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너지 아이투자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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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너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청라에너지 회사소개
- 홈페이지 e-cheongna.co.kr
- 업계 전기/가스/증기사업
- 본사 인천광역시 서구
- 설립 2005
- 직원수 -
- 연봉정보 -
청라에너지 리뷰
인기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딱딱하다”
Verified User
현직원 · i***** · 품질관리·보증 전문가 - 2022.07.07
장점1.워라밸은 장점
이었지만 10분 일찍 출근하라고 화장실에 붙힌 걸 보니 이젠 아님
야근수당,휴일근무수당이 있지만 신청절차가 매우 까다로움(연차수당은 없음)
2.퇴사율 낮은게 장점
이었지만 이마저도 매년 퇴사하는 인원이 생기는 걸보니 이것도 아님
단점1.지역난방 BIG4? 직원처우는 small4
신입연봉 3천이고 연봉상승률도 낮음
모든 직급이 평범한 중소기업의 연봉을 받음 이 사실을 입사지원자들이 알았다면 경쟁률은 반토막이 났을것
2.구식 사내문화
화장실에 시대를 역행하는 문구를 붙혀놓음
본사는 신축으로 갔지만 사내문화는 구식으로 감
행사는 전직원이 참석해야 하고 한여름에도 정장을 강요
3.사장이 서부발전 사람이라 서부의 발전을 위해 일함
청라는 그저 서부의 종처럼 생각함
협소한 사옥에도 사장실은 여느 대기업 못지않음
그에 비해 마인드는 소기업 사장마인드
달마다 사장과의 식사가 그것을 방증
청라에너지 게시글
청라에너지 뉴스
아이투자
청라에너지 전기신문 / 2024-06-05
청라에너지와 서부발전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손을 잡는다. 청라에너지(대표 최태희)는 4일 청라에너지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 소속 서인천·김포발전본부와 ‘발전설비 열공급시설 비상대응을 위한 긴급복구 지원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태희 청라에너지 사장과 백창균 서인천발전본부장, 김종성 김포발전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설비사고,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열공급시설이 고장 날 경우 부품 수급이 늦어져 재가동이 연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1월 신정가압장 내부 밸브 누수로 인해 양천구 신정동, 신월동을 포함한 구로구 고척동 일대 3만7000여 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22시간가량 중단된 바 있다. 때문에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양사는 협약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복구에 필요한 소화장비, 수방용품, 해독제를 비롯한 인력, 자재, 기술까지 가능한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키로 약속했다. 최태희 사장은 “청라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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