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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에이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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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학군지가 왜 학군지인지 체감하게 될거임 초등학교 폐교되서 버스태워서 애들 학교보내야 하는 곳들 많아질거임. 그때되면 아 이래서 학군지 학군지 했구나 알게될거야. 이미 폐교 이야기 나오는 곳들 속출하는중 (지방 이야기가 아님. 서울 및 수도권에서)
- 지이잉 ~ 용접기사 필기 이론 수준 ㄷㄷ 대학 물리수준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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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방안에 피디 있는거지? ㄷㄷ 광기다 ..
- 한강 산책가야지이~~ 아침에 한강 처음 가봄! 주말인데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산책가야게따 씐남
- 임용 된지 한달만에 고인이 된 공무원 신입 1달도 안된 직원에게 28개 사업 계획서 실화? 공무원들 신입 들어와도 인수인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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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지 vs 하급지 구도네 ㅎㄷㄷ 퐁락 vs 폭등 구도에서 퐁락이 멸종되고 퐁락 유튜버 태세전환에 금리 인하까지 너무나도 상승추세인데.. 좀 쎄하다... (feat 상급직 대 하급지 하면서 하급지 무시하는 거 보면 진짜 미친 거 같음)
- 야식 뭐 먹지이 야식 추천 좀
- 점심 뭐먹지이 배는 고픈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 ㅋㅋㅋㅋ 추천해주면 골라서 먹어볼게😘
- 난 내 눈이 맘에 들지 않는다 20대의 나름 꿈많은 소녀인데 눈은 도마뱀 쉐끼같다.. 이런 눈은 관상적으러 ㅁㅓ야? 뱀눈인가 뱀상인가 관상도 안좋을거 같음 ...
- 서울에 집사라 대신 영끌은 하지마라 여유되면 서울에 집사라 오르던 떨어지던 장기적으로 우상향이다(2040년까지) 하지만 영끌은 하지마라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안좋은 상황되면 대응 못하고 다 잃는다. 10년전에 경험했고 그 위험성을 알기에 영끌은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유되면 서울에 집 사라 무조건 오른다 제발 사라
- 조카 선물 뭐주지이 조카선물 주려는데 초딩 2학년 여자애야~ 요즘 애둘 뭐 좋아하는지 모르겠당 형들 요새 초등학교 저학년 핫템이 뭐야~?
- “지이이이이이잉” .
- 저녁 뭐먹지이 만두국 만들어 먹을까? 아님 된장찌개?
- 이번에 집 매수 했는데.. 지인들 만나면서 살짝 술마시니 현타.. 집산거 말안하고 다들 집살생각 있냐물으니 다들 3-4억대출 받고 어떻게 사냐 이런말을 하는데.. 그이상 대출실행 예정인 나는 잘못된 선택한건가 무섭다. 주변에 상급지 아파트소유하신분(그분은 10살 이상 많고, 맞벌이로사신)은 이제 나혼자가는길이라고 생각하라는데. ㅠㅠ 마음이 약해진다.. 한달마다 호르몬주기마다 감정기복이 살짝 있다보니 그때 일할때는 일도 힘든데 무사하게 갚아낼수 있을까. 서울 중급지에 매수했고,아직 30초라 주변에 집산사람이 없어서 털어놓을데 없이 혼자감당 ㅠ 한풀이 해보네.
- 스탠다드에너지? 최근 Ess 관련 정보 찾아보다가 회사 하나를 찾았는데 대전에 스탠다드에너지 라는 기업이 있더라고 이런 저런 정보 찾다가 공홈에 배터리 엔지니어 채용중인 것도 나오고 블라나 취업 어플 보면 최근 평이 많이 안 좋던데 있던 복지 없어지고 있고 사람들 잘려나가고 투자금도 다 날라갔다던데 사실이야? 찾아봐도 정확한 연봉 정보 같은게 안 나오네..정보 좀 주세요~!
- 오늘 지이이이인짜 덥다🥵☀️
- 수능 6등급에 지잡대 나온 입장에서 20영수 때문에 불쾌함 성실하고 부지런함의 척도가 학창시절 성적순이라니 반대로 나처럼 학벌 구리면 게으르고 태평하단 논리인데 옛날에 취업하러 G모그룹 갔더니 같이 면접 보는 토익 만점 맞은 여자애가 자기소개 때 똑같은 얘기하던게 생각난다 지는 성실함이 990점이라고 그때도 한동안 열폭하고 자격지심 겁나 들었더랬지 엄마가 공부 좀 하라고 할때 열심히 할걸 혼자 킹 받고 긁혀서 잠도 안오네
- 딩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고민을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 적습니다. 저는 29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31입니다. 둘다 직장인고 사귄지 4년이 지나서 이제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고있는데요. 저는 애를 낳고 싶지 않아 하고 남자친구는 그래도 1명정도는 있는게 어떠냐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청 완강하게 무조건 낳아야 한다까지는 아니라서 계속 얘기 해보고있는데 이거를 제가 설득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딩크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1. 우선 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 남자친구도 같구요 물론 제 아이면 다르다고 하긴 하지
- 작년에 집안샀으면 벼락거지? 투표 진짜 벼락거지된거 맞지? 하급지들도 작년대비 1~2억 올랐고 중,상급지 3~6억 1억 모을라면 월 80씩 10년, 5억은 월 200씩 20년... 부의 차이가 넘사로 벌어짐
- 너거들 이런거 없지이~~? 회사 창립기념일 휴일이라 집에서 빈둥 대다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갔다옴ㅋㅋㅋ 이제 놀꺼다~ (집에서😴)
- 의사 파업을 왤케 아니꼽게 보는거지?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모든 일자리 본인 단체 밥그릇 건드리면 지랄 옘병 떨거아님? 우리 회사도 매년 BU 몇퍼인지로 수 없이 협상하면서 떠드는데 인원 한번에 늘리는걸 닥치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게 더 웃기지 않음? 난 오히려 의사 응원함
-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여친이 집에 놀러왔어 어제 처음으로 집에 놀러와서 내가 먹을 것 사러 마트에 잠깐 갔다왔어. 그 사이에 서재 서랍에 있는 일기장 중에 하나를 꺼내서 읽었더라. 하필이면 전여친이랑 만날 때 썼던 일기를 봐버렸네. 내가 집에 오자마자 이게 뭐냐고 버리라고 하는데... 전 연애를 길게 해서 연애 기간 동안 썼던 일기장이 3권인데 전여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26살 때부터 30살까지 나의 삶 그 자체가 기록되어 있단 말이야? 그래서 버리는건 어렵고 전여친 언급된 내용의 장만 찢어서 버리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기분 나쁘니까 일기장을 통째로 버리는 것 아니면 안된
- 편지 내용에 숨이 안 쉬어져 ㅋㅋㅋㅋ 쨔깅 숨 오래 참아써요~
- 이 악물고 상급지 가야한다 이번에 첫집 매수하자마자 씨게 느꼈다.. 중하급지 매수했는데 동대표부터해서 뭔 이웃한테 관심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좀 여유있고 서로 신경끄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안그래도 피곤한 인생 더 피곤해질 일 없다
- 남친 고졸인데 이거 자격지심? 열등감? 이지..?? 나는 인서울 하위권 공대나왔고 남친 대기업 고졸 생산직이야 내 대학 남자 동기가 인서울 하위권 학사인데도 불구하고 과탑에 정말 열심히해서 설포카 박사과정 유명랩에 들어갔어 진짜 열심히 사는 친구라 멋있다 대단하다 칭찬했는데 남친이 갑자기 "그렇게 공부만 오래한 사람들 성격 이상하더라.." "공부 오래하면 뭐해? 요즘 박사 취업 어렵다는데" 이런 말들을 해서... 내가 순간 솔직하게 말하려다가 말았는데 이거 자격지심 열등감 같은거 맞지?
- 중급지이하는 지금 기회 아닌가 아직 고점대비 25%이상 하락한곳 많고 지금 전세껴서 사놓고 썩다리빌라 전세살다가 몇년후에 금리내리면 주담대받고 들어가면 개꿀일거같은데.. 20억이상 매물들은 고점대비 15%안으로 거의 반등한거 같아서 망설여짐…
- Ge.지이헬스케어코리아 경력 채용하던데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그쪽에있는거 맞나요 연봉이나 워라밸 분위기 복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 퇴근해야지이~~~ 퇴근퇴근!!
- 머먹지이이이ㅣ 머시켜먹지이이이이
- 영화봐야지이 보헤미안 랩소디 볼거야 보고 나도 대화에 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