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 c*****

ㅇㄷ

새회사 · 회***

1. 공대생 및 인문대 생도 가능. 어짜피 경영대생들도 중급회계, 세법은 비전공자들이랑 똑같이 모름(전필아님 다 제낌)

2. 1억듬(평균) / 어짜피 마통으로 개업하니 걱정 ㄴㄴ

3. 거래처 뺏어오기(코드 맞는 사장들과 친해진뒤 형님하면서 충신이 되겠다는 인맥영업)

4. 붙을각오잇음 40,50대도 추천. But 냉정히 못붙을 확률이 상당함

p.s. 세무사 안만만합니다. 2차 세법학 과락장난아닙니다. 회계사들이 세무사시험 무시한다고 하지만 결코 만만한 시험아닙니다. 유예제도 있는 씨파하고 한번에 4과목 다붙어야하는 세무사2차 잘 생각해보세여 1차는 냉정히 씨파가 어렵고요

새회사 · R*****

1. 가능
2. 진리의 케바케이며, 첫개업은 컴퓨터 프린터 책상정도만 있으면 돼요 사무실이야 조그만하게 빌이면되니까
3. 영업은 일 하다보면 자연스레 본인성향에 맞게 생겨요 거래처가 소개시켜준다던지 또는 강의를 한다던지 .. 그러나 발품팔기는 전 안하고 주변에도 안하는득
4. 전 직업만족도 최상이라 추천해드리고 싶으나, 합격하고 개업해서 자리잡기까지 과정이 힘들어요 그거 잘 견딜수있으면 추천

새회사 · i********

지방대도 가능한 이유가 머리 없이 엉덩이로 비벼볼만 함. (제 기준 수학적 센스 없는 하위권 대학들에게 cpa는 잼관 원가 넘기 힘들어서 추천도 안함) 셈사가 쉽다는 건 아님 서울 중경외시~에도 결국 떨어지고 취업하는 친구들 꽤 있음

제대로 삼실 안차리고 대충 책상빌리고 어쩌고하면 저렴하게 가능.

영업은 처음엔 발품파는 경우가 많은디 몇개 뚫으면 소개의 소개가 많은 듯

나이 많아도 말리지는 않지만 각오는 해야함.

서울교통공사 · 또****

잘 되고있으신가요?

공무원 · !*********

혹시 지금이라도 댓글 남기실지는 모르겠는데, 세무사 하면서 해당 지역 의원들이랑 가까워질 일도 있나요? 나중에 정치 할 때 도움이 될는지 싶어서..

서울교통공사 · 또******

큽스형님 근황이궁금합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