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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보험
이 회사 리뷰하기푸본현대생명보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푸본현대생명보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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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보험
- 신점 본 사람? 투표 얼마나 믿어? 강력하게 믿는다 5 >>> 전혀 안믿는다 0
- 사내연애 2번이상 해본사람있음? 헤어지면 큰일남?
- 향수 질문 받아본 사람 본인이 이성에게 무슨 향수 뿌렸는지 질문 받아본 사람 그 향수 이름을 적어보자 또는 향이 너무 좋아서 물어봐서 알게된 향수를 적어보자
- 스벅 런던포그티 먹어본사람 이거 일케 원래 밍밍한거 맞음??? 머랄까 이 은은한 식혜같은 식감 뭐지 ㅋ
- 블라녀 만나본 후기 많이는 아니고 너댓명 봤는데 얼굴이 괜찮으신 분은 마음이 아프셨고 마음이 괜찮으신 분은 얼굴이 아프셨음 둘다 아프신 분도 계심 하여간 많이 편찮으심
- 5번넘게 본영화 뭐있음?? 난 미스리틀선샤인 헬프 타이타닉 쉬즈더맨 캐리 티파니에서아침을 클래식 길버트그레이프 가위손 또 많은데 생각안나네 +추가 말죽거리잔혹사 포레스트검프 스텝업 나홀로집에 첨밀밀
- 살아본 동네 후기 서울살이 20년 좀 안되는 1n년차. 하숙, 원룸, 오피스텔, 상가주택 옮겨가며 살다가 아파트로 업그레이드하고 살았던 지역에 대해 읊어봄. [일원역 주변] 강남의 조용한 평지 섬 같은 곳 조용하고 깨끗함. 길가에 사람 별로 안보임. 대청역권/수서역권과 좀 떨어져 있어 약간 섬 같은 느낌이고, 일원역 주변 상가 외엔 상권이 거의 없어서 편의시설이 좀 부족하다 여겨짐. 덕분에 학생들에게 유해한 시설도 없는 것은 장점이라면 장점. 삼성서울병원이 있긴 하지만 젊을 때라 갈 일이 없던ㅎㅎ 구축들 재건축만 잘 할 수 있다면 현재의 개포느낌
- 이거 본사람? 블라 하면서 고소득자들 글 보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거 보고 평균의 함정을 깨달았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거든 다들 꼭 봐봐 재밌고 유익하다 ㅎㅎ
- 주변에 이런 남자 본적있어?? 내주변에만 없나... ㅠㅠ 의사 전문직 그런거 바라지도 않는데
- 오늘 나는솔로 요약본 도망이 답
- 남자들 솔직히 고백받아본적 몇번임? 진짜 고백받아봄? 허언 거르고
- 내가 본 역대급 수익 - 둔주 - 13 -> 22억, 1.6개월만에 9억 - 강남/서초 어딜 찾아봐도 이만한 금액이 없음.
- 축구선수 본 썰 울산 스타벅스에서 축구선수 이동경 봤는데 내기라도 진건지 커피 한아름 사들고 가더라 혼자 온게 외로워보여서 같이 좀 거들러 오지 넘하네 싶다가 잠시 생각을 하고는 커피심부름 매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 세금도 좀 더 내고... 아니 좀 말고 많이...
- 넷플릭스 돌풍 본 후기 언젠가 부터 우리나라가 정치 이슈에 불필요한 소모가 너무 믾아 졌다고 생각되던 때 부터 정치 뉴스 따위는 관심 밖에 두고 살았다. 예전 드라마 펀치를 너무 재밌게 봤던 탓인지 그 작가가 극본을 맡은 넷플 드라마가 나온다고 해서 큰 기대감에 보기 시작했다. 다 보고 나서 난 너무 재미있고 느낀바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싶은 생각에 웹과 블라에 있는 관련 글들과 댓글들을 읽어보았다. 내 기대와는 달리 날 정치 뉴스에서 멀어지게 만든 분위기의 글들로 가득했다. 운동권을 조롱한 거다.. 검찰을 비판한거다.. 노조의 민낯이다..
- 보험 보험 추천좀... 보험 너무 어려워서 매번 미루다 올해 가기 전에 꼭 들라고... 들어야만해..... 남자 34세 무보험이야.. 실비 시급.. 아이아빠라 종신이나 정기보험 들까해. 어떤게맞지?? 암보험은 들어야해? 가족력이없는데.. 또 다른 30대 가장이 들만한 보험 추천좀 부탁해!!!!!!!!! 제발 보험 들고싶다!!!!!
- 혹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본 사람? 어떤 아이디어를 사업투자 받아서 어플개발 부터 결과 까지 만들어서 사업화 해본 경험이 있는 형 있어 ???
- 이직해본 형들 만족도 어때? 나는 노력에 비해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아
- 연예인 실물 본 사람? 후기 알려주라
- 한약 먹고 효과 본 사람! 수족냉증도 있고 약한 생리통도 있는 상태 요즘들어 속이 차가운 기분?이랑 내쉬는 숨이 가끔 차다고 느껴져서 한약한번 먹어볼까 싶은데.. 한약 먹고 몸이 따뜻해지고 효과본 언니들 있을까? 완전 애기때 먹어보고 안먹어봐서 괜히 돈버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 :(
- 연애남매 대충본 감상평 난 남자고 하도 여자들이 많이보기도하고 유튭에 떠서 하이라이트 몇개 보다보니 대충 흐름은 알고 있음 연애남매는 일단 남녀 클래스가 안맞아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포맷 자체가 남매인데 현실적으로 남매둘다 비주얼이 극강으로 잘나기 힘들지.. 내가봤을땐 남자쪽에 맞춰 캐스팅한것 같음 내가 용우 재형이면 진짜 저기서 누굴 좋아할까싶다.. 그러니 재형은 초반에 주연이랑 데이트하다 동태눈깔이었고 용우는 저중에선 초아였는데 결국 자기 성에 안차서 식은것 같고 그와중에 재형이 지원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는것도 기적같은 일이지 (pd로선 안도의 한숨
- 보험 갱신형 보험 들었는데 암보험이랑 흥국생명다사랑통합보험 둘다 갱신형인데.. 그 보험 들어쥬는 사람이 설명하면서 갱신형이 좋은거라는데 맞아..? 내 주변에는 갱신형 들은 사람이 없길래..
- ENTJ 남자가 본 나는솔로 20기 여자출연자 인물 감상 여자출연자들에 대한 생각도 적어 보도록 하자, 영차영차~! [여자] 1. 영숙 - 참한 맏며느리상과 귀여운 꽃돼지상이 혼재 됨 - 말도 차분하게 하고 행동도 조신해서 20기중 제일 나아보임 - 처음 등장날 정숙이 주저리주저리 떠드는거 웃는 표정 유지하면서도 대답 안하고 잘 넘기는거 보면서 보통은 아니다 싶었음 - 며칠 같이 지내다보니 나름 조금은 친해졌는지 정숙말 들어주고 조언하다보니 순자편들 입장에서는 뒷담화하는 여자로 보일 수 있을듯 함 - 뉴질랜드 스토리로 틴더남 영철 홀릭 시켜놓고, 잘되면 어떻게 할건지 무한으로 질
- 영호 연애 해본거 맞음? 여자 꽤나 많이 만나봤다면 정숙같은 스타일 차고 넘치게 만났을텐데 그럼 딱 보고 견적 나올텐데 말이지 아무리 봐도 연애 안해본거 같음
- 함몰ㅇㄷ 수술 받아본 사람 나 한쪽만 함몰유두인데 만져도 안나오고 ㅠ 수술 고민중이야.. 수술 받아본 사람 혹시 비용이나 후기 알려줄 수 있어?
- Gtx 타본소감 솔직히 동탄은 아걸로 큰 변화는 없을거 같음 근데 운정은 다를거 같음.. 일산 gtx 접근성 떨어지는 구축들 거의 사형선고 수준일듯
- 나솔 다본사람 원픽 누구임 뭐 외모 성격 직업 걍 다합쳐서 난 6영철 남자는 17옥순 일거같음
- 모솔남이 본 19기 영수 : 첫인상은 무미건조했는데 다른 남출들보다 무게감도 있고 젠틀해서 끌림. 영호 : 착하고 매너도 좋은데 너무 못생김, 재미도 없음. 영식 : 께름칙하게 생겼는데 상대를 옥죄는 듯한 가스라이팅이 토할 거 같음. 왜 저러나 싶음. 영철 : 솔직히 나같아도 순자가 이성으로 보이긴 힘들 거 같음. 근데 걍 매너도 부족하고 눈치도 없고 너무 못생김. 섭 취향 같음. 광수 : 남성성이 아예 안 느껴짐. 어린애 같음. 너무 왜소함. 상철 : 모솔 아닌 거 같음.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정숙한테 차가운 대우 받으면서도 잘 참으면서
- 일반 회사원에 대입해본 본 민희진 억울한 부분이 분명 많은건 알겠음 그리고 하이브에 대한 감정이 안좋은것도 이해함 대부분 직장인들이 비슷할 것 회사에서 몇년 근무하다보면 불만이 없을 수 없고 특히 사내정치 당해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억울하고 눈돌아갈듯 일반 임직원이 메신저로 동기들이랑 회사욕하고 이직준비 계획 논의하고 파일로 남겨둔다해도 위에선 그러든지 말든지 감사 거리도 못됨 근데 민희진은 자회사 사장임 삼성으로 치면 재드래곤 회장님이 직접 사장으로 임명시켜줬는데 그 사장이 내부고발하고, 회사뒷담화하고, 상상으로라도 탈출각 이야기 주고받았다는걸 알게되면 나같아
- 피부과 시술중 효과본거 후기 예쁜 피부 타고나면 얼마나 좋을까? 난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드나들어야 현상유지 되는 피부라 그동안 받은 것 중 좋았던거 끄적여볼께 언니들도 추천해줄 수 있는 거 있음 댓글 부탁해 1.토닝 : 피부 하얀편인데 주근깨가 온 얼굴을 뒤덮고 있어 레이저토닝 ipl 피코토닝 주기적으로 계속 받으니까 아주 진한거 빼고는 없어짐 평생 받을 생각 2.실펌 레이저: 나비존 모공때문에 받았어 아파죽는줄 알았지만 3번 받고 얼굴 윤기 좌르르 모공이 줄어들었다기보다는 팽팽해져서 모공이 세로줄로 되면서 잔주름처럼 보였던게 개선됨 3.올리지오리프팅:
- 내가 본 진국 여자 특징 연락에 목숨을 안 검. 막 보면 1시간 연락이 없다고 뭐라하거나 퇴근후 연락을 계속 주고 받을려하거나 연락에 목숨 걸면 별로였음 근데 연락에 크게 관심 없고 만나서 엄청 재밌게 놀고 쉴때는 서로 개인시간 존중하는 여자가 진짜 진국이였음 물론 시작할때 얘 뭐지? 나 안좋아하나? 느껴서 놓아버리는 남자들이 있는데 얜 원래 이런애구나 생각하고 사귀는거 성공하면 진짜 속박 집착없는 편한 연애가 가능함 사소한걸로 서운해하지도 않아서 좋음 내 일상속에 살짝 들어온 연애 느낌들더라 물론 내 기준이라서 연락 중요시 하는 남자입장에선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