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쏘스뮤직
이 회사 리뷰하기쏘스뮤직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쏘스뮤직 게시글
게시글
쏘스뮤직 인기글
- 솔직히 최대 피해자는 민희진이 아니라 쏘스뮤직 소성진임 연습생 뺏겨(심지어 연습생 대가도 어도어가 아니라 하이브가 20업 지급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함, 근데 그 돈을 왜 줘야되냐고 욕하면서;;) 회사 및 임직원 뺏겨(어도어로 물적분할) 오늘부로 민희진한테 브랜딩도 안된 구린 레이블이라고 능욕당해 이걸 보고도 민희진이 불만을 갖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 말대로 그렇게 예쁜 민지를 쏘스에서 데려왔다며. 그럼 쏘스 대표 입장은 어떻겠냐? 그리고 쏘스가 어도어보다 먼저 생겼는데, 회사 내부방침에 따라 쏘스 걸그룹이 먼저 데뷔할 수도 있지, 그걸 상부에서 변경하는게 도저히 못참을 정도의 일임?
- 기사찾아보는데 하이브가 쏘스뮤직 인수할때얼마에 인수했는지 안나오네?? 아는사람 나궁금하요 128억이네찯앗다
- 어도어와 쏘스뮤직의 차이가 뭐야? 왜 르세라핌 띄운다고 뉴진스 홍보 못하게해? 르세라핌이 방선생 취향인가?
- 걸그룹 여자친구가 쏘스뮤직이엿잖아 요번 민 대표랑 뭔 연관있음? 그룹 해체가 너무 갑자기 나와서 ..
- 민희진 응원해라 언더독은 언제나 응원받는법 하이브 방시혁, 쏘스뮤직 한국 연예계 탑급 세력에게 저렇게 개기는 깡다구 멋지지않냐? 뒤질껄 알고도 칼춤은 추잖아 너흰 칼춤 출 깡은 있냐
- 오너 방시혁 오타쿠 감성과 민희진 충돌 아닐까? 쏘스뮤직 여자친구 버리고 르세라핌 김가람 취향 반영 방시혁이 뉴진스 개입하려했으나 민희진이 칼 차단 (뉴진스의 데뷔 타이틀곡을 방시혁은 하입보이로 하자고 했으나 민희진은 어텐션으로 함) 방시혁은 알유넥스트 통해 뉴진스 오타쿠 버전으로 본인취향 반영한 신규 걸그룹 아일릿 런칭 민희진 빡침에 탈출시도하다 걸림 방시혁 오타쿠 vs 민희진 로리타 취향간 충돌+3
- 솔직히 방시혁이 뉴진스한테 뭘 해줬냐 지금이라도 araboza "데뷔와 홍보를 방해하기 위해" - 위버스가 있는데 포닝 앱 새로 만들어줌 "데뷔와 홍보를 방해하기 위해" -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광고해줌 "데뷔와 홍보를 방해하기 위해" - 명품 앰배서더 물어다줌 "데뷔와 홍보를 방해하기 위해" - 쏘스뮤직 정예연습생 꽂아줌 "데뷔와 홍보를 방해하기 위해" - 하이브 건물 최상층 통째로 쓰게 해줌
- 하이브와 레이블 실적 정리 와~ 세븐틴 장난 아니네~ #빅히트뮤직 매출액: 5,730억→5,523억 (-4%) 영업이익(율): 1,987억→1,776억 (35%→32%) 소속아티스트: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디스 매출액: 1,457억→3,272억 (+125%) 영업이익(율): 217억→769억 (15%→24%) 소속아티스트 :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어도어 매출액: 186억→1,103억 (+492%) 영업이익(율): -40억→335억 (-22%→30%) 소속아티스트 : 뉴진스 #빌리프랩 매출액: 599억→913억 (+52%) 영업이익(율):+2
- 민희진 기자회견 보면 그동안 의아했던 포인트가 풀리네 돈많고 쪼잔한 오타쿠 오너, 그 취향을 빨아주며 골프치고 술마시는 경영진 르세라핌 사쿠라, 김가람, 초기 뮤비 성적 이슈, 멤버 가창력 논란 아일릿 영서 탈퇴, 컨셉 표절, 의상 이슈, 가창력 논란 1. 방시혁은 본인취향 걸그룹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음 2. 글램등 해봤지만 역량이 없어 민희진 영입 3. 초기 최대 자율성 보장 제안 4. 민희진이 쏘스뮤직 통해 걸그룹 멤버 후보 선발 5. 방시혁은 사쿠라걸그룹 데뷔가 우선 6. 르쎄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포장하여 소개 7. 데뷔 지연으로 민
- 그래도 BANG시혁이형!! 코첼라 앞서서 울 르세라핌 가창력 좀 신경쓸 수는 없었어?! 쏘스뮤직 독립레이블도 아니고 좀 이케어케 트레이닝 가능했을거 아냐 노래는 논란있어도 하이브가 ㅈㄴ잘 뽑자나 스완송이든 이지든 언포기븐이든 경영도 경영이지만 옆집 민씨네 딸래미들은 앵콜라이브도 좀 나아지는데 우리 애들은 앵콜무대에서 리코더나 불고 트레이닝만 진짜 개쎄게 시키면 살아남는다니까????? 제와피가 가수들중 살아남는 애들은 그냥 노래 잘하는 애들이라더라
- 왜 대형기획사들이 레이블을 만드는거야? 궁금한게 왜 대형기획사들이 그 밑에 레이블을 두어서 가수를 키우고 내놓는거야? sm이나 JYP처럼 기획사에 소속시켜서 직접 키우고 관리하면 되는거 아냐? 왜이렇게 복잡하게 하는거야? YG는 더블랙레이블을 두고 있고 여기에 전소미, 자이언티 있음 하이브는 레이블이 엄청 많더라고?? 쏘스뮤직- 르세라핌 빌리프랩- 엔하이픈, 아일릿 플레디스-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TWS koz-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어도어- 뉴진스 빅히트-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이브가 진짜 엄청 거대조직이네 밑에 레이블만 몇개인지.. 지금 kpop에서
-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펌)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 하이브 반박 "민희진, 돈 관심 없다고? 보상 규모로 갈등" 링크 https://naver.me/FjcVTbmu '경영권 탈취 시도' 거듭 강조 "하이브 상장 담당한 부대표와 농담? 결코 아냐" "민희진 연봉 순위 1위, 20억에 연봉+장기 인센티브" "뉴진스 데뷔 지연? 어도어 설립 영향" 주주간 계약 '노예 계약' 주장도 부인 "일반인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 하이브는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 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
- 하이브의 민희진기자회견에 대한 반박문 전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
- 근본 원인은 하이브가 멀티레이블 체제를 개똥같이 추진한 탓인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뉴스와 기자회견 모두 보면서 법적 문제, 도의적 문제 구분해서 판단해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방 vs 민 양측 다 엄청 망가졌네요. (국뽕 차오르게 하는 방탄과 뉴진스 모두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넘 안타까움) 법적 싸움은 법대로 하고, 도의적 판단은 각자 기준대로 할 상황같습니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레이블 소개가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맨아래에 붙여넣기) 다른 레이블 소개와는 구분되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가 설립한 독립 레이블'이라고 되어있네요. 하이브의 공식 소개처럼, 원래 알려져
- 민희진을 믿는 개돼지 대중들보고 한숨나온다 링크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링크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
쏘스뮤직
- 하이브가 아니고 쏘스뮤직 제곧내 김가람 일로 사람들이 하이브 욕 엄청 해대던데 실상 욕 먹어야되는건 쏘스뮤직 아니야? 똑같은건가..
- 쏘스뮤직 어때요? 이번에 경영관리 포지션이 떠서 보는중인데 하이브 자회사들 급여, 복지 수준 어떤가요? 그리고 워라밸 안좋은 편일까요?
- 쏘스뮤직 다니는 횽들 있어? 여기 혹시 쏘스뮤직 다니는 횽들있어??? 회사 분위기 어때?? #쏘스뮤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회사생활
- 쏘스뮤직 르세라핌 무례한 실명거론에 법정대응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존중 없이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토대로 파생된 악의적인 게시글과 무분별한 억측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르세라핌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악의적 비방과 조롱,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하여 아
- 하이브, 쏘스뮤직 당신들… .
- 빅히트 쏘스 뮤직 인수 빅히트 여자친구 소속사 인수 했던데 거기 소속사에도 연예인은 여자친구 뿐이 없고 여자친구라는 그룹이 크게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닌데 굳이 이런 행보를 걷는 이유가 뭘까요~? 또 한 소속사 더 인수 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 허니 스윗 달콤 쏘 딜리셔스 77ㅓ억+2
- 또와따 쏘스 주는 착한형이다 아디 바꾸며 쏘스 주고 빠지는 형이다 지난번에 알테오젠 잘 드셨어유? 이번엔 삼성전기, 동진쎄미켐 아직 좀 더 간다 배트는 짧게 잡으시길 그리고 lg생활건강 바닥쳤으니 어느정도 튀어오르는 거 드시게나
- 스트라티스 쏜다 곧 간다 탑승해라
- 쏘스 줍니다 슼이노 진짜 떨어질 만큼 떨궜다 연말까지 흑자전환 선반영으로 그랜절 한대는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