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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분(내 또래 부부신듯행) 아파트 단톡방에 있음!!!
내가 콩물 많이 시켰는데 옆집 분께 문고리로 드리공 얼마전에 나 더치커피 주심.. 모두 문고리로
근데 내가 구운 빵이 항상 둘이 먹기 좀 많아서
남편 회사에 자주 보내는디 남편은 교대라 ㅎㅎ 맨날 나가진 않아
따뜻할때 누군가 좀 먹어줬음 좋겠다 남편은 야간이라
하아아아아 좀 오반가??
주로 나 이런거 구워 지금은 치즈식빵 굽는중이야!!
이거 구운거야!!! 치즈가 엄청 많고 코스트코 맛있는 치즈 넣어가지궁 .. 쫄깃하당 좋은 밀가루에 비정제원당 쓰구 좋은 버터 쓰거든 ㅠㅋㅋ그래서 내가 너무 마음만 앞선듯해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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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포스코이앤씨 · 1*******
지역ㅇ이 어디야?
캐논코리아 · i*********
개맛릿겟강
공무원 · !********
내 옆집으로 와줘 ㅋㅋㅋ
새회사 · i*********
현관문을 살짝 열어놔 빵냄새땜에 옆집사람이 오히려 달라고 할듯 ㅋㅋㅋㅋㅋㅋ
새회사 · l*********
쓰니 옆집살고싶다 진심
아우딘퓨처스 · !*********
언니 어디살아...?
라인플러스 · i********
진짜 맛있어보여 ㅠㅠ 앞집은 무슨 행운인고... 나누는 마음도 아름답당
매일유업 · 1*******
난 옆집에서 강아지가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고 선물주길래
답례로 나도 선물과 함께 강아지들 그려서 걸어둠
요즘 너무 퍽퍽해서 그래~
마음을 열면 또 누군가는 다가와
걱정마러~~ 이웃도 좋은집같은데왜
그나저나 빵 맛잇겟다
아주대학교의료원 · 가*******
우리 옆집으로 이사와-♡
노무사 · ㄴ*****
좋기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