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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지마켓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이베이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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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형들 이베이 신사업조직 어때? 이베이 SD사업본부? 여기 분위기 어때? 스마일페이로 신사업한다는데 궁금해서
- 이커머스 MD 직군 신입 진입장벽이 궁금합니다! 쿠팡이나 위메프, 이베이 등 이커머스 쪽에 MD로 계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보통 이커머스 MD 직군에 계신 분들은 대학 시절부터 이쪽 업계, 직무 위주로 꾸준히 준비해서 입사하신 분들이 많나요? 아니면 일반 취준생들처럼 대졸 공채 여기저기 지원하다가 얻어걸려서 입사한 케이스가 많나요? 이커머스 MD 직군 신입 진입장벽이 궁금합니다!
- 카카오형들 이베이 형들이 살꺼야? 혹시 그런건 LH부정보없어? 이베이가 e커머스에서는 좀 빌빌대지만 카카오플랫폼에 얹어다 놓으면 시너지가 더생길꺼같고 카카오 e커머스 시장에 입갤하면 지금 추진하고있는 카카오쇼핑에 가장 적합할꺼같고 주가 상승 동력될꺼같애 형들 생각은어때? 쓱형들은 네이버형들이랑 짝짝꿍하고있고 그나마 mbk형들 아니며 카카오형들인데..
- 업계 1위 회사 목록 만들어보자. 댓 주면 본문에 반영할께. ex) 반도체(메모리) : 삼성 (전력용)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비메모리) : 인텔 (파운드리) : TSMC 회계감사 : 삼일 은행 : 국민은행, 신한은행 건설 : 삼성물산 포탈 : 네이버 보험 : 삼성생명 SI/SM : 세일즈포스 게임 : NC 방산 : 한화 식품 : 풀무원, CJ 발전정비 : 한전KPS 고속철도 : 코레일, SR 일반철도 : 부교공 건설기계 : 캐터필러 신문 : 조선일보 철강 : 포스코 OSAT : ASE
- 서비스기획 부분!!! 라인!이베이형아들! 지금 커머스 서비스기획쪽에서 일하는 중인데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 라인이나 이베이 관심많은데 이직이 하고싶거든. 도움주실 분 질문 받아주실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쪽지드릴게요!
- 이커머스 재택근무 현황 <직원 전원 재택> - 티몬 : 2주간 - 위메프 : 전원 - 11번가 - 이베이 : 8월 말까지 - 롯데쇼핑이커머스 : 사내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운영 - 롯데홈쇼핑 : 코시국 끝나도 주2회 재택 - 우아한형제들 : 코시국 끝나도 주2회 재택 - 현대홈쇼핑 - 라인플러스 <인원비율 재택> - 쿠팡 : 재택 90% - 이랜드월드 : 주 2회 재택 - SSG닷컴 : 재택 70% - 인터파크 : 재택 30% - GS홈쇼핑 : 50% - 현대백화점 본사 : 재택 50% - 현대백화점면세점 : 재택 50% - 홈
- 에에에엔진 이커머스 플랫폼 쇼핑닷아이오, ENJ 결제 지원 엔진(ENJ, 시총 70위)이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 지원 이커머스 플랫폼 쇼핑닷아이오가 ENJ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ENJ 보유자는 쇼핑닷아이오 플랫폼에서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등에 있는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는 게 엔진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NJ는 현재 2.21% 내린 1.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롯데 신세계 CJ 위기 정리 <롯데> 1. 롯데건설 - 유동성위기. 그룹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방어중 2. 롯데케미칼 - 캐시카우인 회사가 투자(일진머티리얼즈) 잘못하고 롯데건설 살려주느라 위기. 2차전지 전환늦음 3. 롯데쇼핑 - e커머스 통합실패, 백화점 구조조정중 4. 기타 - 한샘 인수 망, 중고나라 인수 망, 미니스톱 인수 망, 하이마트 망 <신세계> 1. 이마트 - 쿠팡에 밀림. 설명이 필요없음 2. 지마켓(이베이) - 성수동 본사팔고 샀는데 사자마자 적자 3. 신세계건설 - 대구미분양 등 유동성위기. 4. 쓱닷컴 - 상품
- 네이버 관련 참고할만한 내용 지난 3분기부터 서치/커머스/핀테크/클라우드/콘텐츠로 실적을 구분하기 시작했고 참고로 예전에는 광고/비즈니스플랫폼/아이티플랫폼/콘텐츠였어. 특히 커머스를 주목할만할 것 같아. 물론 주가에는 반영되어 있겠지만, 스마트스토어가 활성화되면 기존 이베이나 아니면 신선식품 전문 전자상거래도 네이버가 플랫폼과 생태계를 통해 흡수할 것으로 보여 그나저나 뭐 살꺼야? 아마존에서? https://news.google.com/articles/CAIiEJQv-_Nez5S5x5xkbY75R7cqGQgEKhAIACoHCAow3KKcCzDwrLQD
- 지마켓 설 세일 오늘까지 라서 호다닥 질렀당.. 젠하이저 이어폰 12만원짜리 거의 반값에샀어.. 휴.. 옥션이랑 지마켓 이베이 소셜커머스 얘네들 있잖아 지금 설 세일 하구있어 오늘이 세일마지막날이니까 살거있으면 좀 둘러보면 좋을듯? 평소에 세일 잘 안하는 브랜드까지 세일가에 살 수 있어+2
- 이커머스 재택현황 <직원 전원 재택> - 티몬 : 2주간 - 11번가 - 이베이 : 8월 말까지 - 롯데쇼핑이커머스 : 사내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운영 - 롯데홈쇼핑 : 코시국 끝나도 주2회 재택 - 우아한형제들 : 코시국 끝나도 주2회 재택 - 현대홈쇼핑 - 라인플러스 <일부 재택> - 쿠팡 : 재택 90% - 위메프 : 재택 66% - 이랜드월드 : 주 2회 재택 - SSG닷컴 : 재택 70% - 인터파크 : 재택 30% - GS홈쇼핑 : 50% - 현대백화점 본사 : 재택 50% - 현대백화점면세점 : 재택 50% - 홈앤
- 바이든 당선으로 시장 안정 예상: 이커머스 공부를 해보자 링크 우리나라 e커머스는 이제 쿠팡과 네이버의 싸움이야 근데 그냥 두 회사가 싸우는게 아니라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대리전 양상이야. 물론 그 두 전자상거래 거인들이 밀어준다는 말이 아니라, 그 모델로 싸운다는 거지. 쿠팡의 경우 회사 전반의 모든 것을 아마존에서 그대로 차용해왔어. 심지어 아마존의 12개 핵심가치와 쿠팡의 핵심가치는 똑같아. 그리고 아마존이 사업을 확장한 방향으로 직매입 → 풀필먼트 → 멤버십 강화 → 유사 업종 (게임/동영상)으로 확대 등의 방향도 비슷해. 이 글을 참고하면 네이버 카카오 심지어 이베이 코리아
- 쿠팡은 57조원 정도가 적정가치 같음 우리회사 포함해서 여러 증권사 리포트에서 GMV배수(거래액 대비 시총), PSR(매출액 대비 시총) 얘기하면서 하면서 저평가다 고평가다 얘기하는데 사실 쿠팡은 다른 이커머스와 달리 수수료매출보다 사입매출 비중이 높아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PSR, GMV 잣대로 비교하기엔 쪼금 애매해 오픈마켓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커머스 매출총이익률을 보면 - 알리바바 45.1%, 아마존 39.6%, 이베이 75.9%인데 쿠팡은 16.6% 밖에 안되거든..원가가 너무 높아 애초에 GMV배수던 PSR던, 지분(주식)투자에서는 PER을 대체
- 삼성닷컴 전화 좀 받아라 1588-6084 도대체가 지난주부터 전화했고 오늘도 3번이나 전화했는데 5분넘게 기다려도 안받네 cs이렇게 할거니? 심지어 메일도 2번 보냈는데 다 씹힘 2월에 주문받아놓고 배송예정일은 3월 30일 띄워놓고 언제 배송되는지도 모른다고 ? 쿠팡 이베이 네이버 쇼핑 하는거 봐봐 176만원짜리 사는데 이정도로 할꺼냐 이럴꺼면 제조사가 왜 직판하냐 컨설팅펌이 제조업 하지 말라해서 인앱광고하고 커머스 하는거냐? 할려면 제대로 갖추고해 풀필먼트도 좀 생각하고 2월에 주문받은게 지금까지 안오는게 말이되냐? 전화도 안받고? 타 커머스 같았으
- 쿠팡은 아마존 모델을 따라가긴 어렵지 않을까? 쿠팡이 이커머스를 독식하기도 어렵고, 기존 유통업계도 생각보다 굳건함 이커머스는 네이버, 이베이 등이 버티고 기존 유통업계는 이마트, 롯데가 굳건함.. 아마존은 클라우드에서 영업이익을 많이 뽑아내서 영업이익률이 5%내외.. 쿠팡은 아마존 클라우드 처럼 캐쉬카우도 없고, 규모의 경제로 영업이익률 잘나와봐야 2~3%정도가 한계지 않을까 싶음 매출30조 나오면 영업이익 6천억~9천억 기존 누적적자가 6조이상이라, 당장 올해부터 6천억씩 이익이 나더라도 10년이상을 벌어야 손익분기점인 상황 영업이익률이 높은 it업계도 아니고...
- 목요일 미국증시, 전일 상승폭 반납하며 나스닥 3%이상 하락 링크 지난 수요일 상승폭 반납하며 목요일 미국증시 개장후 하락폭 키워가. 엣시 17%, 이베이 6%하락하는 등 이커머스 및 IT업종 하락 주도. 연준의 발표 이후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준이 경기침체 없이 물가를 잡을 수 있을 거라는 안도감으로 증시 폭등을 연출했으나, 높은 인플레이션율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정학적 위기 및 코로나로 인한 공급체인 붕괴 등 '현실적인 실물경제의 어려움'을 보라는 냉정한 충고가 곳곳에서 나오자 이에 반응한 것으로 보임.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전략팀장 Zachary Hill은 "공급체인이+3
- 쇼핑몰 전쟁. (엄청길다) Intro. 오늘은 우리들이 숨 쉬는 이 순가에도 바로 이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지만 큰 전쟁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온라인 쇼핑의 드넓은 전장에서 수 많은 회사들이 탄생하고 경쟁하고 번성하고 소멸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크고 작은 별들처럼 명멸한 온라인 쇼핑몰 세계의 흔적들을 따라서 여행할 준비 됬다면 아래부터 차근히 읽기를 바란다. 1. 포털의 탄생 태초에 빅뱅의 빛이 있었던 것처럼 온라인 쇼핑몰의 태초에는 IT혁명이 화려한 폭발이 있었다. 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 이시기는 쇼핑몰 역사의 창세기라고
- 2021-08-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채용공고 1000만건 돌파 미채용 인력도 340만명 달해 경기 개선 기대에 달러가치 급등 Fed위원들 “고용까지 호조, 가을에는 채권매입액 줄여야” (사견: 고용↑, 인플레이션 지표↑, 국채발행↓ 테이퍼링 빌드업 다 됫다. 미국 금리인상 압박에 한은 8월 금리인상 불가피. 필자 신용대출 어제 갱신 작년 대비 0.7%p↑, 시장금리는 이미 상승) - 다우, S&P 고점 경신 美 1조 달러 규모 인프라법안 통과 유가 및 국채금리 일
- 2021-08-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채용공고 1000만건 돌파 미채용 인력도 340만명 달해 경기 개선 기대에 달러가치 급등 Fed위원들 “고용까지 호조, 가을에는 채권매입액 줄여야” (사견: 고용↑, 인플레이션 지표↑, 국채발행↓ 테이퍼링 빌드업 다 됫다. 미국 금리인상 압박에 한은 8월 금리인상 불가피. 필자 신용대출 어제 갱신 작년 대비 0.7%p↑, 시장금리는 이미 상승) - 다우, S&P 고점 경신 美 1조 달러 규모 인프라법안 통과 유가 및 국채금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