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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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화일보 / 2021.01.14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과 지난 12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등을 협의했고, 공동 노력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서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기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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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국제뉴스 / 2021.01.14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뇌사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태철 병원장, 김기환 장기이식센터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이정림 기증관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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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일요서울 / 2021.01.14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 1월 12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뇌사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박태철 병원장, 김기환 장기이식센터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이정림 기증관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 이송 없는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지원 협조 ▲뇌사추정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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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겨레 / 2021.01.14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3일 한때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우포늪의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를 발견해 알린 박대현(진영 대흥초교 교사)씨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박씨는 지난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서 잠자리에 든 따오기를 목격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이튿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전했다. 따오기를 발견하면 우포 따오기 누리집(ibis.or.kr), 따오기복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29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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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의학신문 / 2021.01.06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3년여 동안 주춤하던 장기기증이 3년 만에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원장 문인성)은 2020년 뇌사장기기증이 전년 대비 6.2% 오른 478명이라고 밝혔다. 뇌사장기기증은 지난 2017년 말경에 기증자 예우 문제 등이 지적되면서 2017년 515명에서 2018년 449명으로 내리막길을 걷다가 2019년에 겨우 감소세를 반전 시켜 4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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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화일보 / 2021.01.05

코로나19 속에서도...2020년 전년 대비 뇌사장기기증 28명(6.2%) 늘어 주춤하던 장기기증이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5일 2020년 뇌사장기기증이 전년 대비 6.2% 오른 478명이라고 밝혔다. 뇌사장기기증은 지난 2017년 515명에 달했지만, 당해 말 기증자 예우 문제 등이 지적되면서 내리막길을 걷다가 지난 2019년에 감소세를 반전시켜 450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그보다 28명이 늘어난 478명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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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OBS경인TV 뉴스사이트 / 2021.01.01

아파트 화재로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다른 중환자에게 새 삶을 선사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천영자씨가 오늘 심장 등 장기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사 직원인 천 씨는 지난 21일 오전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80대 아버지와 함께 중상을 입고 뇌사상태에 빠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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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의학신문 / 2020.12.31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살아서는 환자를 가족같이. 그리고 죽어서는 장기기증으로 6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준 의사(醫師)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해 12월 25일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서 남을 돕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김시균(60세) 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분할), 신장(좌, 우), 각막(좌, 우)과 조직기증을 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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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연합뉴스 / 2020.12.31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아파트 화재로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다른 중환자에게 새 삶을 선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천영자(52·여)씨가 31일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천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34분께 인천 연수구 모 아파트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아버지(87)와 함께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