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신고 후에 출동까지는 OK 잘했다고 생각

1차문제 cctv에서 특정된 남성 지목
cctv를 봤는데 남성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낙인 찍음
1. cctv확인을 제대로 안했으면 경찰로서 자격이 없는 무능
2. 확인했는데 그래도 가해자라고 판단한건 인지능력이 유아
3. 가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머릿속으로 알고있었다면 성과를 위한 무고한 시민을 이용한것

2차문제 신고자와의 대화
신고자와 남성의 어머니 녹음본을 들었을때 바로 여자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대화과정에서 이상함을 못느꼈다면 문제임
1. 몰랐다면 사회적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것
2. 알았다면 사실관계를 확인했어야 함. 능력부족임
3. 알았는데 성과 올리려했으면 시민을 이용한것

뿐만아니라 과거 사례에도 무고한 사람 살인자로 점찍고 피해줬으면서 당당한게 너무 소름돋음.. 왜 쉴드를 치는건지 모르겠다..

경찰은 이타적이고 시민들을 도와주는 직업아님? 그러니까 사법권도 존재하지

근데 이 상황은 너무 이기적이다..
했는지 안했는지 파악조차 안하려는 그 태도와 직업정신때문에 사람들이 욕하는것 같음

만만한 남자, 사회 초년생들에게 범죄자 타이틀 씌워서 성과올리려는게 너무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