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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재단법인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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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압적인 남자친구 어떻게 고쳐야할까 ? 남자친구가 조금 권위적임 예를들어서 데이트하거나 놀러갈때 식당예약, 여행일정,호텔예약 이런거 다 여친한테 시킴. (본인은 이런거 늘 친구랑 동생들이 해줘서 하나도 할줄 모른다) 남친집에 놀러갔을때 집안일시킴. (청소기밀고 세탁한 셔츠널기) 본인이보고싶은 공연 경기 알아보라고 시킨다 (예약까지 하게 만들고 돈은 안줌..)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여행 못가게함 (남친이 휴가를 못냄 , 1년에3일정도 날짜도 지정되어있어서. 나혼자 여행갔다오겠다고 하니 절대안된다고함. 이유는 위험해서 친구랑 가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 이유는 위
- 개인적인 남출 외모 탑3 부동의 1위 11영철 2위 20영식 3위 17영식 다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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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현숙 정숙 비호인점 여고 여초회사에서 일하면서 저런 스타일 가끔 봄 비호인 포인트는 먼저 현숙은 영식이 자신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사람들 앞에서 계~~속 말함 영숙도 뒤에서 불평할지언정 영철 앞에서도 솔직히 털어놓는거랑 반대됨 즉 회사에서 자기 손에서는 피묻히기 싫고 사람들 통해 흘리면 알아듣고 나한테 더 노력해라 조종하는 스탈이라 참 별로임 진솔함이 1도 느껴지지 않음 정숙은 현숙한테 광수 영식이 말한거 바로 일러바치지 이간질하려는 게 아니라 현숙(자기보다 서열 높은 여자) 에 알랑방귀뀌는 전형적인 행동 중 하나임 ㅋㅋ 소
- 광수 매력인 점 상대가 얘기할 때 고개를 살짝 돌리며 시선을 사선으로 처리하면서 잘 듣다가 무심한 듯 센스 터지는 멘트 날릴 때 이 남자다 싶었는데 … 행복해라
- 충격적인 송도 아파트 근황.jpeg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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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기 영호가 연애 초보인 이유 1.순자랑 서로 좋은 분위기로 얘기나누다가 순자와 전혀 다른 스타일인 "고독정식 먹은" 정숙이 좋다니까 바로 나도 너 좋다 시전 -고수였다면 다른 출연자랑 다 대화나눠보고 재고 정착했음 2.누가 봐도 자기랑 안될것 같은 현숙 같은애랑 대화할때도 플러팅 갈김 -고수였다면 방송에서 만난지 2일된 여자랑 뽀뽀한다고?? 본인 이미지관리 하겠지 3.본인 입으로 뚱뚱했었고 처절하게 차여봤다라고 함 -고수였다면 각 사이즈 보고 차이지 않겠지?? 4.마지막으로 객관적으로 20기 영호가 고백하면 사귀겠음?? 유머러스 하기를해? 센스가 있어?
- 한부모가정인 친구 있오? 난 7살 아들 엄마야! 정말 어쩌다보니 남편이 하늘로 떠나고 혼자서 키우고 있거든 근데 가끔 한부모가정에 대한 글을 보면 뜨끔하고 혹시나 내가 커서 아들한테 버팀목이 아닌 짐이 될까 무섭다 난 일할수 있을때까지 일할거고 아들이 커서 어엿한 성인이 되서 스스로 돈 벌때까지는 최대한 지원해주고 도와줄 생각이야 무리하게는 말고 내가 해줄수 있는 만큼만. 글 읽다보면 혼자인 엄마가 너무 부담스럽단 글이 종종있어서 어떻게하면 아들한테 짐이 아닌 자랑스러운 엄마, 의지할수 있는 엄마가 될수있을까? 금전적지원 빼고말야..ㅠ ㅡㅡㅡㅡㅡ
- 이기적인 와이프 원래 맞벌이하다 와이프 회사 힘들다고 그만둔게 벌써 3번째 사직서 낸지 한달넘었는데 본인 친구들 만나고 요가다니고 스트레스 풀려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거 오케이 암말 안했다 몇달 푹 쉬라고 우리집에 친구들 놀러오면 내가 요리해서 기 세워주고 뒷정리까지 다 해줬다 난 출퇴근 2시간에 그동안 한번도 휴직 퇴직없이 일했고 올해 친구들 거의 못 만나서 연말 겸 2개 친구무리 좀 만나고 온다고 했더니 남자들끼리 밤늦게 뭐하고 노냐고 바람들었냐고 난리남 뭐 또 헤어지자 마네 해서 결국 난 친구들 못 만남 이게 뭔 미친 경우인가 싶다
- 신혼인데 리스인 부부잇어 ? 나는 30대 유부녀고 결혼한지 1년 좀넘엇거든 생각보다 마니 안해서 ㅠ 원래 다 그런건가... 점점 고민인것 같아 ㅠㅠ
- 주식 지금 +인곳이 있냐? ㅅㅂ -50퍼찍엇다
- 헤어지면 진짜 끝인 사람들 재회 생각, 미련 절대 없는 스탈인 분들 본인 MBTI가 뭐야?
- 금욜인건가? 쓸쓸 하니 쇼파에서 넥플 봄서.. 고독한 밥 먹는즁 ~ 석촌호수 근처 솔로들 같이 놀자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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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테슬라 주식은 절대 안 팔겠다고 신혼집 평수 좀 작은 곳으로 가자는데 어떡하지?? 전재산 거의 테슬라에 몰빵이더라 주식 팔면 훨씬 더 좋은 상급지로 갈 수 있는데 죽어도 못 판다네 보니까 평단 100 아래던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거 같긴 하더라 믿고 기다릴만해?? 올해 11월 결혼이야 -------------------------------------------------- 추가 수정 나 1억5천 남친 3억(3억 다 주식임, 주식 3억에서 7천만원만 판대) 주식 팔면 수도권 아파트 7억 매매, 안 팔면 아
- 정숙 인스타보고 놀람 과하다.. 나솔에 제일 참한 옷 골라온 거였네 87년생이면 나보다 훨씬 누난데.. 매력은 있는데 무섭다는 말 뭔지 알 것 같아ㅋㅋㅋ
- 항상 이런표정인 남친... 데이트할때 계속 이런표정이야......... 나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데 막상 맨날 보고싶다그러고 매일 보려고 하고 그런거보면 나 좋아하는거 맞는거같고 진짜 어렵다....
- 존경하던 남자 선배가 불륜인걸 알면 여자들은 무슨 생각 들어? 1. 여자 다루는 능력도 좋네. 더 능력자로 보인다. 2. 다른건 다 좋더라도 갑자기 정이 뚝 떨어진다. 3. 아무 생각없다. 사생활은 사생활일뿐. 그냥 존경하는 남자 선배 그대로.
- 남자친구 인스타 남자친구 인스타를 같이 보다가 여자애 이름을 검색한 걸 보고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고등학교 때 예뻤던 여자애라 궁금해서 아이디 찾아봤다고 해요(결국 찾지는 못함) 기분 나쁜데 정상인가요 (종종 고등학교 이야기하다 전교에서 이쁘기로 유명한 4명 있었다고 들었고 그중에 한명) 썸타거나 좋아했던애는 아니고 얼굴만 알았다던데 이 기분나쁨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 오늘자 제일 충격적인거 공무원 들은 회식을 엔빵으로 한다 두둥!!! 엔빵으로 하는데 비위 맞춰 가면서 고기꿉고 미쳤음 상상도 할수 없어
- 이혼 직전인 상황 안녕 아재아짐들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이런글첨 써보는데 하도 속이 타서 한번 넋두리겸 써보려고해 난 33세고 직장 잘 다니고있어 29에 결혼이란걸 했고 현 와이프랑은 23살부터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지 나는 공기업다니다가 이직한지 3년정도 됫어 와이프랑 연애기간도 길고해서 결혼하자그래서 했지 근데 결혼할때 와이프랑 애기를 갖기로하고 했는데 막상하고나니 애기낳는게 싫었나바 배째라가 됫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 4년을 그러다가 문제가 생긴건 올해들어와서야 와이프가 나랑 같이 골프를 다녔는데 어느 시점인진 잘몰라 밤늦
- ENTJ(대한민국 2%)인 사람 있나? 남자 중에 3%, 여자 중에 1%가 ENTJ던데 그럼 우리 와이프 대한민국 1% 여자인데;;;; 나는 istj인데 나도 논리적인데 entj를 이길수가 없다. 자기 주장이 왜 이렇게 강한거냐? entj 정말 좋은 mbti라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싸울때마다 돌아버리겠다….
-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 어제 남편이 회식하느라 술을 많이 먹었어 늦는거 같아서 나먼저 자고 있었고 남편은 1시쯤 들어온 것 같아 근데 새벽에 잠결에 물소리가 들리길래 비오는데 창문을 안 닫았나 싶어서 깼더니 남편이 침대옆에 서서 바닥에 소변을 보고 있는거야... 깜짝놀라고 되게 벙쪄서 남편한테 뭐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실수했다 웅얼웅얼 하더니 휴지랑 물티슈 가져와서 닦고 다시 자더라고 아니.... 얼마나 취했으면 다 큰 성인이 이런 실수를 해....? 벽이나 침대 향해 안 싼게 다행인가...... 그리고... 너무 쪽팔려할거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줘야하지
- 존나 무개념인 우리팀막내 우리팀은 막내 여자애가 선배들하고 거의 10년 이상 차이남 근데 회식 하거나 그러면 커피샵 가도 절대 서빙 안하고 다먹은 음식 배식구에 옮길때도 쌩까고 술 마실 때도 절대 술을 안따르고 내술 따라줘 마인드인지 받아처먹기만 함 음식 나와도 뭐 자르거나 하지도 않고 수저는 아예 깔지도 않음... 진짜 손가락 하나 까닥 하지를 않음 그리고 자리 잡을 때도 존나 얍삽하게 매번 안쪽에 앉아서 자기가 자연스레 서빙안해도 되는 구도를 만듬 진짜 애 자체가 얍삽함 살다살다 이런 애는 처음 봄 아무도 안하니 죄다 팀장이 하고... mz애들
- intj 인사람 현실에서 인티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함 난 나말고 한번도 본적이 없음ㅋㅋ 인티제 사람들 회사에서는 보통 어떤이미지야?ㅋㅋ 궁금하네ㅋㅋ 밑에짤은 인티제 짤중에 가장 공감갔던 짤 넣음ㅋㅋ 내가 평소에 하는 내적인 사고들이 다있음ㅋㅋㅋㅋ
- 자녀 4명인사람 있음? 자녀 셋인데 넷째생각이 자꾸 나네 ㅜㅜ 4명 낳아보신분 3명에 비해 장단점 알려주세요! 현상황 : 부부나이 33 / 자녀 5,3,1 - 딸딸아들
- 지금 집사면 호구인 이유 부동산은 빚으로 쌓아올린 모래탑임. 그 대표적인 예시가 지금의 "거래량 없는" 반등이지. 특례 풀어주니까 빚을 내고 또 집을 사고 있는 거임. 이 말인 즉슨 빚이 있어야만 현재 떨어진 가격도 그나마 지지가 가능하다는 거임. 근데 가계부채는 이미 한계점이네? 순수 가계부채만 1800조, 전세보증금 합하면 3000조, 자영업자 대출까지 합하면?ㅎㅎㅎ 한국의 가계부채는 홍콩, 일본,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 대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음. gdp 대비 100.2%. 한국만 유일하게 gdp를 넘어섬. 이번 역전세도 정부는 어떻게든
- 2월 출산인뎅 출산 선물로 샤넬 귀걸이 사달라고 하고 싶은데 먼저 말하면 사주기 싫을까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 보고 글 수정 여봉~~ 문희는~~ 울 아가 낳구 샤넬 귀걸이 하나 갖고 시풍뎅 여보가 고생했쩌~~ 하몀서 사주믄 앙댕?? 라고 물어보면 안사주고 싶을까욤??
- 현재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문제 ??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아시는분 이거 공무직6급은 어딴가요?ㅜㅜ 그리고 이기관 대전이전하나요?
- 이거 까인거지? 나도 까인거라고 느끼긴 하는데 이 사람 씹T라서 원래 안돌려 말하는데 왤케 돌려말하지...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바로 납득할텐데 괜히 희망회로 돌리게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현직자분들 있나요?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