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과문에서 특정 손 모양의 행동이 혐오의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고의적으로 노출시킴

고의적이라는 건 혐오의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수 차례 영상에 노출 시킨거라는 것임

이건 1차 사과문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남성 혐오를 위해 남성 혐오 손가락을 노출했다는 자백한 사실임

이건 해당 직원을 해고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본보기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르노는 1조5천억원 투자를 손실처리하고, 한국에서 철수해야 할듯.

손해배상 소송은 해당 직원이 홍보팀으로서 회사 이미지를 대표해야 하는데 주 고객층인 남성층을 혐오하는 동영상을 고의적으로 내보내 회사에 금전적 손실(해당 사태로 인한 계약취소 등) 및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남성혐오기업)을 가한데 있음

신차 판매 홍보 동영상에 이런 혐오 동작을 고의로 했으니 신차 관련 투입 비용을 손해배상액에 포함 시켜야 함

안그럼 앞으로 르노차는 남성 성인지가 부족한, 꼴페미를 옹호하고, 르노차는 소O 남자들이나 타는 자동차 기업으로 영원히 한국 남자들에게 각인 될듯하다.

나도 주변에 르노차 타는 남자들 있으면 소O냐고 조롱하고 다닐거다

페미 한명으로 회사가 망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