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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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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밀당 그런 거 엄따 밀면 밀려버림 ㅎ
- 지하철 기싸움 썰(누가 이긴건지 판단 좀) 어떤 남자랑 나랑 나란히 붙어서 서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남자가 날 슬슬 미는 느낌이 들길래 나도 버티면서 힘줌. 체구는 내가 작았는데 안 밀림. 그 사람이 먼저 내렸는데 내리면서 나를 손으로 밀고 갔는데 그것도 버팀 누가 이긴거냐
- 면도해도 깔꼼하게 안밀린다 일반면도기쓰고 면도날 충분히 불리고 면도크림 바르고 열심히 미는데도 깔끔하게 안밀리는데 전기면도기로 넘어갈까
- 지하철 사람도 많은데 어차피 다같이 밀려타는거 왤케 팔꿈치로 미는거야 특히, 여자들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기싸움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있는데 제발 걍 가만히 좀 계세요 그쪽이 힘쓴다고 남자들 안밀리니까
- 왜 연애가 어려울까 내 시간도 있어야하고 너무 다가오면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밀당? 밀면 그대로 밀려나가서 끝내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아야 될 거 같아.....^_ㅠ
- 이중주차 과실 제 차 앞에 이중주차 되어 있는 차량이 있어서, 밀었는데 밀린 차량이 굴러 내려가면서 상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경우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 그리고 자동차 보험으로 보상이 될까요 ?
- 면도기 추천부탁드려요 제가 수염이 매우굵게 빨리나서 반드시 날 면도기로 사용해야 되더라구요 (깔끔히 밀려면) 도루코6 쓰는데 이상하게 깔끔하지 않은듯 해요 날이 좀 세더라도 하얗게 깔끔히 밀리는 면도기 있을까요???
- 인간적으로 지하철에서 닿기싫으면 자차타라 출근시간이라 붐벼서 사람많으면 당연히 닿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ㅋㅋㅋ 나도 닿기싫은데 뒤에서 밀려서 팔 닿았는데 인상 팍 쓰고 째려보면서 밀어대넼ㅋㅋㅋ 그렇게 싫으면 밤에 출근하는 일 하든지 자차나 택시타라 제발....
- 현시각 파이어차트 및 CVD * 파이어차트 63K 신규 매물대 생성중 62K 매물대 강해지는중 (매도압력) 60K 매수포지션 위치 (약함) 59K 매수포지션 위치 (매우약함) 위에서 밀면 한방에 58K까지 브레이크없이 밀릴수도 * CVD차트 갈색, 빨간 고래는 시장가 매수 포지션 유지 > 그나마 안도.. 그 외 매도 포지션 유지 (보라는 중립)
- 차사고 넘어가자고 하더니 뒤늦게 보상 요구 이중주차 차 밀다가 접촉 사고가 났어 밀린 차는 약간 대각선, 정상 주차된 차는 앞이 좀 나온 상태여서 사고가 난건데. 두 차 연락하니 정상 주차된 차는 됐다고 넘어가자고 했고 다른 차는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끝냈었어 그런데 다음날에 넘어가자는 차주 엄마가 연락하더니 현금 달래네? 내가 볼 땐 이중 주차한 차나 주차한 차나 둘다 이상하게 댄것도 한 몫이라 생각해서 이럴거면 현장 사고에서 보험 불렀어야죠 했는데도 통보식으로 현금이랑 계좌를 불렀어 삼자대면해서 보험처리 하자 할까? 참고로 내가 민 건 자동차보험은 적용 안되어서 가
-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펌)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 대중교통 이용할때 feat. 9호선 본인이 앉거나 접촉 없이 폰 할수 있을 때 합시다. 콩나물처럼 차렷자세로 가도 좁고 복잡한데 그와중에 카톡하면서 툭툭치고 미는건 뚝배기 마렵네요. 그와중 폰만 보다 밀려서 넘어질뻔한거 받쳐주고 튕겨 냈더니 기분나쁘다고 뭐라하는데 할말이 없네. 그러다가 사고날까 걱정됩니다~ 매일 출퇴근 때문에 타기 싫어도 타야하는 지하철 모두 안전하게 이용합시다.
- 얼마전에 4호선 출근길에 시비붙을뻔했음 한달정도 된 거임 지하철 4호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지하철이었는데 아무래도 오이도쪽으로부터 해서 안산 안양 사람 태우고 서울가는거라 그런지 사당쯤 올라갈 때 되면 사람들 엄청 빠글빠글하거든 그때도 7시 조금 넘어서 사람들 다들 낑긴 채로 가고 있는데 선바위였나 남태령에서 몇명 더 탔단 말야 근데 보통 틈새 사이로 끼어 들어오거나 하면 짜증나긴 해도 저 사람도 출근해야 하니깐 생각 들면서 그냥 이해는 하는데 그 미친 병XXX는 사람들 밀면서 반대편까지 가더라 거의 대부분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열 몇명이 밀리는데 좁은데서
- 내가 이상한거지? #지하철 지하철타고 출근중인데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 잡고 서서 눈좀 붙이고 있었어. 내가 옆에분한테 기댓는지 확 미시더라고. 단잠 자고 있었는데 잠 다깨고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 근데 이분이 내리실때가 되어서 나가시는데 길을 트면서 나가는데 날 밀쳐내고 나가시려는거야. 근데 내 앞엔 앉은 사람도 있고 그래서 밀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버텼어. 그랬더니 힘으로 확 밀치고 나가시더라. 복잡한 지하철에서 꼭 그렇게 확 밀치고 나갔어야 했나. 내가 이상한건가. 버티면 안되었던거야???
- 소개팅 나갔다가. 대학때 소개팅을 나갔는데 여자분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면 한쪽으로 사람을 미는 버릇이 있는거야 같이 걷는데 몇번이고 인도 바깥 차도로 나갈뻔해서 반대쪽에 섰더니 내가 길거리 매장안으로 매번 들어갈정도야. 차 마시고 나오는데 내가 걷다가 차도로 밀리는 순간. 뒤로 한박자 물러 섰거든 . 사실 차 마시는 내내 그것만 계획했다. 걷다가 차도로 떨어지기전에 뒤로 살짝 물러나기 여자분이 도로로 빠지더라구. 너무 통쾌했는데 그러고 나니 현타가 오더라. 목적은 이루었는데 내가 보복을 해서 뭐하나? 갑자기 이런 성인군자의 맘이 생기는거야
- 와.. 국장 무빙 개더럽다... 난이도 씹헬... 급등하는 척 했다가 순식간에 물량 매도로 +15->+5 로 순식간에 10퍼씩 급락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전날 시외 상한가 가까이 쳤으면 다음날 그 이상 기대하는게 당연한건데 시초가 높게 시작 후 쭉 밀려서 음봉,보합까지 가는경우도 허다하고... 올라가는 척하다 다시 안오르고 얼마나 많은 불나방들이 급등하는거보고 눈이 뒤집혀서 매수 후 손실을 봤을까.... 프로그램도 매수하다 순식간에 매도로 바꿔서 밀어버리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거가틈
- 예민보스가 되어감(지하철편) 1. 지하철 카드 리더기 찍을때 암묵적으로 줄이 뻔히 있는데 자기가 서있는 줄 조금이라도 밀리면 갑자기 옆으로 새치기함 2. 발을 밟거나 본인이 무게중심 못잡아서 덜컹거릴때 세게 밀어도 절대 사과안함 3. 재채기 할때 입 안가리고 그대로 방출하는 사람 4. 자기도 모르게 옆사람 쳐도 쌩까는 사람 5. 아침 출근길에 환승하러가는데 스마트폰 보느라 존나 천천히 가는 사람 6. 백팩 극혐 7. 내릴려고 각잡고 있는데도 굳이 밀치고 빠져나가는 사람 진짜 지하철에 먹물든 물총 장전해서 이런 새끼들 쏘고 싶다..
- 30년치 미국 명목/실질 인플레/GDP/기준금리 분석 30년치 미국 경제통계와 기준금리 기조를 봤을 때 앞으로 몇년간 연준이 인플레 안정 선언할 때까지 고금리 지속됨 물가 3%이상이면 타겟금리5% 2%로 내려오고 안정화 선언했을 때 2%로 드라마틱하게 내려 옴 매번 FOMC 때마다 연준의장이 데이터보고 판단한다는 말 하는 이유가 있음 데이터 안바뀌면 슈퍼금리 유지고 데이터 나온 순간부터 다시 유동성 시작인데 자기도 그게 언제일지 모른다는 소리 그러니까 투자하는 사람들은 매달 CPI 열심히 봐라 이거야~ 기대보다 CPI 튈 때마다 위험자산 지수 출렁 거림 지금 랠리는 AI테크로
- 첫 부사수한테 뒤통수 맞은듯? 내가 맡은 파트로 겸업 들어와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일시켜봐서 할 수 있을 법한 일만 주고 일정상 끝내줘야 내가 시작할 수 있는일 자꾸 밀려서 몇번 업무 중요도에 대해 얘기해 주고 그래도 안돼서 연관성 전혀 없는 일만 시켰는데 팀장한테 가서 자기 업무보다 내 업무 하라고 압박했단 식으로 면담한듯… 스스로의 객관화를 위해 팀장한테 내 단점 물어봤다가 내가 너무 내 업무를 중시해서 내 일만 미는 걍향이 있다네 메모 맨날하고 안보고 핑프로 검색하면 되는 내용 묻고 해달라는 업무 안하고 내가 하는 업무 같은 시간에 하려고 하고 팀장이
밀리밀
- 밀린 월세?? 남동생이 관악구에서 자취해... 입주를 30일에 했으니 30일이 월세 입금날이고.. 이번달 월세를 입금안했다고 보호자인 나에게.. 연락이왔다... 2년살면서.. 보호자인 나에게 남동생분 입금안됫어요하고 10번은 넘게 연락온듯... 하 . 첨에 몇번은 제가 연락해볼께요 이야기하고 끊었는데. 이젠 . 좀 너무하다 싶은생각도 든다.... 월세날 이전에 미리미리 입금하는게 맞는거냐 원래 가족까지 독촉받는게 맞음?
- 밀프 써도 되는 단어인가요?? 유튜브보다가 오늘 알게되었는데 밀프 취향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 이중주차 밀다가 스크래치 (추가) 아…아침부터 이중주차된 차 밀다가 다른 차랑 스크래치나면 내 책임이야? 일단 런함 ㅋ ——추가 범죄라느니 별 악담을 다 들었지만 24시간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네요…좋은 하루 ^_^
- 남편 생일 메뉴 밀키트 괜찮을까 생일에는 치과치료때문에 잘 못먹어서 한달 지났긴 하지만 이제 좀 씹는데 지장없어서 늦었지만 제대로 해주려고하는데 내가 완전 요리똥손이라.. 밀키트로 하면 섭섭하려나 ㅠㅠ 갈비찜 해물탕 이런거좋아하는데 내가 해줄수있는범위가아니여서.. 외식은 뭔가 성의없고.. 밀키트로도 정성 느껴질까 메뉴 한 5개는 하고싶은데 (내 요리실력은 계란말이까지가 끝이고 1년반 전인 2022 겨울에 미역국 및 떡국 망한 이후로 한번도 요리다운 요리를안한 수준이라 사실 밀키트도 좀 불안함ㅠ)
- 승진 밀린 애한테 제작년인가 친구놈하나가 승진밀려서 위로해줬었는데 이번에 친구들 모이는 자리에서 내가 얘 그때 승진밀렸다고 눈물짜고 콧물짜고 ㅈㄹ도 아니었어ㅋㅋㅋㅋ 이랬더니 개정색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웃자고한소린데
- 밀키트 밀키트도 집밥인가? 오늘 저녁은 간장닭갈비와 원할머니 김치찌개에 삼겹살 추가로 결정 와이프와 아들에게 모두 메뉴 허락받았음 음식 메뉴 정하기 쉽지 않다
- 월급 밀려 본 사람..? 월급 밀려볼일이 별로 없었는데 자금 유동에 문제 생겨서 나머지 40프로는 24일까지 준다네.. 의욕이 갑자기 팍 떨어지는데 원래 정상인가 일할맛 안나네
- 5명이 미는걸로 그게 밀리냐? 라는 애들아 너넨 지능이 없냐? 5명이 밀어서 전체를 밀순 없지만 연쇄작용으로 밀리고 밀리고 하다보면 힘이 실리게 되고 또는 그런 선동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 일에 가세하게 되었다면 분명히 가운데있는 누군가 한명쯤은 넘어지게 될거고 한명이 넘어지면 그 사람이 걸림돌이 되어 주변부가 우다다다 차례차례 넘어지게 될거고 그러다보면 힘의 균형이 무너져서 더더욱 무너지게 될텐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5명이 몇만명 전체를 못민다는거 알아 그걸 누가 모르냐? 지들만 똑똑한줄 알고 냉철한척 하고있네 문제는 그 다섯명이 도화선을 터뜨렸다는거야 불씨
- 밀덕 영화 추천 최애 밴드오브브라더스, 블랙호크다운임! 또 추천해줘!!
- 애밀리파리처럼 좀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추천부탁 넷플릭스
- 아워홈 국밥 밀키트 괜춘하나 요즘 집에서 국밥밀키트 먹고있는데 아워홈은 안먹어봄 ㄱㅊㄱ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