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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보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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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보험
- 21기 상철 어디서 본거같아 티비에서 본거랑 비슷한 이미지 눈이 얼마나 높길래 티비까지 나간거야
- 마트에서 본 두 커플 다들 마트나 백화점에서 본 특이한 커플 밀해보자. 1. 육군 대위 + 30후 미국 백인녀. 커플임 머가 좀 언발란스한 게 대위가 영어가 약하더라. 와이프는 연상으로 보였고. 아이는 이뻤음. 2. 의사 추정 30대 중후 안경쓰고 평범 그자체 + 20대녀 초중 아이돌 가수 느낌. 커플임 생전 첨 열폭함.
- 푸본현대라이프 근무문화 푸본이 현대라이프 대주주로 오른 뒤로 흑자도 내고 경영전반으로 개선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곳에서 근무하는 분위기는 어떤가요? 부바부긴 해도 회사 전반적으로 소위 얘기하는 워라벨 이라던지 금전적 처우나 이런 것들..
- 영호 미역국 만들어본사람? 지금 미역국 만드는 중인데 쌈장 넣어서 만들어본 사람 후기좀
- 금융권 남자친구 만나본 사람.. 맨날 바쁘고 야근하고 만나면 피곤해하고... 힘든 건 알겠는데 참 연애하기 어렵다 너무 바쁘니까 항상 챙겨주는 건 내쪽인데 나도 챙김받고 사랑받고 싶은데... ㅠㅠ 마음이 점점 지치는거 같아 + 회계법인 있다가 넘 빡세서 다른데 이직했는데 여기도 힘든 건 똑같대..(특정할까봐 말은 아낄게. 이직한지도 좀 되서 적응기간 아님) 진짜 그냥... 매일이 바빠 보이긴 해... 가끔 퇴근하고 보면 녹초임 +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핫글이 되어 놀랬네요.. 사실 이 글도 헤어졌을 때 쓴 건데, 이별했다 만났다 반복을 좀 했어서 그냥 남자친
- 내가 본 20기 남자들 1. 영수 좋은 학교 나오고 좋은 직업 가져야하고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는 여자를 찾는데 절대 여자는 본인이 의사라서 좋아하면 안됨 하지만 영수라는 인간 자체가 이성적인 매력이 부족하고 직업원툴인데 자꾸 면접관처럼 재고따지는 모습만 보여주니 외면당함 2. 광수 방탈출 사업 홍보 하러나옴 양자역학 얘기통하는 이성만나면 좋고 아님말고 느낌 독릭적인 사람이라 크게 나솔 세계관속에서 휘둘리지 않고 개쌰ㅇ마이웨이중 3. 영철 정상적인?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고 연애하고 싶고 ㅅㅅ하고 싶은데 포틀랜드에서는 한계를 느껴서 나솔 나온 느낌 나솔에
- 어제 사계 본 사람? 현슉 영철 결혼 못할 거 같은 느낌? 현슉 방과휴 교사 진짜 얼마 못 벌고 ... 너무 부담스럽게 달라븉는 느낌..? 영철 그리 막 꿀 떨어지는 것도 모르겟고 ...
- 내가 본 너드남은 갑자기 너드남 흥하는 글이 두세개 보이길래 여자들이 좋다고 할것같은 (키크고 안경끼고 잘생긴 편에 일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다른 행동할땐 어리버리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막 활발하지 않은) 그런 너드남은 직장인 6년동안 딱 1명 본듯...
- 이거 본사람 ? 서울사람들은 56개를 오십육개라고 읽는다닠ㅋㅋㅋㅋㅋ처음 안사실임..
- 하이재킹 본 사람??? 친밀한 울회사 부기장이랑 둘이 같이 보게됐는데 보는 내내 아 무슨 영웅 영화야??? 싶었다가 ?마지막에 실화 바탕인거 ㅠ 보고 아놔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있었구나 그것도 울회사에 71년에 울엄빠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 같이 본 부기장은 영화 끝나고 별 말이 없네 자기도 몰랐다고 좀 찾아봐야겠다고만 ㅋㅋ 샤롯데에서 보려다가 그냥 일반관에서 봤는데 잘한듯 샤롯데까지 가서 볼 건 아니었는데 파묘 볼때 보다 조금 더 쫄깃거리긴 함 아무튼 기장님들 옛날부터 넘 멋있다!
- 호의 베풀고 뺨 맞아 본 사람? 내 생일때 기프티콘 보냈어서 나도 안잊고 생일이라고 챙겨 줬는데 반응이 저러네 상당히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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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김희영 인스타를 훑어봤다. 아트센터 노소영 관장에 대한 열등감이 보였다. 내가 너보다 더 미적 감각, 지식 뛰어나. 난 이런 고민을 해. 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 사진 한 장 한 장 그림 하나 하나 자신이 고상하며, 우아하기 짝이없고, 비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포장하기 바쁜 사람이다 라고 느꼈다. 우리 가족은 장애아를 입양하고,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최태원 딸, 이렇게 다채로운 가족이에요. 화목하고 평화롭고 즐거워요 ㅡ 라고 얘기한다. 기본적으로 인정욕구가 매우 크고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이다 남에게 비춰
- 사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본사람 평생의 숙제로 던져진 질문같은데 엠비티아이랑 같이 본인의 답을 설명해줄 수 있어?
- 푸바오 때뭄에 다툼 주말에 여친이 푸바오 떠난다고 하루종일 기분안좋고 오늘 연차내고 환송식 가자햇는데 난 진짜 이해가 안되서 고작 동물일 뿐이라고 공감 못해주니까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 내가 오랫동안 키운 반려동물이면 애착이 가는데, 그게 아니자나? 공감해줘야해? 참고로 노견 키우고 있어.. 10년 넘음
- 네이트판 대구상간녀 사건 본사람!!! 링크 1 상간녀 결혼식 다녀온 후기 https://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59322090&order=N&rankingType=total&page=1 2탄 쓰니 전남편의 활약상 https://m.pann.nate.com/talk/359342748?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 이거보니까 옛날 포항플로리스트상간녀 사건이 생각나네... 전남편도 91이고 상간녀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창에서 사진계속올라오고 빛삭하고 난리났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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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회사 다니면서 지인에게 들어본 말? 난 ”침대 할인 되냐??“
- 여자친구가 우리집 등기부등본 몰래 조회해본거 걸림 여자친구랑 4년만났고 난 32살 여자친구는 27살임 여자친구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왔다가 바빠서 엊그제 만나서 여친 자취방에서 놀고 어제까지 같이 있었는데 누워서 여친폰으로 해외여행가서 사진찍은거 쓱쓱 넘기면서 같이 보다가 서류같은게 나왔는데 여친이 황급히 넘기길래 뭐냐고 하고 다시 넘겨서 봤는데 우리 부모님집 등기부등본을 떼본거였음 이거 뭐냐고 그러니까 처음엔 당황하더니 그냥 요즘 이런거 확인해보는 방법 있다길래 심심해서 해봤다 별뜻없다 이러면서 넘어가려고 하길래 그럼 니네집 주소로 확인해보면되지
- KCTC 가본 사람들 어떤지 썰 좀 풀어주시옵소서 많이 힘들겠지?
- 보험 가입 대학생때 뭣모르고 가입한 보험이 있는데 한달에 2만원씩 지금까지 총 45만원 납입했더라고 근데 보장내용 다시 확인해보니 나한테 그렇게 필요 없을 것 같은데(부모님이 들어주신 다른 보험들도 있기도하고..) 이걸 해지하고 45만원 날리는게 나을까 아님 그냥 유지하는게 나을까..?
- INTJ가 본 MBTI 정보를 취득하고 분류하는 걸 좋아하는 특성을 지닌 인티제. MBTI를 통해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기본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같은 성향의 사람들의 공통된 부분을 모아가면서 이론화 하고 싶어서 주변 지인들의 MBTI를 물어보고 나름대로 정리한 생각을 기재해보겠다. *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1. ESFJ 여자 가정적임. 살림을 진두지휘하고 자식들을 휘어잡고 컨트롤할 파워와 높은 자존심을 갖고 있음. 때로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낮아보일 떄도 있음. 그리고 멘탈이 약해질 때 굉장히 감정적인 사고로 변하는데, 이게 오래갈 경우 우울
- 주변에서 불륜 본 적 있음? 아니 요즘 갑자기 연예계 사랑꾼 이미지인데 불륜 사건 많은거같아서 ㅠ 혹시 주변에서 불륜 본 적 있어? 아니면 가까운 사람이 당했다거나 난 없음
- 만나본 모든유형의 MBTI분석 내가 본 주변인들의 모습들에 근거해서 쓰겠음. 특정유형에 대한 설명이 긍정적인 면 또는 부정적인 면에 편향될 수도 있고, 지나치게 길거나 짧을수도 있어. 일반화 할 의도는 전혀 없고 철저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쓰는거야. 편협한 시선 맞음. 혹시나 자기 유형에 대해 나쁜점이 많이 적혀있어서 기분 나쁘다면 미안해 ㅠ 그냥 얘 주변 사람들은 이런가보다, 얘가 싫어하는 사람이 이 유형인가보다 하고 읽어주면 고맙겠어. **ISTJ** - I치고 외향적인 면이 강한편. - 대체로 예의바름. - 감정적인 면이 강하고 뒤끝있음.
- 결혼식 혼자 갔다와본 사람 있음? 대학동기 결혼식인데 같이 갈만한 사람들은 바쁘거나 청접장 못받은거 같아서 아마 혼자 갔다와야될거 같은데 단톡이나 전체문자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락 온거라서 안가고 그냥 돈만 보내기는 좀 그렇겠지?
- 뺙뺙이라는 사람 나 본거같은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지쳐있을 시간이 없다 (셀소·미팅·모임)" https://www.teamblind.com/kr/s/f0AJ0piY 이거 댓글보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맞는지 판독 좀 해주라 2-3년 전인가 내가 블라에 의정부 드라이브 할 남자 구한다고 글을 올림 동네에 친구도 없어서 동성친구랑 편하게 얘기하고 커피먹구 드라이브하고 친해지고싶었음 5분도 안되서 쪽지가 온거임 바로 가자고 그래서 대충 어디서 볼지 정하고 아무 생각없이 나감 약속장소로 차 끌고 나갔는데 색은 다른거같은데 구벨롭
- 블라에서 25명 만나본 후기 작년 8월부터 결혼전제 만남하고싶은데 주변에 만날때는 없어서 블라 셀소 많이 이용했는데 앞으로는 회의감들어서 이용안할듯ㅠㅠㅠㅠㅠ 25명 소개팅 해봤는데 그중 짧게나마 사귄건 3명있었어 근데 다들 어플만남이어서 그런가 애프터때나 썸때나 사귈때나 어떤시점이 오면 흐지부지해지거나 미적지근해지는게 극명하게 내쪽에서 오거나 상대방쪽에서 오거나 해서 현타와서 앞으로는 안할예정.. ㅎㅎㅠ 원나잇은 안했어 에휴 결정사나 가련다
- 시청역 차량사고 영상 본 사람 있음??? 차가 날아가는 도중에 브레이크등 들어와 있는거같은데.... 만약 브레이크등이 들어와 있으면 급발진이야????
- 오늘 본장 열리면 더 크게 빠질거야 지금 미리 현금화해두고 구경해 특히 엔비디아
- 푸바오 풉
- 살면서 들어본 닮은 연예인? 뇌피셜말고 살면서 다른 사람 입 통해서 2번 이상 들어본 연예인만!
- 부모한테 맞아본적 있어? 투표 나는 첫째딸이고 엄마한테 크게 맞은 기억이 있어. 그냥 파리채나 대나무막대기(?) 그런걸로 체벌하는건 일상이었고 ㅋㅋ 한번은 밥 늦게 먹는다고 젓가락으로 내 머리를 찍으셨어. 또 가지 안먹는다고 그릇을 식탁에서 밀어버려서 접시가 깨졌던 기억도 있어. 또 한번은 고딩때 첫시험을 전교 400명 중 300등 해서 머리끄댕이 잡고 발로 밟혔어. 그때 아빠 퇴근하고 들어와서 말려주셨고. (중딩때 상위권이었어서 엄마가 충격받음) ㅡㅡㅡㅡㅡㅡㅡ 무튼 .. 지금 딸래미 키우고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진 몰라도 이렇게 이쁜애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