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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Korea 임원의 직장갑질, 부당해고 및 회사의 대응 - 진행상황(무시와 무대응)

BMW Korea · k******

BMW Korea내의 다른 사우분께서 아래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셨고 일부 언론사가 기사화했지만 회사에서는 아직 피해자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가해자는 여전히 피해자분들에 대해 업무 지시를 하는 불공정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혹시 주위에 공중파를 포함한 언론사 관계자 분들을 아신다면 아래 내용을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BMW Korea의 서비스 총괄임원의 직장내 갑질, 비리, 부당해고 등등에 대한 제보입니다.

1. 직급을 이용한 직장갑질 : 논문대필 강요 및 대리운전, 개인사를 근무시간에 강요
2. 갑질 에 대한 제보를 준비중인 직원에 대해 누명씌우기를 통한 퇴사 강요 및 부당해고
3. 직원 및 딜러에 대한 특정 운동 참여 강요 및 이를 채용 및 인사고과에 반영
4. 회사 비용 및 딜러/업체 비용으로 골프 접대 수수
5. 그 외 회식 강요, 사발주 강요 등등

추가로
+ 딜러에게 자기 배우자 선물 공여 강요

위와 같은 파렴치한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BMW Korea의 현 대표이사는 해당 임원의 조사 및 처분을 직위를 이용하여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BMW Korea 임원의 직장갑질, 부당해고 및 회사의 대응 (회사생활)"
https://kr.teamblind.com/s/LXEWGYYu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96521?sid=102
"내 논문 번역 작업좀 해라"… BMW코리아 임원 갑질 논란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25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35769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52

정상천 BMW코리아 본부장, 후배 직원에 대리운전·논문대필 강요 논란 최근 정상천 BMW그룹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본부장이 후배 직원들에게 직급을 이용한 직장 내 갑질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MW코리아 측은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에 나섰으나 정 본부장과의 인터뷰는 연결시켜줄 수 없다면서 입장 확인을 거절했다.8일 제보자 B씨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후배 직원들에게 대리운전 등 개인사 강요부터 논문 대필, 골프 접대 수수 등을 강요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한 후배 직원에게 자신의 석사 논문을 대필 위키리크스한국
BMW코리아, 임원 갑질 논란···“아직 밝혀진 바 없어”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BMW코리아 본부장이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작성 작업을 직원에게 시키고, 해당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직원에게 퇴사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BMW코리아 본부장 A씨는 지난 2020년 3월쯤 사원 B씨에게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들어갈 내용의 정리와 번역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B씨의 팀장이던 C씨가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내부고발을 하려 했지만 이를 눈치챈 투데이코리아
회사생활: BMW Korea 임원의 직장갑질, 부당해고 및 회사의 대응 BMW Korea의 서비스 총괄임원의 직장내 갑질, 비리, 부당해고 등등에 대한 제보입니다.1. 직급을 이용한 직장갑질 : 논문대필 강요 및 대리운전, 개인사를 근무시간에 강요2. 갑질 에 대한 제보를 준비중인 직원에 대해 누명씌우기를 통한 퇴사 강요 및 부당해고 3. 직원 및 딜러에 대한 특정 운동 참여 강요 및 이를 채용 및 인사고과에 반영4. 회사 비용 및 딜러/업체 비용으로 골프 접대 수수5. 그 외 회식 강요, 사발주 강요 등등비공개 teamblind
″내 논문 번역 작업좀 해라”… BMW코리아 임원 갑질 논란 팀장이 내부고발 하려하자 퇴사압력 행사 의혹까지 BMW측”사실관계 확인중” BMW코리아 본부장이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 작성 작업을 직원에게 시키고, 이러한 사실이 사내 한 직원에게 발각돼 내부 고발 위기에 처하자 매일경제
BMW코리아 모 본부장 갑질 논란, 알고도 묵인했나? [업다운뉴스 조근우 기자] 최근 BMW그룹코리아 모 본부장이 후배 직원에게 논문을 대필시키는 등 갑질을 하고 그 사실이 밝혀지자 퇴사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사측에서는 이를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지난 3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BMW 코리아 본부장 A씨는 2020년 사원 B씨에게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들어갈 내용의 정리와 번역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본부장은 B씨에게 업무 외 시간과 주말 업다운뉴스

BMW Korea 임원의 직장갑질, 부당해고 및 회사의 대응 - 진행상황(무시와 무대응) 딜러에게 본인 배우자에 대한 선물 강요 내용 제보

BMW Korea 임원의 직장갑질, 부당해고 및 회사의 대응 - 진행상황(무시와 무대응) BMW Korea 사우의 블라인드 게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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