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money 치트키급의 무한한 식량자원으로서의 어류

인간의 수준으로도 활용가능하게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자원

뇌를 지배하는 번식욕구와 그를 상쇄시키는 죽음으로 생태유지

단세포에서 수십억가지의 생명체가 저절로 탄생하고 마치 버전이 올라가는것처럼 개체의 디테일과 미관이 점점 세련되짐

극단적으로 말하면 원숭이 원시인 인간 순으로
더럽고 비위생적인 외적 모습이 깔끔하게 바뀜

완벽한 지구의 위치

그 어떤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더라도 확인이 불가능한 수준의 우주 크기 (빛의 속도의 10배 100배로 이동해도 외계 생명체 확인이나 우주여행 불가함 그 이유가 궁금하면 실감나는 우주 ㅇㅌㅂ 검색)

핵분열 핵융합도 최소의 리소스만 써서 무한의 에너지를 만들기위한 장치이며 그로 인해 우주의 수명은 무한대다

중력이라는 공짜 수준의 에너지로 우주만물이 무한공전

단지 무겁다는 이유로 F=Ma 법칙을 만족하는 힘을 공짜로 제공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밤낮과 날씨를 만들기 위해 아무런 이유없이 행성들이 공전을 한다면 지적생명체가 어느날 그것을 보는순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설계자는 무겁기만 하면 힘이 공짜로 생기는 중력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이유는 우주가 그럴듯하게 보이면서도 무한의 동력제공이 가능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시뮬레이션인 이유는 모든 법칙이 너무나도 그럴듯하기 때문에 그것을 과학이라 믿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을 의심하는 순간 미친놈이 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즉 법칙들이 꼭 그래야만할 아무런 당위성없이 너무 완벽해서 시뮬레이션인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고 그런 능력을 가진 지적 생명체인 이유는

이런 지적 생명체를 만들수 있는 우주에서만 내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인류원리" 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