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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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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 처음엔 와이프가 그렇게 미웠다 첫째 나오고 둘째 나오고 본격적 육아가 시작되니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있고 나를 타박하는 와이프가 그렇게나 미웠다 전업이면서 뭐가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는지 퇴근하고 집에오면 나도 쩔어있고 스트레스 받아있다 하지만 문을 열고 집에 오면 워낙 활달한 둘째 때문인지 와이프도 쩔어있다 그냥 나한테 다녀왔어? 수고했어~ 이 한마디 듣고 싶은건데, 와이프는 뭐가 그리 매일 예민하고 화가 나있나 싶다 시간이 좀 지나 첫째 둘째 5살 3살 이렇게 어느정도 크고나니 와이프도 뭔가 여유도 생기고 능숙해지면서 그나마 예민한게 떨어지고 얼굴에 웃음
- 고양이를 기르기 전엔 도도하고 독립적이라 난 내 시간을 집에서 보내면서 고양이도 알아서 시간을 잘 보낼줄 알았는데 왠걸 이건 개보다 더 심해.. 화장실에 볼일도, 샤워도 문 못닫게 하고 집에 있으면 항상 내 주변에 보이는 곳에서 놀아달라고 보채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개만큼이나 난리가 난다ㅜ 이럴줄 몰랐지 그래도 너무 이쁜데 어쩌겠어?
- KBS 수신료 분리징수되고나서 안내면 어떻게됨? 그냥 kbs 안나오고 끝인가
- KBS 직원 1명이 해냈다!!! 열사님 덕분에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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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폐막논평 아. 확진자 드립에서 훅들어와서 개터짐 훅들어 ㅋㅋㅋㅋ
- 지방 kbs,mbc 아나운서 동생이 지방 삼사 아나운서 준비중이에요 인서울은 힘들거같아서요 프리랜서가 나을지 일단 지방 삼사 도전해보는데 주변에 계시면 혹 연봉은 괜찬은지 생활이 어떤지 괜찮을까 걱정돼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 오늘 KBS 연기대상은 소배압이 다했다 ㅋㅋㅋ
- KBS 블라 금지령이야 ? 보통 이런 이슈 터지면 비판이든 쉴드든 치는 조직원들 나오기 마련인데 오늘 내내 KBS형들 한명도 못 봄. 블라 금지령 내려짐 ? 맞으면 당근을 외쳐줘 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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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진품명품 감정가 25억 나왔다
- Kbs 수신료 판결났네 ㅋㅋㅋㅋㅌㅋㅋㅋㅋ 부당하게 전국민 원천징수로 배때지 불려오더니 이제 어떡하누? ㅋㅋㅋㅋㅋ
- kbs 축구해설 이영표 해설위원은 왜 자꾸 중국이 이미 이긴거마냥 얘기하는거야? 아직 안 끝났는데 계속 중국이랑 경기한다하네 ㅋㅋ
- KBS 사내 이메일 레전드 갱신 ㅋㅋㅋㅋㅋ
- kbs 수신료 관련 정리 Q수신료는 어디에쓰이나요? -세금으로 분류되는 수신료는 국고로 귀속되는 다른 세금과는 다르게 KBS의 통장에 더이렉트로 입금되고 사회 인프라 및 각종 국민복지에쓰이는 국세등과 달리 오로지 KBS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쓰임 Q수신료는 꼭 내야하나요? -수신료가 분리되어도 집에 TV가 있으면 법적으로는 수신료는 내야함 근데 안내도 딱히 상관없음 왜냐면 수신료 미납에대해서 딱히 제재나 처벌이 없음 Q수신료 안내면 강제집행? 체납으로 신용떨어지지않나요? -수신료 1년 3만원, 10년 30만원임 강제집행하는데 소송비용 및 기타
- 친구가 kbs 지금은 방종된 안녕하세요 fd였는데 방청 티켓 줘서 4~5시간 방청했는데 친구는 생각안나고 브아걸이랑 그때 그시절 같이갔던 이성친구 갑자기 생각난다 ㅋㅋㅋㅋ
- KBS 방송기술직!!! 방송기술직가려면 전공시험 대비 어떤거 공부하면될까요??? 도와주세여....!!!
- KBS 기술직 응시 KBS 여의도에서 근무 하고싶은데 기술직군으로 근데 서울에서 근무하다 지방으로 떠밀려가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 KBS 친구들 좀 알려줘 홍석천이 KBS사장이 되면? GAYBS ㅋㅋㅋㅋㅋ
- kbs 글쓴이는 어찌됐을까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는데 누군지 들켰을까? 블라는 정말 익명성이 보장되는가? 어찌됐으려나 kbs사우들 왜 안 보이지 소식 아는 사람?
- 아반떼 N 너무 사고싶다 그 달리는 손맛을 느껴보고싶네.. 수동 배워야되나? 이왕 살거 수동으로 사보고 싶긴 하다.. 3000~4000 rpm에서 변속하면서 막~
- KBS 관련 질문 받는다 아는 대로 말해준다
- KBS, LH 다음은 어디지? 우린가??
- kbs vs kps 뭐가짭퉁임?
- KBS 방송기술직 이직 질문 안녕하세요 KBS 방송기술직에 종사하시는 현직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3년차 회로 개발자인데, 개발직군이 저랑 좀 안맞는것 같아서... 이직을 알아보다가 방송기술직에 흥미가 있어서 준비를 할까 고민중인데요 (올해 무선설비기사자격증은 땄어요) 이게 올해 초 너무 힘들때는 이직이 너무 하고싶다가 요새 52시간 정착되면서 조금 숨통이 트이게 되니까 또 다시 고민이 되어 질문을 몇가지 하려합니다.. 제가 KBS 방송기술직에 가고싶었던 이유는 1. 정년이 보장된다 2. 업무강도가 현재보다 낮다 (일이 많을
- KBS 어캐되는거노? 수신료가 전체 수익의 몇퍼정도 차지하냐? 다른 광고업으로 먹고살아도 억대연봉 40퍼이상 유지가능한가? 정답을 알려줘
- KBS 박대기 기자님 어제 찍으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만에 리메이크 ㅋㅋㅋㅋㅋ
- KBS 형님들 고려거란전쟁 다음 대하사극은 예정이 없나요? 또 만들어주셨음 좋겠네요...
- 아반떼 N 엔이 칠천만원이라고?? 돋앗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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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특: 1)Vs게임 ㅈㄴ좋아함 2)샤워할때 잡생각함 S특: 1)매력덩어리임
- KBS 기자다.질문 받는다. 아는대로 말해준다.
- 이번 kbs 보고 느낀점 모든 조직에 모자란애는 늘 있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는데 꼭 그런애들이 나댐 그리고 타인들은 대부분의 정상인들을 그 모지리랑 묶어서 평가하지 kbs 수익구조 불만이긴하지만 정상적인 일반 직원들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봄 그냥 월급받으러 능력껏 회사 간거지 우리세금으로 FLEX 하겠다는 마음으로 kbs입사한사람은 없을테니
- 인국공 사태로 KBS 가능? KBS형들 여기가서 일하다가 떼쓰면 정규직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