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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코리아 ZD넷 코리아 / 2021.01.04
새해 특정 피해자를 노리는 표적형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안랩(대표 강석균)은 올해 예상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안랩은 ▲표적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외에도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위협 확대 ▲다양해지는 악성코드 제작 언어 ▲악성코드의 기능 모듈화 ▲악성 앱 유포의 글로벌화 등을 올해 5대 사이버위협 트렌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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