 거만해도 된다는 건 있을 수 없겠지만 내가 진짜 이뤄본 것 때문에 근자감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또 사람들이 막 띄워주거든...그래서 내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할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아님 그냥 내가 평범한 영역에 있는 건데 착각하는 건지, 진짜 약간은 이해받을 수 있는 건지 봐주라 (MSG도 없이 다 99.99999% 사실임) 1.학창시절에 공부 지지리 안하다가 딱 중요할때만 공부했음 그게 초6,중3, 고3 초딩6때 시험내내 99점 수준이라 졸업식때 학업우수학생으로 장학금 받고 졸업 중3때 1,2나쁜 친구들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美, 中 최대 반도체 업체 SMIC 제재 -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방부를 중심으로 연방정부가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국영기업 SMIC를 무역 제재 리스트에 올리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 - SMIC, "완전히 충격적인 소식"이라면서 중군 군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미국 오해를 해명하겠다"고 밝힘 - SMIC는 북미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번 조치가 현실화하면 큰 타격 예상 2) 中, "美 국채 보유 축소" -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
- 상황을 백종원에게 물어봐라. (단편적인 이해를 위한 긴 글입니다. 비유는 비유일 뿐.) (정말 알고 싶고 정말 궁금한 분만 보셈, 마음을 열고 이심전심으로) 가끔 백종원이 정계 유망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의 생각이나 솔루션을 보면 일리가 있다. 방송 이미지에 대해서는 취존 이지만 그래도 눈 여겨 볼 점이 좀 있더라. 원가 맞추기 싸게해서 많이 팔아라 메뉴는 많으면 안된다- 단순 간결하게 테이블 순환 맛은 가격보다는 준수해야 지속 가능성 직원에겐 주인의식 요구 no no. 프로의식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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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부채 1800조, 국민총생산 육박 주담대 948조, 신용대출 757조 집값 급등, 공모주 빚투 증가 2030 부채 증가율 14%↑ 미리 대출 받자, 마통 폭증 (사견: 26일 금통위 금리인상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차입금 상환 부담↑) - 주식, 회사채 발행 자금조달 급증 7월 21조 작년보다 6.3% 증가 금융채권 발행↓, 일반 회사채 발행↑ (사견: 매우 안좋아 보임, 우량 채권 비중은 줄고, 정크 채권 7.2%p 늘고 무엇보다
- 9월 9일 시황 [9월9일 수요일 시황] -미 증시 동향 미 증시는 테슬라(-21.06%)의 급락이 다시 시작되자 하락 출발. 이 여파로 애플(-6.73%)이 15일 이벤트 초대장을 발표하는 등 일부 호재가 나왔으나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 확대로 지수는 부진. 더불어 SMIC 제재 우려로 반도체주가,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금융주가 부진. 반면, 상원의 이번주 추가 부양책 관련 표결 계획 발표로 일부 경기 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지속(다우 -2.25%, 나스닥 -4.11%, S&P500 -2.78%, 러셀2000 -2.00%) 테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