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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플랜트 기계가 시공/설비/설비/사업관리 이렇게 있던데
신입은 보통 해외로 파견을 먼저 갔다 온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1. 해외에 나가면 보통 시공직무로 갔다오는 건가요? 신입이 설계나 사업관리 같은 분야 할 가능성은 적나요? 정해진 직무 배치인지 아니면 연수 끝나고 가서 위 4가지 직무중 희망하는 직무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언젠가 해외로 나가겠지만 본사근무를 희망하면 본사근무를 먼저 할 수 있는 확률이 있나요?
3. 플랜트 산업군에서 신입으로 일을 하면 중고 신입으로 설계나/구매/프로젝트 관리 같은 직무로의 타 산업군(제조업계)에 이직이 수월한 편인가요?
선배님들 조언 해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대우건설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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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우건설 · L****
탈건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해외가면 돈은 벌겠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큽니다. 그리고 한번 시공가면 사업관리는 갈수 있지만 설계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랜트를 하고 싶으면 대우는 아닙니다. 삼엔가세요
대우건설 · 추****
플랜트는 신입사원 교육과정으로 현장, 설계 업무 후 배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수입니다.
대우건설 · B*****
해외는 가지말자…
대우건설 · |*********
리비아로 와 요즘 일 없음
대우건설 · l*********
그냥 타산업군으로 한방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