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김수환 추기경 각막 기증 후 장기기증 희망자 그 해 2배 이상 늘어 "사망자 장기기능 확대 법적근거 필요"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정진석 추기경이 선종하면서 각막을 기증해 앞서 김수환 추기경의 장기이식으로 확산했다가 주춤해진 장기기증이 다시금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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