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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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회사소개

  • 홈페이지 mico.kr
  • 업계 반도체/전자기기 제조업
  • 본사 경기도 안성시
  • 설립 1999
  • 직원수 -
  • 연봉정보 -

첨단 소재 부품 산업의 새로운 미래 ㈜미코 미코는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세라믹 소재 관련 기술들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 제작 및 부품 코팅을 위한 Powder, 디스플레이 장비용 Low Electrode 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립 27년을 맞이한 미코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방열기판, 반도체 후공정 장비부품, 태양광 셀(CELL) 제조 설비부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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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커리어 향상
  • 3.1 업무와 삶의 균형
  • 2.8 급여 및 복지
  • 2.7 사내 문화
  • 2.2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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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미코파워는 피해야됨”

Verified User 전직원 · k***** · 연구개발(R&D) - 2021.01.21

장점밥이 4끼나 나온다. 왜 4끼?
아침, 점심, 저녁, 00시 많이도 나온다.

단점이건 미코 이야기가 아니라 미코파워 이야기 입니다.

1. 근무시간
간담회에서 그런 말이 있었다. 통근버스 막차 시간이 10시인가 11시인가 그 전에만 끝내달라고 버스는 다녀야 숙소 들어가지 않나고 한마디로 근무시간은 우리나라 상위 5% 안에 들어갈거같다.

2. 직원 평균 나이
미코파워 입사하면 가장 놀라운게 80%가 20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니다. 참 안스러운게 보통 회사가 이런 줄 알고있다는 사실이 마음아프다. 그래도 입사하고 3개월 안에 다들 탈출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3. 발전 가능성?
수소연료전지 발전 가능할거 같은가? 꿈도 꾸지마라고 말하고 싶다. 미코파워 연료전지는 발전용이다. 자동차 보다 큰데 무슨 차량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생각 좀 하고 말하자.
그리고 경영진은 안다고 생각하는데 원가분석해보면 수익성이 없다. 수익이 나오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하는데 수작업이 엄청 많다. 자동화도 못하는 제품을...이건 주주 기만이다.

그럼 제품은 잘만들어 졌는가?
전국에 설치된 곳이 몇개있지도 않는데 맨날 경고가 뜬다. 수리팀이 홍길동이다.

미코파워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20대 신입사원들은 죽어가고 있다. 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라는 성장가능성을 바라보고 버틴다고 한다...하지만 경영진도 알거다. 기술력, 제품원가 낮추기, 수율높이기, 수익성 전혀없다. 미래성장 가능성 없으니 경영진은 물로 직원들은 하루빨리 퇴사해라.

그리고 영업팀이라고 있는데 제품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무슨 영업이냐 정말 웃기고있다. 영업팀은 거꾸로 돌아가는 팀이다.

이직 사유엄청난 근무시간, 폭언, 정말 모든 퇴사요건을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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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Naver / 2023-06-0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는 '중견기업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 중견기업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미코에 따르면 회사는 중견기업 성장촉진·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중견기업법) 제2조 제1호 요건을 충족하고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중견기업으로 등록됐다. 미코는 중견기업 전환의 비결로 해외에만 의존하고 있던 부품의 국산화를 가능하게 한 기술력을 꼽았다. 연구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장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올해로 창립 27년을 맞이한 미코는 반도체·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 제작, 세정∙코팅 사업을 영위 중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방열기판 ▲반도체 후공정 장비부품 ▲태양광 셀(CELL) 제조 설비부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미코는 신성장동력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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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Naver / 2023-06-08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첨단세라믹 소재 및 부품 기업 미코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부품을 비롯해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방열기판, 태양광 셀 제조 설비부품 등 분야에 투자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31일 미코는 미코세라믹스 지분 47.8%를 코미코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미코-코미코-미코세라믹스 형태로 그룹 지배구조를 수직계열화하고 반도체 사업 부문 중간지주인 코미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미코는 반도체 장비 세정·코팅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미코세라믹스와 사업구조를 상호 보완하면서 해외 네트워크와 영업력 활용, 신규사업 확대 및 투자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확보된 투자 재원을 신사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반도체 후공정 산업에서 빠르게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제품 본딩장비용 펄스 히터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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