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 i*****

경직되어 있습니다.. 그냥 저냥 보직 잘 받으면 자기 일만 중간 정도.. 튀지 않게 못나지 않게 하면 됨. 더 승진하고 싶으면 팀장에게 비벼야 함. 팀장들이 대부분 무능한 고인물들이라 꽤 피곤.

성북문화재단 · F*****

소수가 장악한 곳

성북문화재단 · C*******

심각할 정도로 정치 싸움 서로 라인 만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어서 라인없는 직원들은 능력이 있어도 승진할 수 없는 곳. 승진인원은 정해져있는데 내 새끼 챙겨야하는 종특들이 주류라. 라인이 크게 시설공단라인, 느티나무도서관및지인들라인, 공탁지인들라인 이렇게 있음. 특히 문화사업부 직원들은 대부분 그 지인들로 이루어져 있음. 카르텔이 어마어마함. 여기는 인사채용 비리가 엄청 큼. 실제 이 건으로 누구는 감봉되는 미약한 징계를 받기도 했었음. 그렇다고 노조가 중립적이냐? 코메디 ㅋ 죄지은 직원을 보호하고 그랬음. 진짜 친목질 코메디 ㅋ 노조비 아까운데 얘네들이 다 판짜고 있어서 앞에서 생긋 눈치보며 사회생활하느라 억지로 내고 있음. 딱 더 나은데 가기용 발판으로만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