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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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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까 대표 성함 박춘화씨네.. 젊은 사람인줄알았는데 사업자명에 박춘화 라고되어있어서 중년여성인가 싶어서 검색했는데 젊은 남성이었네ㄷㄷ
- 솔까 나솔 사계녀들 와꾸 블라 ㅅㅌㅊ 수준 아님?
- 멍청한 짭섀들 까이는거 보니까 꼬숩노ㅋ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 꾜숩노 깨숩노 껴숩노 꺄숩노 꾸숩노 꾸숩노 께숩노 끄숩노 꾸숩노 꺠숩노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 꾜숩노 깨숩노 껴숩노 꺄숩노 꾸숩노 꾸숩노 께숩노 끄숩노 꾸숩노 꺠숩노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 꾜숩노 깨숩노 껴숩노 꺄숩노 꾸숩노 꾸숩노 께숩노 끄숩노 꾸숩노 꺠숩노 꼬숩노 끼숩노 뀨숩노 까숩노 꺼숩노 꾜숩노 깨숩노 껴숩노 꺄숩노 꾸숩노 꾸숩노 께숩노 끄숩노 꾸숩노 꺠숩노 끠숩노 뀌숩노 꽈숩노 꽤숩노 꾀숩노 꿔숩노 꽈숩노
- 오랜만에 글하나 알트관점 ㄱ 예전에 4h 200em 건들면 나락간다 글 썼었는데 그때 알트 산 사람없재? 지금은 알트를 사야할때고.. 신생 알트로만 사고 제발 구알트 건들지마 개똥꾸릉내 나니까 솔라나빼고 이오스 리플 추천은 부모의원수에게만 해라 자료사진 알트도 사지말고 높은fdv + vc미실현이익 불장오면 올라는가겠지 다른 알트에비해 포텐셜이 없을듯 하나 또 추천하자면 Jup 알 사람은 알꺼고 팀내커뮤니티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30%소각 안건이나 팀내물량 락업이라든지..) 그럼 다들 성투 질문은 언제든지받는다 추가 이 자료를 참고하라는거지
- 오랜만에 니트 한잔 할까하는데 골라줘 요즘 하이볼만 조졌는데 니트로 한잔 해볼까함 모마실까 헤네시xo 까뮤xo 롱넥 꾸브아제xo 레미마틴 엑스트라 카발란 비노 하쿠슈dr 아드벡 언오 피딕15 리벳18 탈리10 잭다니엘sbbs 싱글톤15 와터8
- 나 오늘 8살연하 접음 한달투자 하고 스스로 접음 나이 이슈가 크긴 하다 스스로 철수 하긴 했지만 까인거나 똑같으니 뭔가 정신세계가 안드로메다로 감 와꾸 피지컬 내가 더 나은데... 다들 어릴때 분발하자
- 오전 입금 개꿀 꿀꾸르느느느느느느느ㅡ느느느 짧게 8%만 먹고빠짐 오늘은 어떤위스키 한잔 빨까~~
- 무서운 꿈을 너무 많이 꿔 딱히 힘든 일 없거든? 고민이라 해봤자 연애 하고싶다 정도 원래 꿈은 1년에 5번 꿀까 말까인 사람이었는데 최근 들어 무서운 꿈을 자주 꿔 주 5회? 무서움의 종류도 다양해 왜 이러지 ㅠㅠ
- 알바면접 왤케 어이없지...?이거 맞아??가지말까??? 투잡으로 뛰려고 면접본건데 순댓국집이거든 ...면접 볼 때 자기 입으로 꿀알바다 그러는데 뭔가 쎄했는데 걸러야겠지?
- 여출들이 왜 사귀기까진 힘들어하는지 알겠음 영자랑 현숙 이런애들이 남자가 들이대는데도 힘들어하는건 아무래도 와꾸때문인거같음 자기들끼리 방에서 말할때보니까 카메라가 있으니 속마음을 다 말하진 못하고 걍 느껴졌음 ㅠ 솔까 아무리 들이대도 이성적인 느낌이 안느껴지는거지 특히 저 둘은 벌이도 ㄱㅊ하니까 굳이 이성적 호감이 안느껴지는데도 기를쓰고 만날 필요가 없는듯ㅠ 차라리 혼자가낫지
- 뭘해야 알찰까 친구들 만나서 시덥지않은 얘기말고 내일의 꿈을 꾸는 얘기하고싶고 애인 만들고 싶어서 동호회나 직장인 모임가면 꺼졌으면 하는 사람들이 들러붙고 내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나도 노력해야한다 생각해서 운동도하고 머리도 하고 나름 관리하려고 하고 주식 , 부동상 공부고 하려고 하고 혼자 있어도 잘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오늘같은 날씨엔 혼자는 죽어도 싫어,, 군데 누굴 만나기도 싫고,, 하
- 학교다닐때랑 직장에서는 인기가 많지는 않아도 대쉬 종종 받아봤거든? 특히 대학교 3-4학년때는 나름 많이 받았음. 초6때는 진짜 많이 고백받았지만 애기때라서 논외로 치고 근데 소개팅 나가서 타율 반타작 살짝 안되는거같고 (상대방이 이쁜경우 많긴했음) 셀소도 사진부터 까인경우 많음 와꾸 문제인가? 아 장가가야되는데 주변에 여경말고 여자 아예 없어
- 남편이가 죠타 매일 자기 전에 남편 어깨 주물러주고 (10분정도 해주면 금방 코오함) 에어컨 켜주고 선풍기도 켜주고 뽀뽀하구 이불 덮어주고 내방온당 코골이때매 같이 못자는게 아쉽지만 새벽에 가서 이불도 다시 덮어주고 들여다보고 온당 악몽꿔서 우워워하면 토닥토닥해주고 다시 내방옴 아무래도 남편을 내가 넘나리 조아하는것가틈 남편도 알까 내마음을
- 조정 한달은 더 갈것 같지 않음? 왜냐면 지금처럼 개미들 주렁주렁 달린 상태에서는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니까. 완전히 거품을 쫙빼서 기름 다빼고 근육이 다 쪼그라들어 뼈에 살짝 덮힐정도만되어야 그래서 고래들과 세력들이 그물량 다 쳐먹어야 작은 거래만으로 크게 펌핑시킬수 있을테니까. 희망을 완전히 버리고 피가말라 삐틀어질때까지 꾸우우우우우욱 누를 것 같은데. 그사이 나스닥 충분히 쳐올라 이익실현들 슬슬하고 이더 etf 승인나고 시장에 유동성 들어오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장 물량 지들끼리 다 쳐먹었다고 배두드리고 요지로 이쑤실때 그때서야 본격적
- 피지제거 왜난 안뒝🥲🤣..? 코옆에 딱딱하고 마른피지가 텐트치고 살고있음 압출기짜도 잘안나와 어찌저찌뽑으면 피지가 마른까시같은게나옴 그와중에 턱피지는 노란물피지 손톱으로 톡하면 터짐 코에있는거는왜 말라비틀어져서 나오지도못하고..갇혀있네 혹시꿀팁아는사람?? 클렌징오일해도 안나왕
- 발리 6박8일 신혼여행 숙소좀 봐주세용 ㅠ 지금 우붓을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1일차 - 트라이브 꾸다 (1박) 2-4일차 - 우붓 (숙소 미정) 4-7일 - 누사두와 물리아 리조트 이거 아니면 1일차 동일 2-4일차 물리아리조트 4-7일 짐바란포시즌풀빌라 보고 있어! 원래는 패키지 생각햇는데 내가 가고싶은 투어가 없어서 자유여행으로 생각중 음식 맛잇는거 좋아하고 쇼핑은 한두번쯤만 하면 될듯 지프투어랑 스노클링 씨워킹?? 은 꼭 할거같아 혹시 추천해줄만한 투어 또 있을까,?? 잊지못할 투어 추천좀 ㅠㅠ 우붓에서 괜찮았던 숙소도 추천 해주세용
- 결국 한국자산 취득은 장기적으로 위험요소라고 봄 개인적으로 주식은 부동산의 선행지표라고 봄 국장에서 미장으로 빠져나간 이유를 보면 부동산 자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예금으로 보관한다면 물가상승률보다 이율이 낮기에 자산은 점점 줄어들고 국내주식으로 보유하면 기업가치보다 각종 세력들의 놀이터에 통수당하고 부동산으로 보유하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했지만 이마저도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 인구감소 + 증세 + 환율 ) 가장 큰 위험요소는 단기적으로 세금 리스크라고 봄 자영업 폭망 , 중소기업 폭망 , 대기업 쏘쏘 사실상 세금빵꾸를 어디선가 매꿔야하는데 직장인 월급에서 까는게 가장 쉽지만
- 금융 형들 PF대출 건전성 조작하다 걸려도 면책 돼? PF 정상화 지원방향 정부에서 발표한 오피셜 내용 보다가 궁금한거 있는데 새회사라 잘 몰라서 설명 좀 해줘.. ifrs 같은 국제 기준이란게 있을거 잖아 고정이하여신을 정상여신으로 조작해도 국제은행이라든지 국제회계기준이라든지 신용도 하락 같은 재제 조치같은거 없어? 원래 위험계수가 매우 높은 PF대출을 임의로 위험계수 낮추고 정상인 것처럼 맘대로 바꿔도 되는 거였던 거야? 만약 PF 정상화 하던 중 임직원들 불법이나 편법해도 진짜로 면책도 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부도날거 감안해서 예상손실율에 따라 대손준비금 쌓아야
- 연습… 길어도 누군가는 다 읽어줄까 진심으로 사랑했다 사랑이면 다 될 줄 알았다 이것만큼 진심인게 어디있을까 싶었다 동굴 속에서 우울해하던 너를 나처럼 긍정적이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이젠 내가 그 동굴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억울할 것도 많고 참을 것도 많아야 했던 연애가 끝나고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게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사랑했다 내 선택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사랑했다 회사 가족 친구 다 잃어가며 사랑했다 너의 말처럼 다 내 탓인가 보다 정말 내 탓인가… 오히려 내가 너의 인생을 망가뜨린 사람 따위로 나를 자책하게 만드는 네가 너무 무섭다 벼랑 끝으로
꾸까
- 꾸까 꽃 2회차 왔오! 지난번 1회차 인증했는데 2회차도 올려달라고 한 칭구 있어서 올려봐. 사실 2회차는 꽃이 잘못 와서(보내주는 꽃 카드 같이 보내주는데 몇 송이가 다른게옴) 게시판에 글 남겼거든. 그랬더니 게시판 답글로 미안하다고 해주시고 1주일 정도 후에 더 큰 사이즈 꽃으로 보내주신거 같아! 덕분에 꽃병 하나 더삼! 택배로 오는거라 싱싱함은 솔직히 꽃집에서 사는게 더 나은거 같기두 한데, 나처럼 꽃조합 잘 모르겠는 칭구들은 꾸까도 나쁘지 않은거 같앙. 꽃향기 가득한 하루 보내~
+2 - 꾸까 신청한거 꽃 왔오! 지~난번 블라에 꾸까 꽃 신청해본 사람 있는지 물어본 사람인뎅. 그때 한번 신청해봐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블라님들 의견 믿고 신청했거등. 오늘 첫번째 꽃왔는데 이뻐서 사진 올령! 어떻게 오는지, 포장은 어떤지 궁금해했던 분들이 있었는데 참고해!!
+5 - 꾸까 빼고 꽃배달 업체 추천좀 꾸까 봤는데 기대보다 별로여서 생일이 17일인데 왕복 3시간에 기혼자라 시간도 안맞을거 같아서 배달하려구!
- 꾸까 꽃배달 시키면 어떻게 와? 박스로 택배오듯 오는 거 같은데 사진의 꽃다발은 내가 직접 포장? 해야하는 거야?
- 꾸까 트리 사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 꾸까 리뷰보는데 튤립 향을 강아지한테 맡게하네..? 튤립 동물한테 위험한거 아냐?
- 임신하면 원래 야한꿈 많이 꾸나요? ㅠㅠㅠㅠ하…진짜 야한꿈을 너무많이꿔요 오늘은 김정은 나와서 기쁨조 되는꿈 꿨어요 김정은이 뽀뽀하길래 싫다고 얼굴을 손으로 밀쳤더니 저 엄청 고문하는 꿈 꿨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하다하다…..ㅜㅜㅜ 이게 임신이랑 관련있나요?
- 제인패커 한 송이 VS 꾸까 다섯 송이 녀러뷴의 선택은?
- [blind X 압꾸정] 영화 [압꾸정] 예고편 기대평 이벤트 링크 범죄도시에서 뷰티도시로✨ 주먹 대신 '꾸'강 액션으로 돌아온 마블리! <압꾸정> 공식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작성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드립니다. >예고편 확인: https://youtu.be/I03P8Ec6lfg * 일정: 11/14(월) ~ 11/20(일) * 당첨 발표: 11/25(금) * 경품: 영화 전용 1인 2매 예매권 (총 100명) - 이벤트 상품 발송은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응모 당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주소)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적절한 개인정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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