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상승차트는 모양이 다 거기서 거기이다
그래서 몇가지 패턴만 알면 대응을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차트 모양만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돈은 언제 버냐면 하락장에 사서 상승장에 팔아야 돈이 된다.
그래서 차트를 볼때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패닉셀 구간과 신고가 돌파구간이다.

패닉셀은 하락장의 끝을 의미하고 신고가 돌파는 시세 분출의 신호이다.
그럼 어떻게 매매가 흘러가느냐~ 하락장 끝에서 부터 매집을 하여 돌파시 부터 분할로 팔아나가는 것이 정석이다.

비트의 패닉셀은 22년에 2500만원 구간에서 나왔고 지금은 21년 전고점인 8천에서 1억 부근의 매물을 소화하는 상승장의 중간 단계이다.

전고점의 매물대 소화를 하려면 기간이 필요하다. 가격조정과 기간조정.
보통 가격조정은 우량주는 30% 잡주는 60% 나머지는 그 사이에서 이뤄진다.

비트는 차트상 아직 시세가 나오지 않았다. 시세는 가파른 기울기가 나와야 끝이 난다. 마치 엔비디아 처럼. 그렇게 올라야 한다. 거품을 지나 광기를 품어야 비로소 끝이난다. 그런데 아직은 아니다.

가격이 어느위치 건 상관이 없다.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내는날. 그때부터가 진짜 게임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