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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커뮤니케이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알라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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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인어공주 주인공 문제는 흑인이라서가 아닌데.... 안어울려서 문제 아님? 인어공주가 뭐 스토리로 압살하는 영화는 아니잖아 그냥 화사한거 반짝빤짝한거 분위기 샤랄라한거 보는 맛이지 예쁜 흑인이 주연이였으면 문제 안됐을거 같은데 나 너무 외모지상주의인가 동화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예쁘고 잘생기고 어울리는 캐릭터 배우 매칭하는게 중요한데.. 알라딘 대박난것처럼
- 고전게임 이름을 애타게 찾습니다 메가드라이브 (슈퍼 알라딘보이) 도트 게임이였고요. 고전 환타지 분위기였는데 상당히 음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게임 방식은 횡 스크롤(마리오 같은?) 방식이고 인트로 영상이 기억이 나는데 어떤 서로 사랑하는 커플이 있었는데 못된 악당이 나타나서 여자는 납치하고 남자는 고릴라같은 유인원으로 만들어서 유인원이 악당을 잡고 여자를 구하러 가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소개팅 이후 - 나 여자, 상대방 남쟈 - 2시에 만나서 커피만 두잔 마시고 4시에 헤어짐 - 약간의 정적이 있었지만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음 - 상대방이 다음주 일정을 슬쩍 물어봤고 주말에 금토일 서핑하러간다고 함 - 헤어지기 전에 "나 다녀온 후에 식사한번 하자"고 하고 헤어짐 - 난 먼가 심란해져서 알라딘 보고 나옴 - 헤어진 이후 지금까지 연락 없음 이거 망인거지?...😂😂😂 카톡한번 해봐도될까ㅜㅜ
- 소개팅 3번째 만남인데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좋게 만들까? 2번째 만났을때 작은 꽃다발 줬었는데 어쨋든 잘 안됐음. 그 후 한달쯤 지나서 여자가 먼저 연락와서 그후로 계속 생각나서 다시 연락했다고 함 상황이야 어찌됐든 난 얘 좋아서 사귀고싶은데 3번째 만남에 좀 가능성을 높일 일이 뭐가 있을까? 알라딘 영화 보러가기로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크게 부담안되면서 분위기 업은 예쁜 꽃밖에 생각이 안난다. ㅜ 내 상상력 한계인가 도와즈ㅓ ㅜㅜㅜ
- 트레바리 하는 형, 누나들 있어? 꼬맹이였을때는 진짜 취미가 독서였는데 (백과사전부터 시작해서 위인전 서양고전소설 과학도서 등등) 중학교때부터 판타지 소설로 넘어가더니 이젠 시간나면 컴터만 한다 점점 머리속에 새로 들어가는 건 없고, 내 스스로 빈수레가 요란해지는 사람이 되가는게 아닌가 싶더라구 책을 읽어야겠다 싶어서, 알라딘 서점을 돌아댕기면서 책 보다가 맘에 들어서 사가지구 집에 오면...냄비 받침행이야 🤦♂️ (두꺼운 양장본만 보면 심장이 뛴다 휴) 그래서 소모임 같은데 가면 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혹시 다니고 있는 형이나 누나들이
- 작년에 봤던 영화들 리뷰 (1) 심심하니까 리뷰할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들만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4DX (☆☆☆☆☆) 하반기에 아카데미 영화들 쏟아져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 2019년 올해의 영화 부동의 1위를 오랫동안 차지했던 작품 그 일본 여자애 캐릭터 진짜 개연성 1도 없고 존나 필요도 없는데 소니가 만든 거라고 꾸역꾸역 집어 넣은 티가 해도 해도 너무 나서 별로였지만 그런 단점도 별점을 깎을 수 없었던 진짜 엄청난 영화 음악도 음악이고... 2D와 현대 미술의 느낌을 나 같은 예술 알못이 봐도 쉽사리 쩐다.. 감탄사 내뱉을 수 있도록 잘 버
-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어머님과 장모님 그리고 와이프랑 5박6일 다녀왔어. 100퍼 자유여행 실제로 시엠립에 있던 시간은 풀 4일. 사진이랑 영상정리중인데 이것저것 쪽지로 물어보는 분들이 꽤 있어서 여행내용 정리해봐. 나도 여행정보는 네이버, 구글, 트립어드바이져 3개로 검증을 거쳐서 보통 짜. 구글지도 만들어가고 오프라인지도 다운받아가고 ㅎ 그리고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태사랑이라는 곳에 정보 많아 ^^ 내용 엄청길거같아 ㅋㅋ 다른데 공유하면서 붙여넣기 하는거라.. 긴거 싫어하면 나가요 ㅋㅋ 비용은 항공숙박 다 합쳐서 1인당 80안되게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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