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a
안녕하세요. 매매는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정말로 공개하기 싫은 매매법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견진성사도 받으니 좋은일을 한번 해볼까하구요. 매매법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는 어려울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만한게 또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블라에 공개되는게 타점에 어떤영향을 미칠지는 모르지만 그정도는 같이 데려갈수 있다고 봅니다. 주도주 매매이기 때문! 무튼 가장 좋아하는 매매법이기도 하고 약간 리스크가 있어보이지만 실패확율이 정말 적은 기법입니다. 저는 정말 손절을 잘하기 떄문에 가능한걸지도 모릅니다.
삼성물산 · ㅇ**
여기서 하나씩 궁금한거 알려주겠다. 해선하다 심심해서 주린이 교육해준다. 블라에 삼전사라 이딴 x소리 하는거보고 기도안찬다. 우리나라가 왜 가치투자가 안되는지아냐? 해외 투기자본이 너무 많이들어와있다. 정상적인 투자자라기보단 다 투기세력이 대부분이다. 국가부도의날에 나온 외국인 투자 개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치투자 따윈 없다. 그리고 회사다니면서 무슨 가치투자여 기업 분석이 돼? 어차피 인터넷에 다 돌아다니는거 수집하는게 분석이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고 그회사 오너가 어떤인물인지 회사내부
음.. 오랜만에 주식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몇자 써봅니다. 블라에는 많은 고수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방법의 매매가 있겠지만 차트매매의 한가지 관점을 공유해드라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방법이고 저는 이런매매를 자주 하는터라 어느정도 검증은 완료한 방법입니다. 차트분석 책에도 가끔 등장하는 매매이기도 합니다. 가치투자하시는분들은 이렇게도 주식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면 될거같고 차트를 주로 보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금요일 핫했던 종목인 에스넷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왜 관심종목이고 왜 매매했
종목 다들 개급등 종목이라 터점에서 안사고 늦게타서 물리는 주린이를 위한 종목 하나 더 뿌려야하나... #ㅇㅇa
추천아닙니다. 그냥 관심종목입니다. 타점놓치고 슈팅나올때 따라가면 물리는거고 떨어지니까 싸다고 사면 지지해야할곳을 깨버린놈이라 투매가 나옵니다. 공부해야 먹을수도 있음. 종목이 많네요. 한놈만 패면 될거같긴한데 그래도 이정돈 봐야져. 한 화면에 다 들어오니. ㅎ #ㅇㅇa
뽑은게 요즘 잘터져주네요. 운이 좋은가봐 ㅋ 메세지 너무 많이와서 답못해드리는분은 죄송합니다. 시간나면 해드릴께요. 일단 아시다시피 추천주 아닙니다. 제 관심종목입니다. 내일 볼거는 우선 지엔코, 시외 진입 했습니다. 저항이 대충 2000원입니다. 라운드피겨라 뚫기 힘들수도 있는데 최근 계속 똥침을 놓으면서 약하게 해놓은 상태라 내일은 한번 가줘야 하지 않나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담엔 수소쪽(강한놈들 위주로), 에스퓨어셀, 태양금속, 엘비세미콘(눌림기다림), The midong &넥스트칩 수소다음에 자율주행 가려고 그러는지
전 오늘 현바를 잘팔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기분좋은김에 글을 하나 써봅니다. 제목이 참.. 그렇죠? 비꼬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쓰는글이니 필요한사람은 보세요. 음.. 일단 저는 주식하면서 정말 많은 돈을 잃어봤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계기는 회사 월급만으론 혼자서 집한채 사기 힘들다는게 이유였죠. 근데 어쩌면 잃은돈을 다합치면 경기도권에 집은 하나 살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ㅎ (대출조금끼고) 무튼 혼자 스스로 하면서 많이 깨져봐서 어떻게 하면 안깨질까 하는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늘 말했듯이 추천아닙니다. 그냥 오늘 제가 보는 관종입니다. 일단 미국 개박살났네요. 전저 깨니까 바로 투매. 지지선에서 지지하지못하고 깨버리면 투매나온다. 항상 말하는거죠. 지수차트는 특히나 잘들어맞습니다. 거래가 워낙 크기에. 그래서 개잡주 거래 하루에 10억도 안터지는건 차트분석이 의미없다했죠? 유념합시다. 한국증시 투기장을 투자장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냥 투기장을 투기장으로 바라보고 인정해주세요. 그럼 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회사 A의 사장도 모르는 신약 개발 전망, 바이오는 좋으니까.. 아니면 앞으로
먼저 고수들은 댓글로 시비걸지말고 주린이를 위해 쓴글이니. 시작한다. 다들 급등하는거 보면 부럽고 사고싶고 그렇다. 근데 결코 쉽지않다. 당일 급등하는게 눈에들어오면 막 사고싶어. 근데 모든 개미들이 그래. 맨날 그렇게해서 세력이 넘기는거야. 그리고 더갈꺼도 중간털기에 털리고. 사자마자 떨어지고.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하나. 제일쉬운 방법은 2차상승을 기다리는거다. 바닥에서 종목이 하나 장대양봉을 그렸다. 거래대금이 엄청 터지고. 그럼 일단 그날은 사지말고 관종해라. 그리고 매일 봐라. 5일선이 깨지기 전까진 관종해놓고
어제 올린글을 잘봤냐 이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잘없다. 자기 무기를 공개하기 싫으니. 최근든 생각이 뭐냐면 요즘 보면 삼전에 물린사람들이 많은데 참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삼전은 사실 분할하기 전이 더 좋았다. 하지만 분할 공지가 나고 너도나도 삼전사야겠다는 말들이 많았다. 전자직원들도 다들 사놓는다고 어디가든 사야한다고 하길래 난 생각했다. 아 지금 사는건 호구구나. 개미들이 이렇게 좋다는데 사면 안되겠구나. 원래 시장경제체제에서 다수에게 이윤이 돌아가는건 말이 안된다. 자본주의의 본질과도 맞지않다. 그럴람
어제 써논 글인데.. 오늘 지엔코가 급등한다고 생각한 이유가 더있다. 뭘까? 이따 써볼까 한다. 진입 이유와 불타기까지 한 이유. 머 이제 다오픈해서 별게 없나... ㅋ 다들 ㅇㄷ 박고 기다리자 #ㅇㅇa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눈탱이쳐서 댓글 100개에 팔아보겠습니다. -------------------------------------------------------------------------------- 고기잡는 방법을 익히지 않으면 이바닥에서는 절대 이길수없습니다. 고수들이 추천해주는 종목을 사서 단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할순 있지만 나중엔 전부 시장에 다시 반납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안해본 방법이 없을정도로 많이 해봤습니다. 몇개의 투자업체 리딩종목도 사봤고 급등주 문자, 찌라시등을 받아서도 해봤습니다. 결론
오늘은 주가를 움직이는 돈에 대해서 써보려합니다. 주식은 왜 오르고 내릴까요? 실적이 좋거나 미래 성장성이 있거나 테마주로 엮이거나 반대로 악재가 터지거나 실적이 악화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주가는 오르고 내립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건 아마도 큰돈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A라는 주식이 있습니다. 그주식이 올라가려면 큰돈을 가진 속히 주포라고 하는 주체가 꾸준히 사야 올라갑니다. 그런데 어차피 모든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A라는 주식을 누군가가 꾸준히 샀다고 칩시다. 혼자 계속사서 주가를 5천원에
상승장에 누구나 다 수익이 난다네. 앞으로 다가올 하락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쳐보자! 인버스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싸워주마. 전부 대박 가즈아!! (회전율은 내가봐도..) #ㅇㅇa
전 잘하면 내년에 5백으로 1억찍는거 가능할듯합니다. 목표가 높지만 시장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손절이라는 큰 무기가 있어서요. 저도 손절 자주합니다. 짧게. 대신 수익은 크게. 운으로만 먹으려하지말고 실력을 쌓아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급등주든 세력주든 우량주든 다 비슷한 관점으로 보여집니다. 속도가 다를뿐. 다들 자극받아서 공부하고 성투하세요. #ㅇㅇa
저번 글이 반응이 좋아서 하나 더 써봅니다. 주관적인 부분이니 테클걸꺼면 논리정연하게 누가봐도 설득력이 있게 써주시면 제가 읽어보고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섹터주로 돈이 몰리는걸 종종 봅니다. 개별주보단 섹터로 움직이는게 돈이 많이 들어오고 그날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당일 시장에서 가장 돈이 들어올만한 곳에서 노는 방법을 공유코자 합니다. 오늘 시장에선 석유/반도체/사료/보안(케이사인) 정도가 시장을 주도 했었습니다. 이미 치고나가는 종목들이 나오기 시작할때 가는말에 올라타는
지나고난 차트를 분석해야하는 이유는 역사를 배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의 글이 많이 달릴수도 있기에 최대한 논리적으로 접근해보려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제기준에서 보면 아난티는 오랜만에 나온 역대급 종목입니다. 자 분석들어갑니다. 짐로저스의 호재로 첫날 급등한날을 보겠습니다. 역대급 거래대금을 동반해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근데 돌발호재로 갭이 많이 떴네요. 그럼 그날 들어온 돈은 전부 11300위에서 거래가 되었네요. 이렇게 큰 3천억 이상의 거래대금에선 세력이 몇놈이나 들어왔을껍니다 재료도 좋고 이
차트든 기업이든 가치든 하나만 잘하면 된다. 난 그중에서 차트를 판거고. 그게 기본이 되야 다른게 된다고 생각한다. 매수종목을 고를때 뭘보는지 하나씩 풀어보자. 어떤 차트가 좋은지, 크게 가는지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한다. 하도 DM 이 많이와서. 리딩해달라는데 그정돈 아니고 원래 남이 주는 종목 먹다보면 무조건 깡통차는게 이바닥이라 추천 하고 싶지않다. 내도 손절하고 실패하고 다하는데 혹여나 내종목 따라하다 물려서 욕은하지마라. 손절은 필수다. 암만 좋다가도 손절컷까지 오면 컷을 해야한다. 그래야 복수도 하지. 그
블라보는데 왜케 답답하냐. 진심으로.. 자. 보자. 두종목이 있다. 밑으로 빠지는놈, 신고가 뚫고 올라가는놈. 밑으로 빠지는놈 사면 낮으니까 안전하냐? 무슨 주가가 현실세계냐? 신라젠 VS 에이비엘바이오 자 신라젠은 거래증가하면서 내리꽂는중이다. 몇일전 에이비엘은 거래증가하면서 위로 전고 향해 가는중 그럼 신라젠을 싸다고 사야하냐? 내가볼때 고수들은 무조건 에이비엘바이오본다. 신라젠은 갖다줘도 안사 지금. 바닥에서 기술적반등 먹는게 낫냐. 상승추세 타고 가다가 슈팅 먹는게 낫냐? 에이비엘 지금사라는건 아니고 몇일전
와이프 : 자기야 나 계좌 만들었는데 좋은거 좀 사봐 나 : 음... 깊은고민(진심으로 고민됨) 비트코인이 좀 오르던데 더오를거같으니 우리기술투자를 사는것이 좋겠어. 와이프 : 응 사!, 또 없어? 나 : 음.. 일본 수출규제로 불화수소 규제한다니 후성을 사는게 좋겠어. 와이프 : ㅇㅇ. 또? 나 : 중국 돼지가 다 죽어나가서 돼지값이 계속 오른다는데 우리손에프엔지 사는게 어때? 와이프 : ㅇㅋ, 전에꺼 코인인가 뭔가 판거로 또 뭐사? 나 : KTH 실적 좋던데 그거 살까? 와이프 : ㅇㅇ 이러면서 주식에 주자도 모
인콘 같은건 어제 왜 들고가나면요. 그냥 거래대금이에요. 하락장이든 뭐든 시장 주도주는 한번엔 안죽습니다. 그리고 상한가후 갭뜬상태로 도지봉으로 끝난다? 아주강한겁니다. 보통은 시가 띄으고 밀어버리는데 깹뜬걸 종가까지 지켜주면서 거래대금이 시장에서 손꼽힐정도로 들어온단건 그만큼 많은 시장 참여자가 들어온단거에요. 그게 상승에서 거래가 터지면 거래 한번상승으론 안죽어요. 이제 인콘은 장대양봉 2개정도 나왔으니 잠시 조정 기다리다가 또 먹으면돼요. 오늘까지 캔들합치기로 1차상승이라고 봅니다. 조정기다리다가 2차상승 잘먹어 봅시
자본주의의 꽃이 주식이라죠. 그런데 아직 한국에서 주식은 그냥 도박으로 인식되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경제적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 국민들의 수준이 경제 발전의 속도를 못따라가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한 나라죠. 머리도 좋고 근면성실하고 어려울때 단결력도 좋고 여러가지 장점을 바탕으로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국민들의 경제 수준은 낮은듯해요. 일단 주식이라면 도박이라는 생각이 강하니까요. 사실 도박은 "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일을 말
추천아닙니다. 그냥 월요일 제 관심종목 공유합니다. 좀많을수도있겠네요. 좋아보이는게 많아서. SG충방, 아난티, 한국내화, 케이엠제약, 지엔씨에너지, 에코바이오, 지엔코, 대유에이피, 삼성중공업 삼중빼고 나머진 제가 보는 타점이 있습니다. 제가 쓴글에 제관점은 다 공개했으니 개인적으로 타점 잡고 거기서 지지가 나오는지 보면 될듯합니다. 지지해야할구간에서 지지가 나오면 진입은 가능하다보이고 손절도 짧게 가져갈수있습니다. 저는 3퍼손절이나 마지노선에서 한두틱 더빠진정도에서 컷잡습니다. 아무리 좋은종목도 진입시점이 중요합니다.
수소차는 이제 따라가기엔 좀 늦었습니다. 조정을 기다릴때. 보통 장대양봉 2개면 조정기다려야합니다. 고점 물려서 힘들수도있으니. 그러나 수소차 모양이 참 좋아졌으니 조정주면 들어가서 먹을타이밍이 올꺼니 관종하고 지켜봅니다. 상친놈들 위주로. 평화홀딩스, 유니크, 대우부품 오늘은 사는자리가 아니니 아침에 더가는거같아도 따라가진 마세요. 실시간으로 대응안되면 물립니다. 어제 수소의 날이라 다른건 잘 없네요. 에코바이오 정도가 혼자 열일했네요. 오늘 지켜봅니다. 충방은 이제 마지노선인데 만약 오늘 힘없이 흐르면 컷하고
요즘 안티들이 너무 많네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요.. 종목 말해서 물리게했나.. 난 수익이나는데 역시.. 종목언급은 해선 안되나.. 몇몇 수익권에서 못팔거나 타점 다 알려줬는데 고점에서 불나방처럼 사서 물린사람들이 있네요.. 이런 의도가 아닌데 참 안타깝습니다. 일단 제 관심종목 절대 다 사는거 아닙니다. 전 그중에서 한두개 좋으면 사고 안살때도 있으니까요. 그냥 본다했는데 그거사서 물렸어요 이런말 하지맙시다... 최근 제가 산종목 SG충방은 물린사람 없을꺼고 엘비세미콘은 손절 4400이라 했습니다. 알아서 하시구요.
주식의 어찌보면 참 단순한 원리로 움직이는데 말야... 다른 고수들은 어떤 주식을 보고 무슨생각을 먼저 할까.. #ㅇㅇa
자 제가 보기엔 오늘은 현대바이오가 시장 1등주입니다. (제가뽑은 시장 주도주 기준) 어디까지 갈진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이놈이 간다고 생각한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그중 하나는 거래량이고 또하나는 재료가 소멸되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하나가 젤 중요한데 그건 풀면 너무 거저 주는거라... 차트 보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공부하면 보입니다. 전 여기저기서 놀다가 약간 늦게 잡았지만 지금 보면 1~200원 의미없는 구간이네요. 타점 이정도니 보시구. 전 미리 사진 못해서 더 수익율이 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
누군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길! #ㅇㅇa
사야하는것과 팔아야하는것을 잘 알면 투자가 정말 쉽겠죠? 뭐 저도 그걸 다 모르니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긴합니다만.. ㅋㅋ 아무튼 사야하는것과 팔아야하는것은 어떤차이일까요? 답은 단연코 추세입니다. 자기가 산 주식이 고점도 낮아지고 저점도 자꾸 낮아지고있다... 그럼 나오세요. 추세선이 뭔지는 다알죠? 추세선이 하향인데 싸다고 자꾸 사면 어떻게됩니까? 더싸집니다.... 그럼 반대는 홀딩하면 되겠죠? 제가 생각하는 초보와 고수의 차이를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초보는 무조건 싼게 좋은줄 압니다. 많이떨어지면 사죠. 싸
대유에이텍, 보해양조, SG충방, 에스코넥, 지엔코, 엘비세미콘, 에스퓨어셀, 대신정보통신 머이리 많지... #ㅇㅇa
누군가 좋다고 해서 샀거나 보유주중에 거래대금이 하루에 5억도 안터지는 종목이 있다면... 그종목은 언제갈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종목은 세력이 지맘대로 운전하기 때문에 털리기 쉽습니다. 어느정도 거래가 터져야 상식선이서 운전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최근 10일정도에서 거래대금 500억이상은 터진놈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현대바이오 홀딩중인데 내일 보고 상 못치면 잘 팔려구요) 항상 소외주말고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터지는 종목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상투만 안잡는다는 전제하에 종목선정은 70점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무
오늘 휴일인데 시간이 좀 남아서 글을 두개나 쓰네요. ㅎ 저는 상에 물리길 좋아하는데요. 다음날 거의 갭이 뜨기때문에겠죠. 많은종목들중 상한가를 먹어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종종 상한가 먹는 방법을 한번 공유 해볼께요. 일단 종목선정 1. 시장의 주도주급 (거래대금 큰놈들) 2. 특급호재로 재료의 기대감이 살아있는놈 3. 상한가 친 이력(상도 쳐본놈이 친다) 4. 정배열 5. 증거금100%짜리 개잡주 제외(키움씁니다) 6. 우선주 제외 종목선정은 이정도면 어느정도 된거같고. 타점은 알아서 공부하시구. 그럼 당일
오랜만입니다. 요즘 넘나 바쁘네요 ㅋㅋ 요런거 담에 드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상장날 한번, 쩜상후 두번, 밀리다가 다시 장대로 세번. 거래량은 장대양봉에 엄청남. 하락시 없음. 전 3번째 찌르고 하락해서 20일선 위에서 양봉도지 하나보고 들어갔습니다. 미쳤다고 3번 장대양봉으로 찌릅니까. 돈써가며 ㅋㅋ 오늘같은 그림은 사전에 계획되어있던거임. 공시내는것도 다 세력은 알고있었고. (FDA 추가승인) 다 짜고치는 고스톱판에서 눈치는 빨라야 살아남습니다. 매집구간 바닥에서 기다리는게 지루해서 못들어가면 본격적인 상승전 흔
단일가 풀리는 놈들도 보고 위에서 셀케까지만 여행와서 ~ #ㅇㅇa
종료합니다. #ㅇㅇa
이틀만에 대박이났네요. 오늘 상한가쯤에서 주말이고 해서 일부 정리를 했습니다. 어제 시장에서 1등주이고 어디까지 갈지 모른댔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버틸수있었던 근거는 예전글에 다써놨는데(댓글포함) 같은원리였습니다. 이제 경고니 좀쉬려는지 봐야겠네요. 쉬다가 더갈거같기도 하고 ㅎ 무튼 성투입니다. #ㅇㅇa
주식하기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진심으로요. 내일은 또 어떤시장이 펼쳐질까 벌써 두럽네요. 엄청나게 물려서 손놓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고수들은 이런장에서도 어떻게든 먹더라구요. 그래서 중장기 물린거 짜르는 자금 만들던가. 다 아는거 한번 공유합니다. 다만 소액 연습을 충분히 하셔아할듯해요. 변동성이 큰구간이라 리스크도 크니까요. 밑에 방법이 다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일봉 주봉 월봉다보고 재료보고 종목 고른 뒤의 매매법입니다. #ㅇㅇa ■ 강한 상한가 이후 눌림목에서 밑꼬리 잡는 매매 상한가는 주식의 꽃이
두산차트보고 지금 산다하는 사람들은 주식 하지마라. 설사 반등 먹는다해도. 벼랑끝에서 간당간당 서있는판에 이걸 왜사려하냐. 괜한 리스크 안지말고 안전한 종목에 투자하쇼. 이런차트보고 사고싶다하면 손절 칼같이 할수있는 사람이나 할까말까. 나같음 절대안산다. #ㅇㅇa
전 장투는 잘 모릅니다...추세 믿고 대형주 우상향 쭉 들고가기엔 아직 시드가 적어서.. 무튼.. 장투를 잘못하는 이유는 기업 분석 및 미래 예측을 잘 못해요. 뭐 혼자 예상은 할수있지만 그예상이 돈을 벌어줄지 확신이 안든다고 해야할까.. ㅎㅎ 임상실험 예상도 못하겠고. 미래에 어디가 유망할지... 미세먼지가 이대로 계속 심할지, 수소차가 정말 사고 없이 잘나갈지 전기차가 다시 잡을지, 대통령이 누가될지, 언제 구제역이 터질지, 방탄이 빌보드 1위 가능할지, 정은이가 빅딜 수락하고 럼프랑 회담 다시할지, 앞으로 반도체가 계속 살
역시 대세는 머큐리다. 퀸의 답이다. 이런종목은 대박종목이네. 거저주는거임. #ㅇㅇa
추천아님 어제 홀딩갔는데 오늘 어떻게 팔아먹나 봐야겠네요. 시가부터 올리고 바로 파나 급등시켜서 파나 한번 보면 되겠군요. 어제 상치기 전인데 상을 칠수밖에 없는 호가창이라 들어갔네요. 한번 보시길 그리고 왜 들어갔는지도 생각해보며 사실 저건 상따 기법이고 만약 저종목을 상장할때 제가 알았으면 언제 들어갔을까 맞춰봅시다. 거저주는건데 전 어제 막판에서야 신규상장주를 알았네요. 요즘 연말이라 시장보는걸 게을리했나봐요... 아무튼 어제 터점이랑 종가 부근에서도 살만한 근거 알아서 공부합시다. 내가 생각하는 개잡주란? 거래대
아난티에 대해서 또 써봅니다. 저번글 이후로도 많이갔네요 ㅎ 저도 아주 잘먹었습니다. 어제 저는 종베를하고 아침에 조금 먹고파니 막쏴서 맴찢이었습다.. 큰건데.. 무튼 오늘 전 오전 고점이라고 따라가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왜일까요? 자 또 생각을 해봅시다. 아난티 지금까지 높은데도 계속 관종넣고 봤던 이유가 뭡니까? 바로 엄청난 거래대금이 터졌는데 파는 자리가 안보였다. 분봉상! 팔게되면 머다? 윗꼬리긴 양봉이나 시가띄우고 장대음봉 이런거 나온댔죠? 근데 어제까지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종베도 했죠. 큰손이 안파니
주식공부한지 2년정도 되어가나?? 작년부터해서 수익률이 100% 넘어서 만족하는중ㅋㅋ 시드야 코인이나 다른 형들 비해 작지만 꾸준히하다보면 늘겠지ㅋㅋ 삼물형이랑 같은방에서 공부하는데, 기준을 가지고 매매한다는게 큰 도움이되는거 같음. 코인이나 주식하는 사람들보면 불나방처럼 뭐 좋다고 하면 일단 들어가고 보는데, 나도 예전에 그랬었음ㅋㅋ근데 지금은 누가 좋다고하면 일단 차트보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종목을 바라볼때 관점(?) 같은게 생기니까 떨어져도 손절선을 정할 수 있고 나름 기준매매라는걸 할수있어 좋다 ㅋㅋ주식책도 봤었는데 그걸
현대건설 · !*********
잘간다 !! 1000% 가즈아!! 펀드매니저 : ㅇㅇa #ㅇㅇa
1. 물타기 없음 2. 손절 3퍼이내 3. 추세깨기전까지 컷올리면서 끝까지 먹기 4. 진입전 손절가부터 설정 5. 시장에서 젤 쎄보이는놈만 패기 6. 거래대금 상위, 등락율 상위 200등까지 매일 보기 7. 돈 많이 들어온 섹터에서 1등주(대장)만 매매 (수소, 바이오, 미세, 5G 등등...) 오늘은 전파기지국이 젤쎘다~ ㅎ 홀딩!! #ㅇㅇa
슬슬 내년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계획이 있겠지만 주식에서의 목표는 500만원으로 1억찍고 인증하는게 목표네요. 투자금이 크면 더 빠르겠지만 뭔가 미션을 주는 느낌으로 재밌게 해보려 합니다. 다들 내년 계획을 한번씩 써보세요ㅡ ㅎㅎ 나중에 정말 이뤄질지도 몰라요. 나비효과처럼 작은 글 하나가 큰 무언가를 가져다 줄수도 있지요!! 요즘 몇개의 글을쓰고 주식하면서 배운걸 나름 공개하고있는데 반응이 좋네요. 저는 다 돈버려가면서 배운건데 거저 드리려니 좀 아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막 댓글 달라하고 장난도
늦었지만 오랜시간 들인 공이 빛을 발하길 바래봅니다. 차트는 마스터하겠다!! 차트는 일단 어디를 가야할때 길을 알려주는 지도 같은건데 그걸 모르고 어떻게 목적지에 갈수있냐라는 생각에 차트를 열심히 팠습니다. 결실이 보이는것 같긴한데 꾸준해야겠죠.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꾸준히 열공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차트 + 주포의 의도 읽기에 치중하고 있네요. 항상 이놈의 의도는 뭘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내년엔 다른방법의 투자도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경제학적인 부분들.. 세계경제, 금리, 에너지 등등 그리고 차트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눈팅은 하는데 재테크방에 그렇게 볼만한 글들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무튼 요즘 시장이 워낙 안좋아서 힘드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하락장에선 누구도 수익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도 그럴꺼에요. 이럴땐 사실 쉬는게 돈버는거기도 합니다. 시장이 하락할땐 기본적인 것들이 안통합니다. 차트도 가치투자도 일단 두들겨 맞는게 보통이죠. 현재 시장은 돌릴생각을 안하네요. 개인들이 많이하는 코스닥은 몇일째 외국인이 대량으로 매도하고있고 그걸 개미들이 죽어라 받는중입니다.
어제 매매법 하나 공개했는데 쪽지가 많이오네요. 많이 답변은 드리지만 그중 " 종목하나만 주세요 ㅠㅠ. " 이런 쪽지는 보내지마세요....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종목 줘서 오르면 땡큐 떨어지면 욕... 어차피 주식판 각자도생입니다. 대북 핫할때 아난티를 줬어도 어떤사람은 손절하고 어떤사람은 100퍼도 먹어요. 무슨말이냐면 같은종목으로 같은시점에 사도 누구는 손절 누구는 익절합니다. 저도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공부안하고 절대 종목만으로는 살아남을수 없는것같습니다. 그냥 종목 달라고할시간에 좀더 공부를 해보는
제 기준으론 몸 다풀고 출발선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 듯합니다. #ㅇㅇa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매수구간은 충분했었던거같고.. 저는 오늘 약간 말렸네요. 그래도 복수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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