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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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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해경 경위, 순경에 "XX닥쳐" 등 지속적 욕설... 경징계 논란 링크 http://www.tleav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4 (기사링크) 욕설편집본 : https://drive.google.com/file/d/1TZaGKqoSY89mujvxOPX5rJzdg0Wc4-94/view?usp=sharing 본청조사거부 : https://drive.google.com/file/d/190jYsmlz_UahMw_H4ll7WUMyJAnZdiS6/view?usp=sharing 인혁처 고충 회수 회유 : https://drive.google.com/file/d/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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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언론 대응 수준(a.k.a. 우왕좌왕 구라게이트) 1. 대한항공의 품질 저하에 대한 승무원/승객들의 불만이 늘자 회사 관계자의 답변 “승무원들이 우왕좌왕했을 뿐 실제론 이상 없음.” 2. 기내식 포함한 모든 면에서 품질 떨어진 것 맞고, 와중에도 불만 무마시키려 노력해온 직원들을 회사에서 품어주진 못할 망정 직원들 노력을 깎아내리고 총알받이로 쓰는 표현에 분노. 회사에서 사과문이라고 냈는데 저런 표현 쓴 적 없고 한겨레에서 잘못 표현했다고 해명함. 3. 한겨레에서 다시 기사냄. 한겨레 아니고 대한항공 측에서 저런 표현한거 맞고, 기사 안내려줄거임. 한겨레도 괘씸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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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피해자 모여라 서울연구원 채용비리 기사 봄? 서울연구원 포함해서 서울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피해자 있으면 중앙일보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나 포함 서울연구원 피해자들 연락 많이 한대. 조중동 극혐인데, 한겨레 오마이뉴스는 읽씹이니까 방법이 없음. 박원순 눈치보느라 손도 못댐. 원순형님 총선 홍보문구에 정규직전환 성과 몇 줄 넣겠다고, 무리하게 6월까지 진행하더니.. 서울교통공사도 결국 그 기간에 맞춰서 전환했다가 이 사단 난거잖아. 원순행님아~ 서울교통공사, 서울연구원 문제를 야당의 “정치공세” 라고 하는데,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본인이
- 그린북 리뷰 링크 영화는 이미 봤지만 좋은 리뷰글이 있어서 링크 네이버평점9.5는 좀 과하고 8.9정도 줄듯 개인적으로 리뷰말미에 이 글귀가 공감이 간다 . 영화 <그린북>은 후자에 더 가깝다. 오히려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 러닝 타임 동안 실컷 웃고 즐기느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곁다리: 닭뼈 음료수컵이 제일 웃긴거 인정!! 실존인물이었던 두 남자의 여행, 이들의 실제 관계는 어땠을까? 출처 : 오마이뉴스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xTl5X5q
- 언론 위에 삼성, 국가 위에 삼성 링크 5시간 전. 뉴스타파에서 ["이재용 집에 불법 투약 출장 목격, 사진도 찍었다" 새 증인 등장] 이라는 제목으로 아래 기사가 포탈 메인에 걸렸다가 메인에서는 싹 사라지고, 오늘 삼성연구소 간 이재용이란 기사와 전 국민 60%가 이재용 선처를 원한다는 오마이뉴스 기사가 올라오네.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없어지는 기사가 되겠지만, 그래도 공유하고 싶어서.. 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그렇게 걱정하니? 많은 사람들아.. 삼성은 이재용이 없어도 돌아가고, 현대는 정의선이 없어도 돌아가. https://news.v.d
- 라인 사태가 아깝긴 한데 방법이 없다 현정부가 대놓고 줬네 어쨌네 하는데 애초에 국내점유율 다 넘어간 상황에서 해외 원툴로 버티는 상황인데 방법이 뭐 있었겠나. 통신은 어느나라나 다 국가기간산업이라 그 나라 정부가 힘을 갖고 있고. 예전에 추천글에서 본것처럼 네이버가 일본라인 터뜨리고 나와서 동남아 서비스만 하면 좋겠다만 그러면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어?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뭐 일본 라인과 동남아 라인 분리해서 서로 갖고 나가는거지. 어차피 일본애들 정보보안에 쓸데없이 엄격해서 거기 데이터도 못써. 그러게 왜 다들 카톡만 쓰고 그래.. 라인 아무도 안쓰잖아 우리
- 블루원 세무조사 다시 받아야~~~ 22년도에 세무서에서 퍼블릭골프장 게소세 관련 감사받고 수십(백)억정도의 세금없이 무마하였다. 완벽히 일을 해도 조사하면 문제될것인데 블루원이 이렇게 완벽히 일을 햇다고? 조사공무원과 직원과의 무엇이 있지 않고서는 세금이 하나도 없을수 있을까?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이후 블루원을 20년 정도 운영, 온갖갑질하며 부려 먹고 매각하면서, 퇴직금51억 받고 직원들 위로금을 1개월치 급여로 퉁 칠려고... 아낀 세금으로 직원들 위로금 제대로 지급해라. #블루원 #블루원리조트 #태영건설 #mbc #국세청 #행정안전부 #우먼타임즈
- 외부이미지만 신경쓰는 sk이노 이야기2 후속편 링크 업체 로드뷰 게시후 구성원 한분의 수고로 직접 답사 나가서보니 현장은 더욱 심각하네요. 버젓이 깔린 음쓰통 옆에 수많은 도시락통...차 몇대만 지나가도 먼지밭이겠네요... 진짜 하다하다 먹는거로 이렇게 개돼지 취급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회사 물론 본사 중요하죠. 근데 성장에는 저희같은 생산직또한 함께 일했기에 회사가 이만큼 성장했다 생각합니다. 야식지급에 이러한 업체 선정은 리베이트 의혹과 구성원을 개돼지로 보는 회사의 태도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몫단단히 챙길 노조 규탄합니다. +회사가 어디건간에 일하시는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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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승무원들에게 요구하는 규정, 이거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항공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입니다. 코로나 이전, 그리고 새로운 본부장이 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있던 대형 항공사들과는 다른 느낌의 항공사였습니다. 이용해 보셨던 분들은 불편한 점도 물론 많이 있으셨겠지만 다른 항공사보다는 승무원들에게 어느정도의 어피어런스에 자율을 주는 그런 항공사였습니다. 머리 스타일의 경우 승무원들이 더 이상 딱 붙는 쪽 머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머리 스타일은 선택 사항이었습니다. 2022년 제주항공 승무원들은 1970년대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장발 단속과 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통제의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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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임정로드 투어 관심있다면! 오마이뉴스 기자고 #임정로드 #약산로드 #한국사로드 이런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한 김종훈 기자와 함께 가는 중국 임정로드 투어야. 혹시 관심있는 사람있을까해서 홍보글 올려. 아래 내용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있음 여기 아래에 있는 번호로 연락해보고 참여하면 좋을 듯! 코스가 편한 관광보단 역사적인 발자취 따라 가는거라 아이가 좀 크면 몰라도 어린 아이면 함께하기는 힘들듯 싶고… 혼자 가벼운 몸이다! 하면 제일 좋을 것 같네 <- 내 생각 ㅎ 내가 역사에 관심이 있다. 중국투어 혼자는 힘들다. 설명 들으며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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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진에어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정민규 기잡니다. 불쑥 남의 직종 블라인드 라운지에 글을 남기게 돼 죄송합니다. 최근 불거진 조현민 전무 폭언 파문과 관련해서 내부 직원분들의 용기있는 제보를 호소할까하여 실례를 범합니다. 라운지에도 글이 있지만 14일 저는 조 전무의 폭언 음성파일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15일에는 파일을 제공한 제보자님께 편지를 받아 한차례 더 보도했고요. 제보자님께 듣기로 조 전무의 폭언이 일상적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녹음을 하신 직원분들도 생각보다 꽤 될 거라는 말도 전해들었고요. 조 전무 아닌 다른 분들의 문제
- 결국 이 나라는 멍청한 대중들 때문에 망할거 같음 급발진을 미국 유럽에서 인정하는 법이나 판례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면서 오마이뉴스 같은 유사언론에서 선무당이 사람잡는 소리하면서 입증책임 완화 내지 제조사측 자료공개의무를 교묘히 입증책임이 제조사에 있다는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대중을 선동하는데 낚여서 파닥거리는 꼴이라니.. 그럼 권력있는놈들은 정신줄을 잡고 국가를 운영해야하는데 180석으로 제조사에 입증책임을 부여하는 특례같은걸 진짜 법으로 만들어서 입법활동하는 미친 국회의원들 하며.. 검찰이나 법원 문턱도 안가본 사람들이 드라마 영화로 본 상상으로 검찰개혁 운운하면서 엘리트들이 뼈를
- 서이초 유족 "통화기록 없다는 경찰 발표는 거짓말... 가해 학부모가 현직경찰" 경찰 '중간발표'라 해명 링크 https://naver.me/xdfyBBT7 유족 측 문유진 변호사는 "담당 변호사로서 사건을 조사한 결과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경찰이었고, (고인의) 개인 휴대전화로 두 차례 전화한 사실 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 중임에도 (지난 8월 14일) 경찰이 서둘러 '혐의없음'이라고 발표를 한 것이 너무나 의아했다"며 "사건의 진상이 묻히지 않도록 추가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고인의 죽음은 교권침해 행위로 인한 '순직'으로 인정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보내온 서면 답변
- 역적몰이, 멍석말이 종특이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안나오는 이유다 회사에서도 흔하잖아? 회사 차원에서 추진하던 일 실패하면, 곧바로 관련 부서장들 부터 말단 직원들 까지 서로 "저놈이다!" 역적몰이 멍석말이 준비태세 들어가잖아? 그러다 어느 팀장이 "역적" 으로 몰리는 순간, 다른거 다 뒤집어쓰고 멍석말이 당하잖아. 멍석말이를 해야, 나도 살고 우리도 살고 피바람도 지나가니까. 나는 책임없는 척, 한 명만 역모로 몰고 우르르 멍석말이 하면서, 속으로는 "휴~ 나는 살았네 " 이러잖아. 한국인들이 조상 때 부터 이렇게 살다보니, 멍석말이가 하나의 해결책이 되어 굳어버렸나. 책임감있게 나
- 경찰, 검찰은 리베이트 전공의 재수사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732 (8월 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0430 (9월 기사) <사건 내용> 2020년 6월 상계백병원에 입원했던 한 환자는 3년이 지난 올 5월에서야 노원구 보건소에 당시 과잉 처방이 이뤄졌다는 민원을 냈다. 뒤늦게 진료비를 보험사에 청구하는 과정에서 비급여 비타민 9종(약 160만 원)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
- 대한항공 객실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예비 여행객들 분노해주십시오.(언론사 기자님들 도와주세요) 코로나 이후 객실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점이 한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의 수를 회사가 일방적으로 줄인 점입니다. 비행기 당 승객 수에 따라 배정되는 승무원의 수가 있는데, 이 기준에서 승무원의 배정되는 수를 줄인겁니다. 회사 측이 말하는 코로나로 인한 승객수요 감소로 인한 자연스러운 감축이란 말은 거짓이란 겁니다. 실제 예를 들어 코로나19 발발 시기와 맞물려 인원감축 및 서비스 간소화가 있었습니다만, 현재 서비스는 점점 정상화가 되어 가고 있는 반면 인력보충은 전무한 상태
- [2018년 5월 4일 오후 7시] 오늘이 오고 말았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2018년 5월 4일 오후 7시, 우리는 '조양호 회장 일가 및 경영진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1차 광화문 촛불집회'를 개최합니다. 사실 태어나서 이런 일을 처음 해봅니다. 집회 준비의 경험이 없어 맨손으로 시작했고, 노조에 도움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채팅방의 얼굴도 모르는 직원들이 도움을 줬습니다. 그들은 직접 포스터를 만들었고, 의견을 모아 집회 계획을 짰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래도 만들고, 가면과 피켓을 자비로 구입했습니다. 너도나도 숫자 릴레이를 펼치며 집회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까지 모두,
- 오늘의 뉴스 20. 12. 29.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29일 1.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 국내 유입 →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확진 가족 3명에서 확인. 전파력 70% 더 강하고 어린이도 더 쉽게 감염시켜. 현재 백신의 예방 효과는 아직 검증 안돼. (아시아경제 외) 2. 일본,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 28일부터 새해 1월말까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일본 추가 유입 방역 조치. 한국, 중국, 대만 등 '기업인 신속입국절차' 협약 체결국가 11개국은 예외. (아시아경제) 3. 신기루? 대세? → 윤석열 대선주자 선호도 또 1위(
- 오늘의 뉴스 21. 01. 07.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7일 1. 강남3구 아파트 매입자 26%가 서울 아닌 외지인 → 4명에 한명 꼴 넘어, 역대 최고.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조치로 ‘똘똘한 한 채’ 수요 늘어.(세계) 2. 지자체 출산지원금 경쟁 과열 → 창원시 특례시 지정위한 ‘인구 100만 사수’ 팀 발족. 결혼자금 1억원 빌려주고 첫째 낳으면 이자면제, 둘째 낳으면 대출금 30% 탕감, 셋째 낳으면 전액 탕감 정책 추진.(문화) 3. 백성은 바다, 왕은 배 → ‘배는 물로 인해 가기도 하고 물에 의해 엎어지기도 한다'. 왕도 민심을 거스
-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18년간 지속해온 비결 링크 [유리천장 안에서 살아남기] 나는 오늘도 회사와 밀당을 한다 [오마이뉴스 글:이혜선, 편집:이주영] 2001년 입사한 이후로 한 직장에서만 근무했습니다. 유리천장을 깨부술 성별·학벌·인맥은 없지만, 그곳에서 끈질기게 출근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40대 여성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편집자말> 이미지 크게 보기 ▲ 회사의 기술시험은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치러야 한다.ⓒ Unsplash 내가 다니는 회사는 몇 년 전부터 기술지향적인 기업으로 변모를 꾀했다. 첫 번째 변화는 사내에 기술시험 제도를 도입한 것이
- 직장인이 보는 뿌리 집게손 사태 2 링크 재밌다고 해준 블라인들이 많아서 2탄을 써볼게. 관심 많이 가져줘서 고마워 1편은 신고로 짤렸어 나도 이용정지 당했고 원신채널 누군가가 백업해놓으셔서 외부링크 올린다 1편 https://arca.live/b/genshin/93549237 3편 https://www.teamblind.com/kr/s/WjjY2TO5 이 글은 뿌리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중소기업이 위기상황에서 왜 자충수를 거듭해서 회사의 존망이 흔들리는가를 건보 안되는 5인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두루두루 다니다가 인하우스에이전트 가까운 업무를 하고
- 어제 양성평등 교육하다 직위해제 당했다는 교사의 기사를 보고,어느 분께서 쓰신 글(긴 글 주의) 링크 아래에 페미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생각이 나서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아마 어디 교수님이실듯 함 평소 생각하는 바와 비슷해서 여러모로 공감이 되더라구 ++ Texas Christian University에 재직중인 강남순교수의 글 긴 글 주의 ----------------------------------------------- <페미니즘은 '파괴적 무기'가 아닌 '변혁적 도구'가 되어야> = 어느 도덕 교사의 직위해제 사건을 접하고= 1. 나는 내가 일하는 대학교에서 소위 현대 담론들이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