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면접 3전 3승 인데
이번에 면접 보러가거든?

셋다 아 되겠구나, 나밖에 없구나 이런 느낌이 왔단 말이지

보통 합격된 곳에선

면접 후반에
우리회사는 이런 업무 상황인데, 잘 할 수 있어요?

+ 무슨 얘길하면 꼰대 특유의 공감+말 섞기 하고 싶어서 안달나지만 면접이라 말은 못하고 그냥 빵터짐과 미소 사이의 웃음을 함

++초반에 얘길햇을때 어? 이녀석 봐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이력서를 다시 한번 봄

대충 이런 분위기 끝에 나오면서 내가 면접자 씹어먹었다
생각 들면 보통 내가 합격함

언냐 횽들은 뭐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