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같이 일하는 본받고 싶은 소수의 동료들
중식, 석식 제공
그 외에는 찾아볼수 없음

단점경영진이 무능하고 맨위의 눈과 귀를 막는 일부 고인물이 회사의 발전을 저해함
왜 채용했을까 의문이 들게하는 회사
낮은 연봉과 형편없는 복지, 대우로 인한 높은 퇴사율
채찍은 엄청 많지만 당근은 하나도 없음
내부적으로 곪아터지고 있는 회사
보여주기식 업무 (쓸데없는 보고 및 자료가 많고 좋은 이야기만 보고함)
엉망인 인사시스템 (대기업 따라하려 하지만 체계가 전혀없음)
밑에 직원들 생각안하고 자기만 살아남으려는 이기적인 팀장, 임원들
업무분장이 아예 없고 팀장이 시키고 싶은 사람한테 업무 시킴
일을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방치
최악의 수준인 임금, 복지, 보상체계 (성과금, 명절 상여금 없음)
연봉 인상률 거의 없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인사 평가로 개선한다고 하지만 말뿐이고, 나아지는 것 전혀 없음 (이상한 인사제도 만들어놓고 있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원래 진행하던대로 하고 있음)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 커졌지만 코로나 이후 미래가 없음
부서 이기주의 (책임지려하지 않고 문제는 커지고 감추기만함)
근속연수 짧음(들어와보면 왜 문제인지 알지만, 들어오기전에 충분히 내부 상황 정보 수집해서 알고 들어오기를 추천)
일 못해도 윗사람한테 잘보이는 사람이 연봉 높고 진급함
성과를 내는 사람은 삼성보다 더 많이 준다고 하는데 성과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고 성과를 가로채가는 사람이 그 돈 받아감
직원을 소모품으로만 생각하고 직원 귀한줄 모름 (나가면 또 뽑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실망하고 또 나가고 악순환 반복)
최근 퇴사율 높음(왜 그런지 회사에서 모르고 있는것 같음. 아는데 모른척 하는것 일수도 있고)
능력있는 직원들이 실력을 높일수 있는 기회를 가로막음
겉으로는 열려있는 척하지만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하지 않고 무시함.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회사
회사가 급성장했지만 체계그에 맞게 변화해야하지만 그대로 머물러 있고, 회사규정/내규 엉망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은 매장하는 분위기
이상한곳에 돈쓰고 꼭 필요한 것에는 돈 아끼는 회사
동기부여가 없이 직원들 사기, 의욕 떨어뜨림
단점이 너무 많아, 장점을 찾아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