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나씩 궁금한거 알려주겠다.
해선하다 심심해서 주린이 교육해준다.

블라에 삼전사라 이딴 x소리 하는거보고 기도안찬다.

우리나라가 왜 가치투자가 안되는지아냐?

해외 투기자본이 너무 많이들어와있다.

정상적인 투자자라기보단 다 투기세력이 대부분이다.

국가부도의날에 나온 외국인 투자 개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치투자 따윈 없다.

그리고 회사다니면서 무슨 가치투자여 기업 분석이 돼?
어차피 인터넷에 다 돌아다니는거 수집하는게 분석이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고 그회사 오너가 어떤인물인지 회사내부 사정은 어떤지 직원 월급은 얼만지 이딴거 다알아야 가치투자가 가능하다.

근데 버핏도 아니고 선견지명도 없는데 가치투자 의미없다.

오늘 보이냐. 좋은회사도 다개박살난다.

삼전은 사실 세계에선 엄청난 저평가 종목이다.

근데 전저 깨겠네?
3자 보겠다.

의미없단말이다. 한국에선.

그냥 투기세력 추적해서 냄새맡고 그거 따라다니는게 답이다 .

투기세력만큼은 못먹어도 충분히 할만하다.

첫째로 누누히 말하지만 거래대금 봐라.
시총 천억대 짜리가 거래대금 700억 터진다고 보자.

이게 말이 되냐? 주식의 반을 돌리는건데?
유통주로 치면 두번도 더돌리는데?

이런건 투기세력이 만든다.

이것만 봐도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 이바닥에서.

고수들은 내공좀 풀어서 여기 주린이 좀 도와줘라

다 돌아오지 않겠냐?

#ㅇ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