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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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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회사소개
- 홈페이지 sbculture.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설립 2012
- 직원수 -
- 연봉정보 -
성북문화재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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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순응하는 사람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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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Q***** · IT 기획·매니지먼트 전문가 - 2023.04.01
장점직원 쥐어 짜내서 밖에서는 열심히 하는 재단으로 이미지 좋음(다른 재단이 못하는 게 아니고 안하는 거야.. 쥐꼬리 월급 주는 회사는 직원 워라벨이라도 지켜준다)
징계 없다시피 해서 개판쳐도 감싸주는 좋은 회사
단점다른 재단들은 호봉제로 바뀌고 육아휴직 3년 명절 상여금에 워라벨도 나아지고 있는 판국에 다른 재단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모름 알려고 하지도 않음 기계처럼 싸인하고 야근하고 무지성으로 순응하며 사는 직원들
200만원대 월급 받으면서 내가 선임이네 하며 갑질 꼰대짓(30대도 그래서 이 조직은 앞날이 없음)
급여도 얼마 차이안나니 남는 건 자존심 뿐이라서 그런가?
쓸데없는 페이퍼 길게 쓰면 일 잘하는 사람 그리고 그거 쓰려고 쓸데없는 야근, 바캉스하며 야근, 행사하며 야근 그러다 예산없다고 갑자기 12월 야근 수당 안줌 예산 계산도 안하고 막 퍼주는 행정부서 안봐도 알만하죠?
사기업이면 진작 쫓겨났을 무능력한 사람들이 여기서는 에이스로 잘난 체 하며 자웅을 겨룬다.
자기들만의 세상 속에 빠져 다 같이 진흙탕으로 가고 있음
성북문화재단 게시글
성북문화재단 뉴스
성북문화재단 시민언론 민들레 / 2024-06-20
성북문화재단 클래시안 (Classian) / 2024-06-20
성북문화재단과 협동조합 고개엔마을이 공동 운영하는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에서 공동기획전시 ‘2023 동네예술광부展 : 오감의 책장’이 성황리에 진행됐다.동네예술광부展은 2021년 ‘버려진 것에 관한 흥미’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다. ‘동네예술광부’는 일상 속 버려진 쓰레기를 캐어 우리 삶의 에너지로 재창조하는 사람들로, 올해 동네예술광부展의 타이틀은 ‘오감의 책장’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책을 재료로 다양한 작업을 구성했다. 버려진다는 것의 쓸쓸함과 새로운 가치를 얻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는 행위가 작가들의
성북문화재단, 미아리고개 하부공간서 전시 ‘동네예술광부展 : 오감의 책장’ 개최
클래시안 (Cla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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