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KBS N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KBS N 게시글
게시글
KBS N
- kbs 분리징수 투표 낸다? 안낸다?
- 재난 대비 네이버, KBS 켰는데 경계경보 문자 봄 (아무 정보 없음) 네이버 > 먹통 KBS > NHK 속보 한줄로 20분째 연평도 주민 인터뷰 > 문제 없음 반복 실제상황이라면 경계경보뜨면 >> 뭐 챙겨서 어디로 가세요 >> 경보단계 설명 나와야 되는게 아닐까
- KBS 뉴스 방송사고.gif 💆🏻♂️💇🏻♂️💇🏻♂️💆🏻♂️💇🏻♂️
- kbs 심야토론 답답하다;; 특히 최은영 같은 사람처럼 뭔가 투쟁적 이상주의적 바보 전문가를 보면 고구마먹은 것 처럼 답답하다 현실과 유리되어 자신의 신념만으로 현실을 왜곡인식
- Mbti n N이 좀 비현실 적인 편이야??
- KBS 놈들아...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시사기획 창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게 사람 하나 담가야 되겠냐... 니네 루저녀 사태로 사람 하나 담군 거 잊었냐...
- KBS 공무원연금??? 크브스에서 정년퇴직하면 공무원처럼 연금나온다고 하던데 요새도 그럽가요...?
- KBS vs 전기직 공기업, 어느쪽이 좋을까요? 한때 k 방송기술직만 바라봤고 면접탈 경험이 있습니다. 학과는 전자전기공학입니다. 순전히 방송사 때문에 기사도 통신쪽으로 취득하고(무선설비, 정보통신) 한국사 kbs한능시까지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상파의 실적 악화가 생각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있고 채용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두가지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1. 공기업만 보면 전기직이 통신직보다 훨씬 폭이 넓기때문에 내년에 전기기사 응시하면서 전기직으로 지원 2. 통신 공부하면서 공기업 통신직과 방송기술직 병행 (내년에 kbs 채용이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1번의
- 아반떼 N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kbs 해지 수신료 안내려고 하는데 왤케 전화 안받어?
- Mbti S vs N N 이거 진짜야? ㅋㅋㅋㅋㅋ
+2
- 현시각 KBS 제목은 코로나 19 함께 이겨내요인데... 왠 목사가 나와서 신천지가 어떤 집단이지 계속 설명 중.. 뭐하자는거냐?
- KBS 근황 하다하다 사자한테까지 남녀평등;; 자연에서 라이온킹은 원래 수컷인데
- mbti N 인사람❔ 나는 N이 너무 좋아 같이 한없이 밝게 얘기 나눌 수 있어 별거 아닌거에도 같이 엄청 웃고 진지할 땐 꽤 진지해도 엉뚱한 얘기도 같이 티키타카 할 수 있어서 좋더라
- KBS 분리징수 됐다매? 개꼬시닼ㅋㅋㅋㅋㅋㅋ
- KBS 이거 진짜에요????? 수신료 나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이거보니 갑자기 킹받네 모니터에 Iptv만 있는데 수신료 해지 할수 있나요
- Kbs 1 tv 지진속보하네 아 이거 바다쪽도 아니네
- kbs.. 스카이캐슬.. ??
- KBS LK-99 방송요약 초전도치 vs 반자구리
- N+F 는 어떤지 궁금하네 상상력의 N 인데, 논리유형의 T 가 아니라 F 라면 어떤 상상을 할지가 궁금하네 소설같고 드라마같고 만화같은 이야기를 상상할까?
- KBS 아트비전 Kbs 서류 합격했는데 아트비전 장식팀 필기 어떤가요? 아예 감이 안 잡히네요 ! ㅠㅠ
- kbs 방송기술직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취준생이 친구폰 잠시 빌려서 글씁니다. 지상파 방송사가 근무지, 연봉, 안정성 등 여러면에서 좋아 꿈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통신쪽 기사도 2개 따면서 1년정도 준비했었고 올상반기 kbs 소규모채용에서 면접경험 하면서 어느정도 감은 잡았는데요 하반기 되니 적자폭 확대로 비상경영 돌입하면서 예정된 신규채용이 무산된것을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공기업, 대기업으로 전환해서 준비중입니다. 예전엔 메이저 공기업과 kbs의 선호도를 보면 kbs가 압도적이고 실제로 k로 이직하는 사람이 상당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불과 1,2년
- 요즘엔 문신 많이 하지 않아? 여자는 장미,나비 남자 이레즈미 이런거 말고 요즘은 패션 타투 진짜 많이 하지않아? 지하철을 타도 여기저기 타투 있는 사람들 정말 많고 이런것도 믿거야? 나는 주변에 음악,패션,디자인 업계 일하는 친구들이 많고 주변에 크기에 관계없이 문신 있는 친구들이 정말정말 많거든 근데 그런 사람들이 모두 다 유흥을 즐긴다거나 망나니거나 절데 이렇지 않단말이야 그냥 본인을 꾸미는 일종일 뿐이지 물론 나는 예체능 계열은 아니지만 나도 5센치 미만 타투들이 여기저기 있거든 ㅠ ㅋㅋㅋㅋㅋ그래서 문신 있는 사람 봐도 전혀 아무 생각도, 거부감도
- Kbs 수신료 https://v.kakao.com/v/20210218113035077 이걸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 기사에 난 KBS 연봉 사실이야? 이런 가운데 지난 10월 진행된 국정감사 중에 KBS에 소속된 4,596명의 직원 중 60%가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간부급 이상 상위직 비율이 전체 직원의 70%를 넘는 기형적 구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인데요, KBS 상위직 중 상당수가 별다른 보직 없이 전세금 대출 업무 같은 평직원급의 일을 한다는 것까지 밝혀지면서 불신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 KBS 혼자왔어요 투표 형아들 투표해보자! 이상형은? 1위 설인아!
- 아반떼 N 생각보다 안비싸네 그냥 아반떼랑 또이또이인데 왜 그돈씨 소리들어
- KBS 연기대상 이제 집들어와서 동백꽃 때문에 KBS 시상식 본다 공효진 강스카이 둘중 하난 꼭 받자 대상!!!! 이 둘 아니면 아무의미없다 ㅋㅋ
- 아반떼 N 링크 칭찬이 자자하네 https://youtu.be/WzEo4lyWiGI
- kbs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방청 당첨되어 어머니 모시고 갔으나 , 10시반부터 티켓팅이라고 선착순 아니라고 랜덤발부라고 하더니 관리 1도 안되서 수천명 5시간 기다리게 해놓고 입석이라고 입석은 다시 기다리라고 하고 개소리하길래 표 찢고 어머니 모시고 소고기 먹으러왔다 이 더위에 부산에서부터 오셨다는 어르신들도 많던데 야외에서 기다리게하고 진짜 이번에 일처리하는거 보고 개탄을 금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