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최근 이직을 준비해서 6곳 정도 이력서를 넣었고 몇군데가 잘 진행 중이야.
쿠팡, 오늘의집,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그 중에서 이직해볼 만하다고 느끼는 곳들이야
사실 토스를 제일 가고 싶은데 적합한 공고가 없어서 지원을 안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정말 해보고 싶은 공고가 올라와서 좀 타이밍 늦게 지원을 하게 되어서 이제 서류만 합격을 한 상태야 ㅠ
이런 상황에서 토스를 기대하며 나머지를 포기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좀 이기적이게 다른곳으로 이직을 했다가 토스가 붙으면 바로 떠나는게 맞을지 고민이네 ㅠ
* 토스는 연봉 2천만원 깍더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 의향이 있을 정도로 시도해보고 싶은 포지션이야
* 토스는 2년전에 이미 컬쳐핏에서 한번 탈락했었어.. 컬쳐핏에서 까이면 다시 붙기 힘들다는데 진짜일까
이직·커리어 추천 글
토픽 베스트
육아
송파꿀맛탐험대
댓글 25
웹젠 · i*********
오늘의집은?
스타트업 · i********* 작성자
면접때 대단히 회사 분위기가 부드럽다고 느껴서 느낌이 좋긴 했는데, 뭔가 내 성향과 딱 맞는 팀은 아니겠다고 느껴서 고민중
웹젠 · i*********
직무는 뭐야?
스타트업 · i********* 작성자
PM, PO 양
NAVER · a*****
보통 토스는 돈 보고 가지 않나?
스타트업 · i********* 작성자
맞아 나도 그렇긴한데 그냥 그렇게 라도 붙고 싶다는 생각이야 ㅋㅋ
2천 정도 차이는 복지랑 야근비 등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COUPANG · j*******
* 깍더라도 -> 깎더라도
비바리퍼블리카 · i********
입사일까지 최대한 길게 조율하고 토스일정진행해
오로스테크놀로지 · i*********
토스가 확실한것도 아닌데 당연히 이직했다가 토스를 기다리는게 맞지
COUPANG · q****
토스기달려
비바리퍼블리카 · V********
토스는 지금 시작해도 끝날때 되면 얼추 속도 비슷함
비바리퍼블리카 · c****
빠르게 진행하고싶다고 하면 됩니다
비바리퍼블리카 · 비****
만약 합격해서 레퍼체크 해야하면 회사에 빨리 진행해달라고하면 보통 3주걸리는것도 1주만에 해줌
카카오모빌리티 · 우***
그나저나 능력자네
카카오모빌리티 · a******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