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출산을 걱정하는 586
- 본인들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경우임
- 어떻게 결혼을 안 하고, 어떻게 출산을 안 하는지가 도저히 이해가 안됨
- 원래 결혼이나 출산은 없이 시작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며, 사랑과 정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의외의 낭만파(뇌 꽃밭)
- 국가의 번영이나 존망에 대해 생각하는 이상가
- "라떼는~" 시전 자주 함
- 어차피 본인 죽고난 뒤의 문제

2. 저출산 알빠노 586
- 미혼이나 저출산의 원인은 대충 알겠음
- 그런데 그런 건 어차피 자기 살아있는 동안은 위협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고, 자신의 관심사는 자신의 부동산과 자산뿐임
- 본인이 양보(ex : 부동산, 연금 등)하면 사회가 바뀔 여지가 있음을 알고는 있음
- 그런데 지금의 발달된 사회를 만들었던 역군인 자신에 비해 현2030들은 고생이란 걸 안해본 애송이들임
- 이런 놈들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같은 걸 절대 내려놓고 싶지 않음
- "이건 내가 이룩한 정당한 나의 노력의 대가야"라는 의식이 꽉차있고, 이를 지켜낼수만 있으면 저출산 알빠노임
- 어차피 본인 죽고난 뒤의 문제

3. 저출산을 의도한 586
- 586중 상류층, 정치권임
- 저출산을 의도한 건 아니고, 남녀갈등이나 빈부격차 등을 일부러 만들어야 자신들한테 유리한 게 많은 부류
- 그래서 저출산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일부러 많이 유도함
- 각종 매스컴, 언론, 정책 등이 그들의 주요 대상이고 주로 여성세력과 결탁해있음
- 결국 이들이 승리한 채로 조선은 망국함
- 어차피 자식들은 이미 다른 나라 사람이고, 본인은 본인 살아있는 동안만 조선에서 빨아먹으면 됨
- 어차피 본인 죽고난 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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