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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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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모아 태산 매매법 티끌도 소중하게
- 네이버는 태산이다 기뻐하십시오 주주님 당신의 종목이 약점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2 - 티끌모아 태산계좌 나도 언젠가는 주식고수
-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왜 한쪽만 적용될까 쓸때는 1000원이 모이고 모여서 어느순간 10만 100만이 되던데 막상 저금할때는 티끌은 영원히 티끌이네
- 연인 없는 무료한 삶 평균정도 월급 받는데 취업후 반강제 집순이 돼서 돈이 쌓인다...티끌모아 태산 쉽네 돈이 중요헌게 아닌데 인생의 동반자가 중요헌데 허참 언제 결혼하고 퇴사할까 하
- 작은 수익이라고 무시하지 말자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들어 봤제?
- 이번달 수익 티끌모아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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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사전점검 업체 맡겨야됌?? 가전가구에 줄눈에 입주청소에 돈들어갈거 태산이라서 사전점검 30만원 부담이 큰데 꼭 업체통해서 받는게 좋은건가....ㅠ
- 삐걱대는 입사후 회사생활 삐걱 삐걱 입사후 보니 업무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만한 요소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거도 알구 걱정 태산
- 상급자야 니가 뭘할수있는데ㅋㅋㅋ 난 성과도 없고 일만 많은 자리인데 니가 화나면 뭘할수있는데ㅋㅋㅋ 성과금으로 협박도 못하고 내 자리가 헬자리라 더 나락갈곳도 없는데 인사로 협박못하고 일 만들어서 던져줘 봤자 태산같이 쌓인거에 티끌 하나 얹은거 일 뿐인데ㅋㅋㅋ 니가 뭘할수있음? 캬캬캬
- 주말인데 케이뱅크 앱테크하자 !!! 링크 케이뱅크 앱테크 시작했는데 품앗이 해요 댓글로 링크 달아 주세요! 티끌 모아 태산 파이팅 ㅎ 마음이 담긴 용돈 봉투를 받았어요👏 얼마가 들어 있을까요? https://m.kbanknow.com/banking/k/Wzm2dlY [케이뱅크] 내 당첨금은 얼마일까요? 매일 채워지는 당첨금과 10만원의 주인공! 행운상자가 도착했습니다. https://m.kbanknow.com/banking/k/PBxVqik
- 투잡하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냐 난 그냥 회사다니고 집안일하는것만으로도 할거 진짜많아 짐정리 좀 하려고 안쓰는거 버리고 당근내놓고 나눔이든 파는거든 연락오면 연락하고 이런것도 정신없는데 어케 투잡을 하는걸까 냉장고도 비워야하고 할일이 태산인데 진지하게 투잡/부업하는 사람들은 잠을 안자는건가? 진짜 대단한거같아
- 코오롱베니트 형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원했는데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ㅎㅎ 1. 프레임워크 개발 쪽은 팀 분위기 어떤가요? - 삭막, 보수적, 빌런유무, 야근 빈도 등등.. 2. 경력직 면접은 코테없어 보이는데 기술면접만 준비해가면 될까요?? 3. 중소에서 가면 연차 많이 깎는 편인지? 처음하는 이직 도전이라 그런가 막상 이력서 내고 나니, 서류 결과도 안나왔는데 벌써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무섭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지원도 많이 하고 면접도 많이 댕겨볼 것을… ㅜㅜ
- 롤 아직도 페이커 때문에 못 놓고 보는데 그래서 재작년 drx한테 롤드컵 결승전 질 때 기분 더러웠고 작년 롤드컵 우승했을 때 기분 정말 좋았었음 올해 스프링 젠지한테 지고, 므시도 blg한테 지는거 보고 걍 차라리 blg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므시도 젠지가 결국 먹었네 ㅋㅋㅋㅋ 쩝...언젠가부터 젠지가 너무 태산같이 느껴진다 나진쉴드, 나진소드, 얼밤, 불밤 경기 다 보던 열정은 없어졌고, 이젠 티원 경기만 보는데 맨날 젠지가 다 해먹는거 같아서 점점 관심도 사그라진다 이젠 티원 우승소식 들릴 때만 리딸 해야겠다 내상이 크다
- 삼성회장의 조언 링크 https://youtu.be/9UErew22ur8 1.부자 옆에 줄을 서라 -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남이 잘됨을 축복하라 -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3.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4. 서두르지 마라 -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5. 세상에 우연은 없다 -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6.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라 -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7.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 좋은 인연을 소
- 우리 엄마 진짜 대단한 것 같아 아빠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10년 동안 사업한답시고 집담보대출로 1.5억 날리고 이후 한 7년 정도 지났는데 집 시세가 7억 정도 하는데 난 아직도 그 빚 갚는 줄 알았거든? 왜냐면 평생 전업주부이던 엄마가 아빠랑 같이 밤에 운송일 한지도 3년 정도 되었어 진짜 우리 엄마 돈 허투루 안쓰고 항상 돈 없다 하셔서 그런 줄 알았는데 몇개월 전에 나한테 엄마가 그 1.5억 다 갚았다고 하더라고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하고 그리고 그 10년 동안 악착같이 연금보험 100만원씩 내서 몇년뒤부터는 월 100만원씩 받는다 하더라고
태산
- 티끌 모아 태산 가즈아ㅏ
- 티끝모아 태산 뿌듯하다 올해안에 2억5천 가즈아 이번달은 데이트 횟수가 많아서 지출이 많은거 반성하는중 모두 부자되보자!
+2 - 사이버 폐지줍기 티끌모아 태산. 링크 심심해서 끄적거리는 글.. 얼마전에 연금저축계좌 6만원 준다고 만들라는 쓰니 임.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애두라. 연금저축계좌 KB증권 만들어라 ~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6RV6ORSC 1. 공모주 + 56만. - 본계좌 비례 참여 , 동생 서브계좌 균등만 참여. - 장전에 매도 80% 이상. - 6월부터 장전호가 변동폭(-60 ~ +400%)으로 쪽박 아니면 대박 나올듯. 2. 이벤트 응모. +129만. - 1월 60만 / 2월 9만 / 3월 27만 / 4
+4 - 티끌모아 태산 돈은.. 모아도 태산이 안되는데.. 자잘한 일은 왜케.. 시간도 많이 잡아 먹고.. 태산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 걸까? ㅠㅠ 9시부터 지금까지 딱 점심 시간 빼고 두번 일어났다. 개빡치넴!!
- 티끌모아 태산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말과같이 작은것이 쌓이고 쌓이면 큰 것이 된다는 말과같이 우리모두가 아끼고 저축하여 잘 사는 우리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보자고 힘차게 외칩니다!
- 티끌 모아 태산 네버 블로그 글에 광고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십년 모으면 .. 오만원 인출 가능하겠지? 이게 진짜 티끌이다 1-20만원 버시는 분들 대단해.. 어찌 키운겨,,
- 결혼 앞두고… 걱정이 태산 결혼 앞둔 예신인데 … 블라에서 결혼생활 글 보니까 숨이 턱 막힌다 … 30초 동갑내기 커플인데 양가 지원 어렵구ㅠㅠ 둘이 모은 3억으로 빌라 전세에서 시작할거거든 내 연봉은 7천 남친은 5천 정도… 내가 교대근무라 .. 사실 일이 많이 힘든데 경제 여건 상 계속 맞벌이할수밖에 없을듯해 육아랑 일부 살림은 엄마가 도와주실거 같고 ㅠㅠ 지금은 좀 고생하더라두 나중에 아파트로 이사도 가고 여행도 다니면서 애기도 두명쯤 낳고 그런 삶을 꿈꾸고 있는데.. 가능…할까? 생활에 치여 허덕허덕하는 삶을 살게 될까봐 무섭다…
-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말 알아?? 조금 씩 조금 씩 수익을 모으다 보면 큰 산이 만들어 진다는 거야~~ 이번달도 월급 2배 이벤트 가능 할듯~
- 티끌 모아 태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92043
- 티끌모아 태산 일보직전 담뱃값 챌린지 페라리 임박
- 꾸준한 수익 티끌 모아 수익 태산 이번달 수익 천만원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