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 i*********

회사 면접장은 동정을 호소하는 곳이 아니야..

코스맥스 · d********

이건 말해도 될거 같은데

공무원 · ****

"얘는 뭔 일 생기면 도망갈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새회사 · 이****

부정적인 얘기는 면접장소에서 하지 말자^^

새회사 · R*****

그냥 여지도없이 개인사정으로 쉬었다고하면 님한테만 마이너스일듯..
남들에게 말하기힘든 사정이있어 다닐수없겠다고만 말해.
면접관들이 궁금하면 먼저 물어볼수있도록

한화솔루션 · ㅡ*******

말하지 않을 거면 공백기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지어가야 해. 근데 말 해도 될 것 같아. 다만 "그런 사건으로 힘들어서 쉬었어요"로 끝나면 안 돼. 그런 사건을 계기로 이러 이러한 점이 힘들어서, 심신을 회복하고자 퇴사를 했다. 구직 기간 동안 심신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다. 가령, "사람들은 보통 죽음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고 가족과 지인을 만나 이전보다 더욱 친근해지면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가족과 지인을 훨씬 더 잘 챙기는 계기가 되었다"라던가 이런 말을 덧붙여서 본인이 그런 사건을 통해 무엇을 느꼈고 어떤 사람으로 변화 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말해

새회사 · 저****

최초 목격자라 힘들어서 얘기는 빼고 그냥 회사에 사망사고도 있었고 안전에 소홀히 하는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서 좀더 안전체계가 갖춰진 회사를 알아보게 되었다?'

새회사 · h*******

사고사 였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