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서로 싸우지 말고 갈길 가고 응원하자.. 제발🙏🏻

나 돌싱이고, 인생 파도가 많은 놈인데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인데 찐사랑 한번 해 보고 싶었다.
(이혼한 엑스와는 정으로 결혼 후 나가리..)

돌싱되고 연애도 해보고 혼자도 지내보고 하다가..

문득, 경험해보지 못한 해외여성들은 어떨까? 단순 호기심에

언어교환 앱 깔고 여기저기 채팅 해봣지..

근데 거긴 너무 가벼운 친구들이 많더라??

그래서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이리저리 찾다보니 지인통해 국결한 분 알게되었고,

그 와이프 분 통해서 여친 소개받음 ㅋㅋㅋㅋ

뭐랄까.. 나같은 놈한테 관심갖고 연락하고 표현해 주는게..

사기인가? 싶을 정도로 센세이션 했다…

아무튼 담달에 길게 만나러 가는데, 요즘 국결이 대세라서

나도 한번 끄적여 봄..

여친이랑 띠동갑 조금 넘는 정도고, 나이 차이는

대한민국 안에서만 존재하는 메트릭스 같은 것?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고 다들 힘내자!!

코리아 라는 나라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누가 알

리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모두 사랑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스스로 알잖아? 이제 스

트레스 그만 받고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