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꽃 50% 할인
연차 하루전에 쓸 수 있음
이게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전부

단점단점에 대한 객관적 사실만 언급.
회사의 현황에 대해서 회사가 알고 고치길 바라고.
지원을 고려중인 사람이면 정확한 현황에 대해서 인지하길 바람.

이전 글들에 작성되어있듯 정직원들 여럿나가고
인턴을 채용하거나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일을 다 떠넘김

잡코리나아나 사람인같이 채용보상금 없는곳만 글올려놓음.
심지어 하나의 팀과 파트가 통채로 계속 나가는데 비는 자리에 빨리 사람 뽑을 생각도 없음.
요즘 채용 시장이 얼마나 치열한지 인지 못함.

그나마 몇없는 직원들끼리도 정치질이 많음.
다른 기업 리뷰들을 보면 상세한 내용은 흔히 볼 수 있음.

일을 할줄 모르니 시킬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리더.
리더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음
그런 리더들이 일을 던져대기만 하니 제대로 운영이 힘든 회사
일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퇴사
남아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퇴사 준비

복지? 근로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
어버이날이라고 4일동안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시키고 주말에도 지원나오게하고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 10시 넘도록 일시키는데
점심시간만 주고 저녁먹을 시간도 안주고 일시킴.
공휴일에 출근하라고 해서 계획 다 취소했는데 전날 갑자기 또 출근하지말라고함.
그것도 주말 근무한 직원들 대상으로만 대체휴일 지급.
하지만 블라인드에 있는 글처럼 대체휴일을 기안을 올려서 받는건지 조차 모름.
전사적으로 규칙과 규정이라는 것이 공유되지 않음.

직원들한테 청소시키고
다른 회사들은 자율출퇴근 전환하니 재택근무니 뭐니 하는데
직원들한테 일하는 시간에 청소시킴.
청소할 시간에 일 시키고 청소업체를 사용하는게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게 아닐까 의문.

자율 근무 환경? 어떤 환경을 말하는건지 모름.
야외 테라스? 그냥 길거리에 테이블이랑 하나 달랑 놓여져있음
업무에 집중? 일을 마구잡이로 다 던져놓고 제대로 되는 일 없음

분기별 인센티브? 일하는동안 언급되는것도, 진행되는것도
인센이 없으면 뭐때문에 이번에 인센이 없다 있다
뭐 그냥 회사에서 관심도 없음. 어짜피 안준다는 마인드라서 직원도 관심 없음

먹을 거리, 즐길 거리? 1도 없음 그나마 방배 작업장에 계약직, 아르바이트 사람드만 라면 먹을 수 있는 정도? 라면 커피 무한제공? 이것도 특별한 직원들한테만 주는 혜택인가?
제대로 본적도 없음.

전사 통일 연봉협상을 진행한다 해놓고
협상이 아님. 통보. 변경된 연봉에 계약서도 없음.

채용글들 보면 보이듯 연봉은 최저임금 수준
크레딧잡 기준 직원 전체 예상평균연봉이 3천이 안됨
정직원, 계약직, 경력직 별 차이 없음

인사총무지원팀? 왜있는지 모름
오히려 직원들한테 일하는데 방해되는 규율과 규칙만 만듬
1분이라도 늦으면 지각사유서 작성
법적의무교육? 강의들을 시간조차 제대로 안주고
못들은 사람 많아서 벌금나간다고 팀별 회식비나 운영비 안준다고 거의 협박

매달마다 조직개편이니 인사발령이니 하는데
각 팀별로 업무 구분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달라지는 것도 없음
정작 일은 하는사람만 함, 달라지는거 없음

직원의 성장 따위 관심도 없음. 아 플라워클래스 50% 할인 있구나.

주절주절 팩트만 작성하였습니다. 혹여 지원하게되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