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 J***** 작성자

이럴줄 몰랐는데 조합장이 총회서 한 발언 때문에 그거 지키려고 막무가내로 이렇게 하고있어

새회사 · J***** 작성자

합법적으로 제제가하고 입주민간 불편하게 만든 것 책임 묻게 하고싶어

SK인포섹 · 뷁****

이나라에 힘쌘놈이 받는처벌이있겠으?ㅜㅠ
나도걍해본말이얍...

새회사 · J***** 작성자

너무 열받는다 ㅠ

새회사 · J***** 작성자

서대문구

새회사 · J***** 작성자

뉴타운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이야

새회사 · J***** 작성자

엉 참...

새회사 · J***** 작성자

입주민에게 다 줘야하는 건 아냐. 계약서에도 그런 내용 없어. 1000세대 조금 넘는 아파트 단지야. 창고가 500개고 이보다 많은 세대가 창고 수요조사에 참여했는데 조합원에게 먼저 다 1개씩 나눠주고 남은 창고를 일반분양자한테 추첨해서 나눠줬어. 일반분양자에서만 못받은 사람이 생겼어. 추첨이 불공평한거고 조합장은 세대창고가 조합원 재산이래.

서울특별시 · I*********

음 그런 상황이면
일반분양자들에겐 좀 힘들것 같네
조합장 구린거 많은데 큰 틀에서 보면
거기가 시공사 건설사랑 협의하는게 크니깐
조합원들이 재건축까지 끌거 간 고생과 투자의 댓가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넘겨
근데 창고 생각만큼은 잘안써
지하라 습기랑 곰팡이 때문에..

새회사 · J***** 작성자

그렇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니까 너무 짜증나. 처음에는 조합원이 집 팔면 세대창고도 같이 양도할 수 있게 하려고 했어. 평생 자기 재산처럼, 사용료도 조합원은 5천원 일반분양자는 1만원으로 하려고 했고. 관리사무소에서 말해주길래 관리사무소에 따지니까 그나마 나아진게 현재 상황이야. 조합원들의 고생의 댓가는 재개발사업 수입과 전용부에 추가옵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공용부에서 저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돈을 덜내서 네고 당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암튼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