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겨레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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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뉴스
한겨레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중앙일보 / 2024.05.14
이 씨는 3년 전 교감이 돼 교장 승진을 앞두고 있었다.
중앙일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서울신문 / 2024.05.14
교사 이영주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학생들을 자식처럼 아꼈던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주고 하늘로 떠났다. 1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북 원광대병원에서 교사 이영주(57)씨가 심장과 간장, 좌우 신장을 4명에게 기증하고 100여명에게 인체…
서울신문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전북일보 / 2024.05.14
제4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뇌사상태에 빠졌던 무주고등학교 이영주 교감(57)이 장기와 조직 기증으로 병상에서 사투를 이어가던 환자들에게 새 삶과 희망을 준뒤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11일 뇌사 상태로 원광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이던 이
전북일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천지일보 / 2024.05.14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스승의 날을 나흘 앞두고 새 새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교감의 사연이 전해졌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원광대병원에서 이영주(57)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명의 환자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1
천지일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헬스조선 / 2024.05.14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월 11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이영주(57)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헬스조선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동아일보 / 2024.05.14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교사가 인체조직기증으로 백여 명의 환자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1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이영주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뉴스1 / 2024.05.14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20년 간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교장 승진을 앞둔 50대 교사가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이영주…
뉴스1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쿠키뉴스 / 2024.05.14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으로 100여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이영주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교장 승진을 위해 연수를 준비하던 이영주(57)씨가 갑자기
쿠키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매일경제 / 2024.05.14
학생을 자식처럼 아끼는 선생님이자 자상한 아버지였던 50대 교사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원광대병원에서 고(故) 이영주 씨가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100여명에게 인체 조직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57세였던 이씨는 지난 7일 교장 승진을 앞두고 연수를 받기
매일경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허프포스트코리아 / 2024.05.14
4명에게 새 새명을 선물하고 떠난 고인.
허프포스트코리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동아일보 / 2024.05.13
‘제2의 손흥민’을 꿈꿨던 20대 청년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가 된 후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선비즈 / 2024.05.13
음주 운전에 날아간 제2의 손흥민 꿈.. 진호승, 7명 살리고 하늘로
조선비즈
한국장기조직기증원 YTN / 2024.05.13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0대 청년이 음주운전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022년 9월24일…
YTN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겨레 / 2024.05.13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0대 축구 유망주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7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2년 만에 알려졌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22년 9월24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진호승(2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BC광주방송 / 2024.05.13
유럽 축구 무대의 꿈을 꾸던 20대 유망주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7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KBC광주방송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세계일보 / 2024.05.13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20대 축구 선수가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진호승(당시 22세)씨가 2022년 9월24일 아주대병원에서 심장과 폐장, 신장, 안구 등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기증원에…
세계일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서울신문 / 2024.05.13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축구 유망주가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진호승(22)씨가 2022년 9월 24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좌우 폐장·신장·안구, 간장, 췌장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씨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노컷뉴스 / 2024.05.13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0대 축구 유망주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뒤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아시아경제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