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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제목 :: 조은산, 림태주에 반격 "2000만 백성 짓밟는 게 정의냐" [전문]
조회수 :: 5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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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민 "잘나가는 조국흑서, 文대통령과 조국 前장관에 감사"
조회수 :: 19,073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557854?ntype=RANKING

제목 :: 배현진 "의료진 인질범처럼 매도하는 공공의대 중단하라"
조회수 :: 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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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제목 :: [단독] 코로나發 주문폭주에…마켓컬리 재고 바닥
조회수 :: 2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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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격의 '한국 개미들'…테슬라 10대 주주 됐다
조회수 :: 1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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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승무원 눈물로 사과할 때 회장은 그룹 재건 꿈꿔
조회수 :: 1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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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제목 :: 부산 오피스텔발 집단감염...그들은 왜 102동 209호에 갔나
조회수 :: 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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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찰, ‘여행에 미치다’ SNS 음란 영상에 내사 착수…누리꾼들 비난 쇄도
조회수 :: 4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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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발 감염 속출에도 '꿋꿋'…서울 40개 교회 현장예배 적발
조회수 :: 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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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제목 :: 배우 전지현·주지훈, 지리산 배경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합류
조회수 :: 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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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핵잼 사이언스] ‘슈퍼 면역력’으로 에이즈 자연 치유…기적의 완치자 발견
조회수 :: 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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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독] 중동 홀린 韓영상앱 `아자르`…"해외서 4천억 수혈한다"
조회수 :: 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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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제목 :: 도쿄 한복판 '시스루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일어난 '반전'
조회수 :: 4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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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오래]아이와 함께 묵은 모텔에 있던 낯뜨거운 물건
조회수 :: 3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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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무7조에 "사악, 부화뇌동" 어느 시인의 반박글 등장
조회수 :: 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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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제목 :: "마스크 안 썼다고 악플" 리얼리티쇼 여성연예인 극단 선택
조회수 :: 6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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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만 공포의 연날리기, 세살배기를 연이 하늘로 낚아챘다
조회수 :: 3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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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만서 3세 여아 연에 감겨 하늘에 둥둥…다행히 무사
조회수 :: 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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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제목 :: "마스크 안 썼다고 악플" 리얼리티쇼 여성연예인 극단 선택
조회수 :: 6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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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 오피스텔발 집단감염...그들은 왜 102동 209호에 갔나
조회수 :: 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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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은산, 림태주에 반격 "2000만 백성 짓밟는 게 정의냐" [전문]
조회수 :: 5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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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제목 :: '바비'보다 센 태풍 '마이삭'...2003년 '매미'와 닮은꼴
조회수 :: 2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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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가 확진 0명' 유치원의 기적…"마스크 잘 썼어요"
조회수 :: 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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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승무원 눈물로 사과할 때 회장은 그룹 재건 꿈꿔
조회수 :: 17,702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0893055?ntype=RANKING

조은산, 림태주에 반격 "2000만 백성 짓밟는 게 정의냐" [전문] 시인 림태주의 "사악하다" 반박글에 재반박"도처에 도사린 너의 말, 애틋한데 흉하구나" 30대 가장(家長)으로서 정부의 실정을 풍자해 상소문 형식으로 청와대 청원 글 '시무(時務) 7조'를 쓴 '진인(塵人) 조은산'이 30일 새로운 글을 올렸다. 앞서 '시집 없는 시인' 림태주씨가 '시무 7조'에 대해 "졸렬하고 억지스럽다"면서 반박 글을 쓰자, 이에 대한 재반박 글을 올린 것이다. Naver

서민 "잘나가는 조국흑서, 文대통령과 조국 前장관에 감사" 시대탐문]'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낸 서민 교수문정권은 왜 기생충보다 못한가 '초판 5000부가 전부 나갔다. 베스트셀러가 되면 감사드릴 분을 찾고 싶다.' 기생충 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로 이름난 서민(53) 단국대 교수는 지난주 블로그에 이렇게 썼다. 서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장관, 조국 전 장관을 감사 대상으로 꼽았다. 특히 조 전 장관에 '소셜미디어로 거짓 정보를 퍼뜨리며 자신이 결백하다 주장함으로써 이 책의 필요성을 더해주셨다'고 했다. Naver

배현진 "의료진 인질범처럼 매도하는 공공의대 중단하라"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이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대해 "일선에서 노력해온 의사들을 하루아침에 마치 인질범인 듯 매도하며 강행 중인 공공의대 정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지난봄부터 온 국민이 인내하고 있고 특히 의료진이 사선을 방어하느라 숨 막히는 방호복 속에서 혹독한 계절을 두 번이나 보냈다"며 "우리는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고 말했다. Naver

[단독] 코로나發 주문폭주에...마켓컬리 재고 바닥 확진자 발생도 출고에 영향31일 새벽배송 차질 빚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처음 실시된 30일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체 '마켓컬리'에서 재고 소진과 이로 인한 상품 미출고 등의 사고가 잇따랐다. 31일 새벽배송을 주문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인은 이 업체 물류센터 등에서 이틀 연속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부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aver

진격의 '한국 개미들'...테슬라 10대 주주 됐다 165만株 36억弗어치 보유 해외 주식 투자 열풍으로 한국 투자자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 규모가 이 회사 10대 주주보다 큰 수준으로 불어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주식 보유 잔액은 36억7140만달러(약 4조3432억원)로 집계됐다. 테슬라 시가총액(4124억9300만달러)의 0.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약 165만 주로 테슬라 10대 주주인 밤코사(161만7010주·0.87%)보다도 많다. Naver

승무원 눈물로 사과할 때 회장은 그룹 재건 꿈꿔 2년 전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 기억하십니까. 당시에는 ​ 기내식 업체 공장에 불이 나서 기내식을 제 때 공급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해보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전 회장이 그 무렵 지배력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기내식 업체를 바꾸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내식 사업권을 활용해 이면계약까지 했다는데, 자세한 내용 석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Naver

부산 오피스텔발 집단감염...그들은 왜 102동 209호에 갔나 부산 285번 환자 관련 확진자 8명 중 5명 동선 겹쳐"확진자 방문 목적 밝히기 꺼려...다단계사업 의심"보건당국 오피스텔 주소 공개..."방문자 검사 필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한 오피스텔을 방문했던 이들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 오피스텔의 주소까지 공개하며 방문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나섰다. Naver

경찰, '여행에 미치다' SNS 음란 영상에 내사 착수...누리꾼들 비난 쇄도 전날(29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음란 영상 논란 / 여행에 미치다 측,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상황 발생...사법기관 진행 내용 공유하겠다" / 누리꾼들 "여행에 미친 게 아니라 그냥 미친 거였다" 거센 비난 30일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과문. 인스타그램 캡처 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부적절한 성관계 영상이 올라온 유명 여행정보 소개 채널 '여행에 미치다'의 내사에 30일 착수했다. Naver

교회발 감염 속출에도 '꿋꿋'...서울 40개 교회 현장예배 적발 서울시가 지난 19일부터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하는 집합제한명령을 내렸지만, 지난주 일요일에 이어 두번째 일요일인 30일에도 수도권 일부 교회에서는 현장 예배가 이어졌다. 지난 14일을 전후로 몇몇 대형 교회에서만 집중적으로 감염자가 나왔지만, 현재는 여러 교회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는 적발된 교회에 대해 집합제한명령을 집합금지명령으로 전환하고 이후에도 대면 예배가 지속하면 경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Naver

배우 전지현·주지훈, 지리산 배경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합류 국립공원공단-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 제작지원 업무협약(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제1 호 국립공원 지리산을 배경으로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31일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드라마 '지리산'의 원활한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행사 없이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Naver

[핵잼 사이언스] '슈퍼 면역력'으로 에이즈 자연 치유...기적의 완치자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 세포 위에 보이는 녹색 입자가 에이즈 바이러스. 특정 형질을 지닌 사람은 에이즈 유전자를 활성이 낮은 유전자 사막에 봉할 수 있다.(사진=CDC) '불치병'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를 완치해 '슈퍼 면역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체질을 지닌 사람의 존재가 밝혀졌다.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8월26일자)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이 기적의 환자는 에이즈를 완전히 자력으로 자연 치유했다. Naver

[단독] 중동 홀린 韓영상앱 `아자르`..."해외서 4천억 수혈한다" 아자르 운영사 `하이퍼커넥트` 모건스탠리 손잡고 펀딩 나서 무작위로 연결된 낯선 사람과얼굴 보며 통화하는 데이팅앱중동에선 카톡만큼 인기 많아 230개국서 1억명 이상 사용해외 매출 비중이 95% 넘어 '중동의 카카오톡'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벤처기업 하이퍼커넥트가 해외에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하이퍼커넥트는 2014년 서울대 공대·포항공대 출신 젊은이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영상기술 기업으로, 이 회사가 만든 동영상 메신저 앱 '아자르'는 전 세계 230개국에서 1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Naver

도쿄 한복판 '시스루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일어난 '반전' 일본재단,'도쿄 화장실 프로젝트' 현재 5개 완성, 내년까지 총 17개 안도 다다오 설계는 9월 7일 공개 최근 일본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화장실'이 설치됐다. 투명 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시부야구 내 요요기 후카마치 소공원과 하루노오카와 공원 2곳. Naver

[더오래]아이와 함께 묵은 모텔에 있던 낯뜨거운 물건 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는데 어느 집 앞에서 한 가족이 집주인과 인사한다. 여덟 살쯤 된 아이가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기회 되면" 하는 걸 보고 크게 웃었다. '기회 되면'이라니! 어른 말투를 배웠겠지만, 빈말이라도 귀여웠다. 주인도 "구경 잘하고 운전 조심해서 잘 올라가요, 늘 건강하시고"라며 덕담해준다. 이곳 한옥 마을에는 한옥을 약간씩 손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숙소가 많다. Naver

시무7조에 "사악, 부화뇌동" 어느 시인의 반박글 등장 시인 림태주 '하교' 형식으로 반박"섣부른 부화뇌동, 사악하기 이를데 없어"그가 펴낸 산문집에 조국 추천사가... '진인(塵人) 조은산'이라는 필명의 30대 가장(家長)이 정부의 실정을 풍자해 상소문 형식으로 쓴 청와대 청원 글 '시무(時務) 7조'가 폭발적 호응을 얻는 가운데, '시집 없는 시인' '페이스북 스타'로 알려진 시인 림태주씨가 지난 28일 이에 대한 반박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Naver

"마스크 안 썼다고 악플" 리얼리티쇼 여성연예인 극단 선택 일본에서 한 여성 연예인이 '악플'(악성댓글)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지난 5월에 이어 또 발생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인 아베마TV의 리얼리티쇼인 '전격 결혼'에 출연해온 하마사키 마리아((濱崎麻莉亜·23)가 지난 26일 도쿄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Naver

대만 공포의 연날리기, 세살배기를 연이 하늘로 낚아챘다 대만에서 3살 난 여자 아이가 연에 매달려 하늘을 떠다니다 구조됐다. 30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대만 해변마을인 난리오아오에서 연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에는 3세 여자 아이가 참가했는데, 갑자기 주황색 연의 거대하고 긴 꼬리가 아이를 낚아챘다. 아이는 연 꼬리에 묶여 수 미터 상공에 들어 올려졌다. Naver

대만서 3세 여아 연에 감겨 하늘에 둥둥...다행히 무사 30일 연날리기 축제에 참여했다가 연줄에 묶였던 3세 여아가 구조되는 모습[웨쩐샤오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30일 대만에서 한 3세 여아가 연에 감겨 공중을 떠다니다가 구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대만 북부 신주에서 열린 연날리기 축제에 참여했던 이 아이는 기다란 살구색 연에 감겼고, 강한 바람을 타고 연과 함께 최소 수미터 상공으로 솟구쳤다가 이리저리 어지럽게 날렸다. Naver

'바비'보다 센 태풍 '마이삭'...2003년 '매미'와 닮은꼴 앵커]9호 태풍 '마이삭'의 진로가 남해안에 상륙하는 것으로 수정됐습니다. 2003년 최악의 피해를 줬던 태풍 '매미'와 비슷한 데, 세력은 더 강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9호 태풍 '마이삭'의 진로가 서쪽으로 조금 변경됐습니다. 부산을 스치듯 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영남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Naver

'추가 확진 0명' 유치원의 기적..."마스크 잘 썼어요" 마스크 안 쓰고 쓰라 했다고 소란 피우는 어른들, 이 소식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경북 경산에서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그 유치원이 발칵 뒤집혔는데요. 다행히도 추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른들도 참기 힘든데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에 있는 내내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잘 쓰고 있던 겁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Naver