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낮은 친구들 만나서 놀지만 저녁되면 혼자가되는 이 밤이 너무 쓸쓸하네요..
같이 밤새 톡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연인이 되고싶습니다.

1회성 만남이 아니라 진지하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분을 찾으니, 가벼운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0살 극초 미금역주변이 살고있는 밝고 털털한 여성입니다.
음주는 좋아해서 주 2~3회정도 하고,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운동류 취미들 좋아합니다.( 오늘은 자전거타고왔어요~)
취미는 운동 여행 영화 먹방!
160에 50후반 건강한 체형이고, 속쌍에 눈웃음!
티셔츠에 청바지를 선호합니다.
#무교 #화목한 가정 #운동 #라이딩 #영화 #먹방

원하는 이상형은
- 가볍게 산책하거나 탄천을 뛰고 맥주한잔할 수 있는. 가끔은 삼겹살에 소주하면서 서로 힘든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음주 정도 가능하신분
- 주말에 집에있는것도 좋지만, 같이 여행이나 운동 다닐 수 있는 조금은 활동적인 분
- 외모는 잘 안보고 성격과 대화가 잘맞으면 좋겠어요

댓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