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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무산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클러스터형 종합병원' 가능성을 내비쳤다. 양 지사는 이날 충남도의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도시로 완성되더라도 실질적인 종합병원 유치는 어렵다"면서 "인구 32만4000명인 아산의 경우에도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굉장히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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