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사람마다 다르자나 다원화라 그래도 몇가지 올려볼게

1. 일본 : 호주-> 도쿄 갔을때 만났어 헌팅
연애기간 1년이야 나름 보수적이고 근데 아껴주는 모션에 굉장히 감동을 받아 배려를 잘하려고 노력하더라고 서프라이즈를 좋아해. 어깨 동무 했는데 키크니까 너무 좋다고 감동 하더라 .. 이별이유 : 직장 때려치고 일본와서 살자고 해서

2. 대만 : 외국에서 만났어 헌팅 성향이 일본사람이랑 비슷
하더라 음식도 잘하고 뭔가 자립심이 쎄보였음 연애기간은 5 개월이고 깊어지려고 하니까 집착을 하더라고 그래서 헤어짐

3. 태국 : 방콕에서 만났어 헌팅 그냥 집착 너무 심해 연락 좀만 안되면 딴여자있냐고 자기안사랑하냐고 하더라 느낌은 한국사람한테 많이 당해본 느낌

4. 노르웨이 : 대학교때 만났어 전형적인 서구 마인드야 예를들어 난 피자 먹고 싶은데 걘 김치가 먹고 싶다 하더라고 그래서 오늘 피자먹고 낼 김치 먹자니까 걍 따로먹고 이따 카페서 보재 ㅋ.. 사람마다 다르겠지 뭐

5. 프랑스 : 연애에 좀 화끈하고 자유스러운 느낌이야 블라형들 가끔 말하는 깔끔한 관계 ? 딱 그거더라고 .. 성욕이 굉장히 활발했어 그분은

6. 브라질 : 엉덩이 말곤 기억 안남

연애 선호도
일본>대만>프랑스>브라질>노르웨이>태국
결혼 선호도
노르웨이>일본>대만>나머진 별로

만나는 루트 : 해외여행 자주가고 본인이 영어잘하면 가능…?
두유노 케이팝 안하면 될듯 코리안부 인가 코리아부 만나면 정신건강에 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